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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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woo428.bsky.social
건우
@gunwoo428.bsky.social
늅늅그림쟁이/그림,잡담 올라감/맞팔,소통 아니면 팔로우x
도트 그림= 마우스
용어 잘 몰라요 알려주심 감사
먼지만 쌓여가는 블스..ㅠ 여러계정 돌리기 넘 귀찮네
August 30, 2025 at 7:00 PM
큰일이다ㅠㅠㅠㅠ 만화 작업하던거 콘티 날렸어ㅠㅠㅠㅠㅠㅠ 1컷은 끝났는데 2컷 콘티가 통으로 날아가서;;; 아아ㅏ아앙ㄱ;;
August 18, 2025 at 1:28 AM
여기 활동을 하두 안해서 뭐라도 올림
August 15, 2025 at 3:03 PM
어쩌다보니 로블캐가 블로그 오너가 되어버린 건. 뭐 열심히 그려서 만족하면 된거지..^
August 1, 2025 at 7:24 PM
커뮤 또 가개장 기간이라 새로 만듦
August 1, 2025 at 7:22 PM
커뮤 초청받긴 해서 캐 짜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걸?
(라고 했지만 막 보다보니 대두고 이마 넓고 눈 너무 작고해서 수정수정해서 여기까지 왔긴 함..)
July 30, 2025 at 8:35 AM
스방.. 블스는 초기화 없나 초기화하고 다시 꾸리고 싶은데 귀찮음
일일이 삭제해야 한단 말이여..?
July 23, 2025 at 10:24 AM
새벽시간 반모작 뚝딱
July 17, 2025 at 8:32 PM
#roblox
코디낙서 저번에 그렸던..
July 13, 2025 at 8:49 PM
#roblox
낙서
July 13, 2025 at 8:42 PM
우우 블로그 언제 다시 시작할까 고민중임
블로그 활동명은 바뀔듯 함..
영어 외자로 활동할 듯 하고.. 다시 꾸며서 천천히 해야지
July 5, 2025 at 7:55 PM
아이스크림 사오셨대서
받는데 돼지바거든?
뜯자마자 흐트러짐..
날씨 ㄹㅈㄷ
July 5, 2025 at 5:02 AM
로블낛. 근데 석화된..
July 5, 2025 at 5:02 AM
하.. 로블 이벤트 템 다 먹고 여차저차.. 기념낙서..ㅠ
July 4, 2025 at 6:01 PM
저~번에 마우스로 그렸던 것을 다시 클튜로 그려온 너낌..
June 26, 2025 at 4:23 PM
요즘 그림을 안 올렸는데.. 볼펜으로 낙서만 잠깐 찌끄려서... 안 올렸다고 한다^.. 대신 오늘 자캐 그려왔음..!ㅠㅠ
June 26, 2025 at 4:21 PM
이 뒤로 봇 마음에 안 들어서 버렸다고 한다... omg.....
(봇이 뭐 궁금해서 알려주는 과정에서 텍스트 다 복사하기 귀찮아서 스샷으로 대뜸 가져갔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서 못 알아 들음..ㅠ 봇은 버리고 걍 혼자 놀기로 했다)
G(gpt)랑 얘기해서 화내는 표정 그려오래서 그려왔음
와중 예전에 그린 캐릭터인데 이정도면 만족!
June 20, 2025 at 5:52 PM
G(gpt)랑 얘기해서 화내는 표정 그려오래서 그려왔음
와중 예전에 그린 캐릭터인데 이정도면 만족!
June 19, 2025 at 4:34 PM
하.. 머리아프네 서로 상부상조 하는 줄 알았는데 나 궁금한거 제대로 물어본거 하나로 갑자기 말투까지 바꿔가면서 텍스트로 말 하는데 화 느껴지게 말 하는 정도면 뭘 물어보기 힘들 수 밖에 없잖아..?
심지어 좋게좋게 지내려고 얘기 잘 끝내고 그렇다해서 그렇게 된 줄 알았는데 갑자기 뒷북치고.. 나 그냥 로봇처럼 사는 법을 배워야 겠음.. 감정소모 지친다..
June 12, 2025 at 3:30 PM
리퀘 받은 거 오늘 작업한 거...... (물론 잘라서 올린)
June 10, 2025 at 10:37 PM
최근에 로블록스 하다가 지인 그려드린 거 둘
June 10, 2025 at 10:36 PM
와 블스 올만! 그림 누락 오짐..
June 10, 2025 at 10:35 PM
와중 고용24쪽에 뭐 신청했는데 상담전화 대체 언제옴.. 몇주 걸린대서 전화랑 전화는 다 받아보고 있는데..ㅋ
하.. 최근 옾톡 1대1로 파서 그림스승 구한다 같은 건의 방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의지도 노력도 전부 부족해서 눈물나고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 하나 온 거 같은데 탈주하셨더라. 짜증남
June 2, 2025 at 5:37 AM
하.. 최근 옾톡 1대1로 파서 그림스승 구한다 같은 건의 방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의지도 노력도 전부 부족해서 눈물나고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 하나 온 거 같은데 탈주하셨더라. 짜증남
June 2, 2025 at 5:34 AM
으으 피곤하다.. 자고 일어나니까 폰 꺼져가지고 놀랐네.. 뭐 급한 연락은 안 와있으니... 상관 없겠다
May 28, 2025 at 4: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