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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의 네토남편 @lapa27.bsky.social
부산 4n/177/93

와이프가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네토가 된 남자

네토돔

초대마사지 환영🙋‍♂️
성적교감 이전에 인간적 교감부터

네토 소통 환영🤝
#네토 #초대마사지
딴놈 자지 물빼주고 온 와이프 따먹기.
사무실 지하주차장
카섹스 스릴 잇네요.

담주쯤 초대남 한번 모셔볼까 하는데
기본적인 마사지
스웨디시 성감마사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도나가기.
수위는 능력제
최소 30중후반 부터
최근 검사지 필수

복붙 지원서 금지

디엠 주세요🙏
#네토
#초대남
#마사지
July 11, 2025 at 9:27 AM
날씨 따뜻해 지면 와이프 외식 시켜 주려고 했는데...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도 이벤트 한번 못하고 있어... 무슨 일 있냐, 잘 있냐 하는 안부 메세지들이 종종 오고 있는데 일일이 모두에게 답장 드리긴 어렵고... 아직 살아있음을, 그리고 저의 네토력은 사라지지 않았음을 고합니다.... ㅋㅋ 부탁이 하나 있다면 와이프가 꼴릿하도록 DM으로 많이들 괴롭혀 주세요.. 혹시 아나요, 와이프가 초대남 불러달라고 보챌지... ㅋ
June 22, 2025 at 11:12 AM
와이프와 주기적으로 관계하는 그 남자는 점점 가면 갈수록 속궁합이 맞아 져서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나....
나 역시 다른남자 자지에 박힐 수록 내 와이프가 맛있어 져.
작년 마사지 초대 이후 이벤트를 하지 않았는데 날 따뜻해 지면 와이프 외식 한번 시켜줘야겠어.
March 18, 2025 at 10:38 AM
모 야동 싸이트에서 블루스카이 라파, 트위터 라파로 우리가 올렸던 영상을 모두 붙여 약 11분 짜리 야동을 만든걸 봤어. 내 와이프의 몸매가 여느 30대 후반. 이제 40을 막 들어선 여자의 몸매라곤 믿을 수 없이 쎄끈한건 맞지만, 어차피 그런 와이프를 자랑하고 싶어 올렸고 만인의 딸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에 나 역시도 내 와이프의 야동을 보며 시원하게 한발 빼기도 했어.
이런것이 진정한 네토가 아닌가 싶어. 내 여자 박음직 스럽지? 그럼 한 발 빼!!

#네토
January 22, 2025 at 4:38 PM
요즘 내가 와이프와 섹스를 하며 매번 하는 말이 잇어.

“다른 자지가 박아주니 자기 보지 더 맛잇어 졋어.”

흥분감 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할 수 잇겟지만, 십수년동안 엄청나게 먹은 내 보지이기 때문에 더 맛잇어진건 틀림없는 사실이야.

더 부드럽고 더 촉촉하고 더 뜨거워졋지.

“나만 먹기 아까워. 자랑하고 싶어.”

내 여자를 보며 다른 사람이 흘리는 군침은 새삼 내 여자가 얼마나 맛잇은 여자인지를 다시한번 자각하게 하고 천연 비아그라가 되더라.

#네토
November 12, 2024 at 1:03 AM
몇 차례의 초대 마사지와 삽입 섹스.
그리고 와이프 짝남과의 섹스.

그렇게 내 와이프는 지금껏 살아오며 경험한 바디카운트를 마흔을 눈앞에 두고 더블 스코어로 만들어 나가고 잇어.

믿기 어렵겟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와이프는 지금까지는 철벽녀로 살아왓고,
나역시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다른 남자들의 끈적한 시선조차 싫어하던 사람이엇어.

그런데 지금은 남자들의 끈적한 시선과 와이프를 바라보는 음흉한 눈빛이 너무 좋네??

#네토
November 12, 2024 at 12:46 AM
내가 20대 초중반 시절.

“집에 들어와야 내 남자지 밖에 나가면 내꺼 아니라 생각해야 속 편하다. 나도 마찬가지. 집에 잇어야 지 여자지 밖에 나가면 지 여자 아니다.”

라는 명언을 들은적이 잇다.

사실 그땐 엄청난 충격이엇어.
지금의 내 나이 정도 되는 유부녀엿는데
내가 이 나이가 되고나니 이해할 수 잇는 말이엇고 지금에서야 명언이라 생각되는 말이야.

어쩌면 20여년전. 그들도 네토, 혹은 스와핑을 즐겻는지 모르겟다.

