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설
banner
ham07sul.bsky.social
함설
@ham07sul.bsky.social
고3 ㅅㅂ
i: @A197nri79he10ls
윤사

칸트 함정 문제.

도덕법칙은 신도 따르는 의무이다.
그러나 신에게 도덕법칙이 ‘부과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나 자연적 경향성이 있기에 도덕법칙이 의무로서 부과되는 반면, 신은 완전히 선의지, 이성만을 가졌기에 부과되지는 않음.
October 18, 2024 at 2:58 PM
확통 처음 공부할 때 이항정리를 대체 왜 배우지? 싶었음.
근데 이게 통계 파트에 나온다고
하…… 내힘들다
October 18, 2024 at 2:45 PM
확통 독립 종속 배반 개념.
October 18, 2024 at 2:41 PM
윤사에서 함정으로 내는 문제.
스피노자

자유의지를 부정했지만 자유를 부정한 것은 아님.
만약 선지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그건 옳은 선지임. 그러나 자유의지를 발휘하여 어쩌고의 선지가 나온다면 틀린 선지임.
October 18, 2024 at 2:19 PM
확통 통계 파트

위 사진처럼 가운데를 기준으로 P(X)가 대칭을 이루고 있다면 평균은 가운데에 있는 X(사진 속 문제에서는 5)이다.
October 18, 2024 at 2:17 PM
수2
f(x+y)= f(×)+f(y)+2xy이고 f'(0)=5 일 때, f'(x)를 구하시오.

1. y로 미분. (x는 상수 취급)
2. y=0 대입.
3. f'(×) 나옴.
October 18, 2024 at 2:13 PM
이 계정에서는
문사철, 수학 얘기만 하겠음.
October 18, 2024 at 3: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