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피
gyulpee.bsky.social
귤피
@gyulpee.bsky.social
경기서남부,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평범한 동네 육아부부예요.
🧔4n 178/재활중, 👩‍🦰3n 165/회복중.
음주는 한잔만, 흡연은 노노, 정관/무피임, 왁싱.
따스하고 예의바른 부커님 좋아하고, 강요는 싫어요.
건오부터 시작해서 마음 맞으면? 🤭 진도 늦고 네토 하지 않아요.
【 현재 오프는 쉬는 중입니다. 준비가 좀 되면 나갈게요. 】
오랜만에 돌아와서 잠깐 적어봅니다. 보통 이런 글을 안 쓰는데, 꽤나 만족한 제품들이라서.. 캐나다브랜드 위바이브 후기예요.
#렛허 #위바이브 #위바이브커플서포터즈 #커플 #데이트
어쩌다 보니 제품을 4개나 써보았는데, 25년이 넘는 긴 섹스 경력을 되새겨보아도 이만큼 효과적인 제품은 잘 없었지 싶습니다. 질 삽입형이 '싱크2' 그리고 '싱크 O'인데 두 제품의 차이점은 싱크O의 질 삽입부가 옆으로 벌어져 있어서 삽입섹스할 때 덜 빠진다는 점 정도가 되겠어요.
August 16, 2025 at 10:59 AM
오랜만에 들어와서 발기부전제 사용 관련 이야기를 남겨본다. 나이를 먹으면 하룻밤에 여러 라운드가 가능하던 20대와는 다르다. 발기부전제를 쓰는 게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필요하면 당연히 쓰는 거다. 문제는 크게 두 종류, 비아그라와 시알리스계열이 맞는지 여부가 체질마다 다르다는 거다. 나에게는 비아그라가 효과가 없었고 시알리스(팔팔정)는 효과가 좋았다. 비뇨기과에 방문해서 한번에 8정 정도 처방받고, 정당 가격은 5천원 안팎이다 (나쁘지 않다).
May 16, 2025 at 3:59 AM
며칠동안이나 와잎의 몸을 찾지 못했다. 현생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심하니 성생활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다. 저출산 원인이 별 게 아니다. 모두가 일상적으로 성을 즐기고 임출육은 국가가 강력히 지원한다, 그거 말고는 해결책이 드물다.
November 17, 2024 at 11:52 PM
Reposted by 귤피
배추도사 무도사가 생각나는
귀여운 토이🤣
x에서는 모르는 아가들 많을까봐 쉿..🤭
November 4, 2024 at 11:50 AM
Reposted by 귤피
#커플만남 #부커만남 #초대남

🩶 #슬기로운 만남을 위한
🩶 <부부,커플 편>

✔️ 스 댕 💡 생 각
November 3, 2024 at 10:31 PM
주말에 부커모임 한번 시도해보려 했더니 귀신같이 마법에 걸려버린 와잎 ㅠㅠ 오늘은 조퇴시켜서 푹 자게 해 주고, 애도 내가 재운다. 상상 속에서는 할로윈 파티지만 현실은 👐
October 23, 2024 at 2:14 PM
요즘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부작용이라면 섹스 횟수가 줄었다. 와잎에게는 미안하지만, 죽을 것 같은 상태에서는 그냥 잠이나 자고 싶다. 앞에서 예쁜 젖가슴을 살랑살랑 흔들며 은근한 눈빛을 뿌려 봐야 소용 없다는 뜻이다.
October 19, 2024 at 3:00 AM
오늘 와잎을 병원에 데려다주다가 신호대기하는 중, 키 150정도 되는 젊은 여학생이 검은 레깅스 운동복 상하의를 입고 기운차게 걷는 걸 봤다. 아내는 작고 탱글탱글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그 모습이 아무리 봐도 섹시하지는 않고 귀엽기만 해서 우리는 같이 웃었다. 와잎은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보다 여자를 더 좋아하고, 나는 관리만 되는 분이면 50대 초반까지는 여학생이라고 부른다.
October 18, 2024 at 12:53 AM
로그인 세션 처리가 안되는데, 사용자가 몰린 탓인가?