#네토
November 12, 2024 at 12:38 AM
동물의 왕국이라 비하할수 잇는 이런 섹스가 훨씬더 돈독한 남녀 사이, 부부사이를 만들어 준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누가 잇을까?

단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은 남녀간의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이지.

이건 꼭 필요해. 정말. 사랑과 믿음이 뒷받침 된다면 네토 경험자로서 정말 추천할만한 관계라고 봐.

십년 넘게 살 맞대고 살아온 부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대부분 섹스리스처럼 살고 잇을꺼야.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장모님딸이랑 그런거 하면 안된다 하면서 말이야.

그러면서 아마도 각자 파트너는 거의 다 잇지 않을까?

#네토
November 3, 2024 at 3:06 PM
나는 그저 한마리의 숫컷 짐승처럼 내 여자임을 확인 하기 위해 와이프와 거친 섹스를 햇어.

평소보다 더 힘차게 박아대는 이유를 아는지 와이프의 보지에선 물이 팡팡 솟아 나더라.

자지를 박아 넣을 때 마다 와이프의 보지안에선 찌걱 거리며 물이 넘쳐 흘럿고 밑을 볼순 없엇지만 허연 액체가 와이프의 애널을 타고 흐르고 잇엇을꺼야.

이런 느낌일땐 항상 그랫으니까.

다른 남자로 인해 더 흥분하는 내 남자.
그런 내 남자를 보며 더 느끼고 흥분하는 내 여자.

#네토
November 3, 2024 at 3:02 PM
와이프가 남친과 첫 섹스를 하고 돌아온 날.

평소와는 다른 와이프의 보지를 느끼며 정말 존나게 박아 댓던것 같아.

와이프도 남친과의 섹스에서 아쉬웟던 부분을 내 자지로 달래고 잇엇고.

그렇게 나도, 아내도 배덕감을 느끼며 섹스를 햇지.

애들 들을까 와이프의 입 막아가며
주체할 수 없이 단단해진 내 자지로 와이프의 보지를 마구 쑤셔댓어.

정액을 듬뿍 쏟아 냇고
죽지 않는 자지를 또 밀어 넣엇어.

두번의 사정을 하고 나서야 조금 진정이 되더라.

섹스는 내 여자임을 확인하는 수단이기도 하니까.

#네토
November 3, 2024 at 2:47 PM
다른 남자와 섹스하게 한 후 내가 하면 이런 느낌이겟구나 싶더라고.

분명 느낌은 내가 먼저 하는것 보다 좋지 않은데 상황적인 상황으로 오히려 더 흥분되는 그런거엿어.

난 그때 부터 딜도가 아닌 진짜 다른 남지 자지와 섹스를 한 와이프의 보지에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것 같아.

그런 마음을 갖고 잇으면서도 한편으론 초대남에게 박히며 헐떡이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는것을 두려워 하기도 햇지.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모순투성이 변태새끼 엿던거야.

그렇게 나의 변태적 버킷리스트는 하나씩 삭제 되어 가고 잇어.

#네토
November 3, 2024 at 2:41 PM
초대남과 와이프가 섹스후에도 방으로 돌려 보낸뒤 최대한 빨리 와이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며 와이프를 느꼇고

남친과 와이프의 섹스 후에도 초대남때 만큼 빨리는 아니지만 수시간 내에 삽입을 햇어.

확실히 다른 자지를 물엇던 보지는 느낌이 달라지더라.

내가 이걸 처음 느낀것이 와이프랑 섹스하며 딜도를 삽입 해서 내가 해준 적이 잇어.

와이프는 실리콘 느낌이 싫다고 쌩자지가 좋다거 내껄 빨리 넣어 달라더라.

그때 딱 넣엇는데 평소랑 완전 다른 느낌에 묘한 감정이 일엇엇지.

#네토
November 3, 2024 at 2:36 PM
“아항…. ㅅㅂ 이 맛이지…”

와이프의 이런 반응과 이 말이 진심일까 아닐까 생각하게 되더라.

”자기야. 내 자지보다 맛잇는 자지 만나면 꼭 사실대로 얘기해줘.“

”응. 알앗어. 근데 왜?“

”두번 못만나게 할려고 ㅋㅋㅋ“

”알앗어. 꼭 얘기할께.“

”아니야. 농담이야. 내가 긴장하고 만나게 할려고. 자기 뺏길 수 잇으니까.“

”자기 자지만큼 좋은거 만나기 힘들 것 같아.“

그렇게 나는 두번 째 다른 남자와 섹스한 아내의 보지에 섹스를 해댓어.