October 17, 2024 at 12:07 PM
출근하려는데 아내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꼬드기길래 뒤에서 안고 적당히 애무한 다음 엉덩이를 쫘악 벌리고 질구에 가볍게 키스한 다음 무시하고 출근했다. 오늘도 의도적이지 않는 방치플. 밤에 좀 터뜨리고 채워주면 되겠지..
October 17, 2024 at 10:45 AM
성인물 유의 설정은 미디어가 있어야만 쓸 수 있군요. 짤방을 하나 구해야겠습니다..
October 17, 2024 at 10:20 AM
정관 안 했으면 애가 일곱은 생겼겠다며 아내는 눈을 살짝 흘겼다. 가득 채운 정액이 붉게 부푼 음순 사이로 투둑 흘렀다.
October 16, 2024 at 5:21 PM
한여름보다는 가을겨울이 부부에게는 더 나은 계절. 아내의 따스하고 향긋한 품에 얼굴을 절로 부비게 된다. 유두가 조용히 발기했길래 한쪽은 쪼옥 빨고 다른 쪽은 혀로 빙글 돌린 다음 송곳니로 살짝 깨물었다. 옅은 교성이 짧게 울린다. 반응 좋은 기타를 연주하는 느낌.
October 16, 2024 at 5:20 PM
부커 분들의 또 하나 재미있는 특징이라면 자기개발에 적극적이고 타인의 삶에 그런갑다 하는 면. 성형, 태닝, 헬스, 인테리어, 야노, 갱뱅/난교, 네토, 초대/마사지 등 다양하고, 누구 눈치 보거나 싫은 소리 들을 나이들은 다 지나셔서 적극적으로 재미를 찾아가시는 모양. 모두의 삶은 다 자유로운 것이므로 존중하는 게 맞음.
October 16, 2024 at 5:37 AM
대물은 진짜 하늘이 내리신 축복입니다. 대물이신 분들은 몸 열심히 만드셔서 봉사 많이 해주세요.
October 16, 2024 at 5:07 AM
아내 얖을 지나칠 때마다 허리나 허벅지 안쪽이나 목덜미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지나치는데, 아내는 매번 옅은 한숨을 흘리며 지금 넣을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만지냐고 투덜거림. 그게 전희다 이 바부팅아. 넣기 몇시간 전부터 꾸준히 달궈 줘야 넣자마자 터지지.
October 16, 2024 at 4:23 AM
어젯밤에 지쳐서 자는데 아내가 젖가슴을 입에 물려주길래 새티스파이어로 자위시키면서 유두만 빨아서 보내고 잤다. 방금까지 젖어 있길래 바쁜일 다 보고 하자고 돌려보냄. 부상과 생업과 육아로 본의 아니게 방치플의 달인이 되어버렸다.
October 16, 2024 at 4:21 AM
느긋한 섹스에 어울리는 음악을 몇 곡 생각해 봤다. 먼저 글렌 굴드의 골드베르크. 그리고 검정치마의 everything, 아르보 페르트의 거울 속의 거울, 베토벤 현악 4중주 15번, beegie Adair 의 듀크 엘링턴 작품 연주 등.
October 16, 2024 at 4:03 AM
부상 조심하세요. 원래 안좋던 발목을 최근에 운동하다가 또 다쳐서, 체위 구사에 지장이 생겼습니다. 후배위로 피니시하는 편인데 아쉽게도..
October 16, 2024 at 3:50 AM
아내에게 줄 다음 선물은 클리펜을 생각중
October 15, 2024 at 5:03 AM
나는 아내와 나이차이가 좀 난다. 40대 이후의 자기관리와 성생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요즘이었는데, 아내가 몸관리를 해서 온리팬스에 데뷔해 보라는 권유를 해 주었다. 생업과 가족 돌봄으로 힘든 일이긴 하지만 장기적인 꿈은 가져보기로 하였다. 고마운 여자.
October 14, 2024 at 7:18 AM
할로윈을 위해 아내에게 플레이용 섹시 코스튬을 사주려고 좀 봤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은 것들 뿐이다. 상심하고 나중에 다시 보기로.
October 14, 2024 at 7: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