#네토
November 3, 2024 at 2:32 PM
“순간 고민 되는거야. 다시 빨아서 단단하게 만들어야하나 아님 그냥 해야하나.“

”얼마나 말랑햇길래 고민을 해?“

”자기 자지 단단함의 70% 정도?? 자기 사정하고 좀 잇으면 약간 기울어지면서 조금 말랑해 지잖아? 그정도?? 암튼 자기에 비하면 너무 말랑한 정도? 그래서 맛이 별로엿어. 자기랑 하면 진짜 무슨 막대기로 찌르는 느낌인데 뭐가 들어온거 같은데 자극이 없어.“

”일부러 그렇게 말하는거 아냐?“
”아니야. 자기꺼 넣어줘. 아쉬웟단 말이야.“

그렇게 내 자지를 와이프의 보지에 대고 밀어 넣엇어.

#네토
November 3, 2024 at 2:27 PM
“자지 어땟길래? 크긴 어땟어?”

“자기 말대로 크긴 하더라. 귀두부분 크고 길이도 좀 긴 편이고. 그런데 뿌리부분이 너무 얇고 젤 맘에 안드는건 풀발 맞나 싶을 정도로 안딴딴해.

첨엔 내 가슴을 좀 빨다가 키스도 좀 하다가 믿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해주더라고. 그때 좀 좋앗고. 다시 올라오더니 옆에 눕더라? 이제 나보고 하라는 식으로.

그래서 나도 가슴 좀 빨아주고 이렇게 밑으로 내려가서 빨아주니까 쭉 발기되더라고.

좀 빨아주다가 콘돔 내가 씌우고 위에 올라가서 할려는데 힘이 좀 빠지더라?“

#네토
November 3, 2024 at 2:15 PM
와이프가 집으로 들어설 때 부터 내자지는 풀발이엇고 외출하고 돌아온 옷을 벗기도 전에 끌어안으며 키스를 갈겻고 거칠게 옷을 벗겻어.

이것이 바로 네토력에 의한 섹스구나 싶더라.
남친의 흔적을 지워내듯 와이프의 몸 구석구석을 핥고 애무햇어.

“ㅅㅂ 소리 들어보니 좋아서 넘어가는데 좋앗어?”
“아니… 안좋앗어…하는데 마르는게 느껴졋어…”

갑자기 애무를 멈추게 되더라.

“소리 들어보면 좋아서 넘어가던데?”
“전혀 안좋진 않앗지만 엄청 좋지 않앗어.”
“왜?”
“자지가 안딴딴해.”

#네토
November 3, 2024 at 2:07 PM
섹스를 햇으니 이젠 썸남보단 남친이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

와이프는 남친과 세시간을 다 채우고서야 엠티를 나섯어.

그나마 남친의 나이가 좀 잇엇고
섹스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니엇기에
첫 관계임에도 한번밖에 안햇다고 해.

난 믿을 수 없엇지만… 평소 스타일을 보면,
그리고 일년을 참을 수 잇엇던걸 보면 성욕이 폭발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도 생각 돼.

그렇게 와이프는 열한시 쯤 집으로 돌아왓고
나는 바로 와이프를 끌어 안으며 격렬하게 키스를 햇어

#네토
November 3, 2024 at 2:03 PM
배덕감은 단순히 어떠한 도덕적 가치를 어길 때 느끼는 감정으로 정의되는데 첫 초대 마사지에서 난 이미 배덕감을 경험햇어.

그때와는 전혀 다른 이 강렬한 느낌이 배덕감에서만 오는 감정이 아니란걸 누구보다 잘 알수 잇엇지.

이건 절망감 같은 거엿어.
상실감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 같아.

“콘돔사진은?”
“썸남이 빼서 버렷는데 못찾앗어.”

내가 준 두가지 미션 중 하나를 수행하지 못한것.

완벽한 상황 통제가 되지 않아 불만인데 미션까지 수행하지 못한거지.

#네토
November 3, 2024 at 1:59 PM
결국 누가 들어도 남자가 정액을 쏟아내고 잇다는걸 알수 잇을만큼 남자의 신음소리가 격해지더라.

절정에 다다른 후 남녀가 서로 웃는 소리.
대화 하는 소리.

썸남과 와이프는 온전히 남자와 여자로서의 관계가 형성 되엇다는걸 알 수 잇엇어.
누가봐도 연인사이같은거 말이야.

저 둘 사이엔 내가 없엇어.
그러한 생각이 들며 초대남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렬한 감정이 밀고 들어왓어.

이걸 네토들은 배덕감이라고 한다지?

그러나 나는 감히 이 감정이 배덕감만은 아니란걸 확신 할 수 잇엇어.

#네토
November 3, 2024 at 1:42 PM
덜덜 떨리는 손으로 재생 표시를 터치햇어.

이어폰을 끼우고 소리에 집중햇지.

엠티가면 켜놓는 의미없는 티비소리에 섞여 남녀가 물고 빠는 소리가 작게 들려오기 시작하더라.

그땐 정말 심장이 터져 버리는것 같앗어.

나만 듣던,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분명 햇거든.

물고빠는 소리. 익숙한 신음소리.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위 말하는 떡치는 소리.
와이프가 절정으로 치닫는 소리.
썸남이 와이프를 느끼며 내는 신음 소리.

#네토
November 3, 2024 at 1:21 PM
“도착. ㅇㅇ 엠티”

나도 어디인지 아는 그 곳.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엠티로 들어간거야.
단둘이.

내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거렷고
초대남 자지를 맛잇게 빨던 와이프에게 콘돔을 건냇을때와는 또 다른 흥분감이 몰려왓어.

온몸이 저릿저릿해짐을 느끼며
머리가 하얘지는것 같앗고

이것이 바로 배덕감이구나 싶은 감정이 밀려 오더라.

도착햇다는 카톡이 오고 50분 정도 지낫을꺼야.

와이프에게서 음성 파일이 하나 날라왓어.

들을까 말까 엄청 고민햇던것 같애.
너무 떨렷거든.

#네토
November 3, 2024 at 1:14 PM
보살같은 현실 썸남과 드디어 첫 관계를 하게
되엇는데 내가 와이프에게 주문한건

섹스할때 녹음 할 것.
사용한 콘돔 사진 찍어 보낼 것.

두가지 엿어.

직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하다못해 영상이라더 촬영해오라고 하고싶지만 그게 어디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냐 이거지.

와이프는 썸남과 저녁을 먹는다고 햇고
그날은 섹스하러 가자고 할것이 빼박이라 속옷도 맞춰 입고 나갓어.

그렇게 조마조마 하며 기다리는데 날아온 카톡.

“엠티감”

시발. 이 세글자에 내 자지는 풀발 되엇어.

#네토
November 3, 2024 at 1:09 PM
현실 썸남과의 관계에서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딱 하나 잇어.

그게 뭐냐면 모든 상황에 대해 온전히 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가 없다는 거야.

나의 네토 플레이를 통해 얻는 쾌락을 위해, 그리고 와이프의 재미를 위해 현실 썸남도 허락해 주엇지만 종종 후회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더라.

이건 내가 아직까지 나의 네토력이 찐따라서 그럴수도 잇는 부분이긴 해.

네토는 내 여자 사랑의 끝판이라고 생각해.

네토의 감정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서 일반화 할 수 없지 않을까 하는것이 내 생각이야

#네토
November 3, 2024 at 1:04 PM
초대남과의 첫 섹스를 하고 낫을 즈음,
와이프의 현실 썸남과의 섹스를 거부 할 수 없을만큼 스킨십의 수위도 높아졋지만 무엇보다 시간이 오래 흘러 버렷어.

썸남을 만난지 벌써 일년 정도가 흘럿고, 데이트에서 커플 마사지를 받으러 갓다가 가운안에 일회용 팬만 입고 관리사를 기다리던 중, 썸남이 와이프의 가슴을 빨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엇고, 머리를 눌러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햇거든.

솔직히 같은 남자 입장에서 이런 여자를 일년동안 만나면서 지금까지 참은 것도 보살이라 생각해.

#네토
November 3, 2024 at 12:52 PM
이렇게 초대남과 와이프의 첫 섹스 이벤트를 끝내고 우린 멀쩡히 옷을입고 카페에서 만나 소진한 체력 보충을 위해 커피와 빵을 먹으며 마주 앉앗어.

방금전까지 물고빨고 뒤엉키던 세사람이 멀쩡하게 잇는게 참 웃기기도 신기하기도 햇지만

인간 본능에서 헤어나와 멀쩡한 정신으로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주고 받다보니

우리는 항상 이렇게 살아오고 잇다는걸 새삼 또 깨닳앗지.

누구에게나 잇는 가면.
누구에게나 잇는 남들이 모르는 모습.

그렇게 초대남과 우리는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어 잇엇어.

#네토
November 3, 2024 at 1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