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나
하루카나
@harukana.bsky.social
차라리 들어와 있었다면 부결이 되더라도 누가 반대표고 누가 찬성표인 지 명확하지 않았을 텐데, 타겟을 명확하게 해버렸잖아.
December 11, 2024 at 2:20 AM
참 세상 살기 끔찍하고 힘들다.
December 11, 2024 at 1:29 AM
마음 속 응어리진 감정을 뭐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December 7, 2024 at 2:03 PM
인터넷 잠깐 되는 타이밍에 오후에 찍은 사진 올립니다. 갈 수 있으니 가야죠. 나라가 달려 있는데.
December 7, 2024 at 10:21 AM
Reposted by 하루카나
November 13, 2024 at 9:41 AM
블스 나비
December 23, 2023 at 2:59 AM
이제서야 컴공 기본 지식들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싶다.
December 22, 2023 at 7:28 AM
이직도 대학원도 떨어지는 걸 보니 세상 마음대로 안 되는군.
December 14, 2023 at 6:06 AM
구글의 Coursera 강의를 보고 있는데, Pioneers in Computing and IT라는 부분에 올라온 인물 16명 중 11명이 여성이에요.
다만 여기서 구글의 선한 의도를 느껴야 하는 걸지, 아니면 그냥 당연함을 느껴야 하는 걸지 조금 햇갈려요.
December 11, 2023 at 12:47 PM
내일 테크 면접을 보는군. 최대한 열심히 공부하고는 있는데 충분할 지는 잘 모르겠다.
December 7, 2023 at 7:55 AM
Reposted by 하루카나
C# 붐은 다시 온다!
December 7, 2023 at 7:27 AM
서로 무슨 쓰레기 소리를 할 지 기대는 되는데 보고 싶지는 않네요
December 7, 2023 at 6:51 AM
이준석 류호정 김성회가 ㅋㅋ 한 채널에 한 영상에 ㅋㅋㅋㅋ 어그로 하나는 기가 막히게 끄네
December 7, 2023 at 6:49 AM
Reposted by 하루카나
실거주를 안하는 실수요자 <- 이게 대체 뭔 소리야
실거주의무폐지 무산에 실수요자 “범법자 될판”…후폭풍 확산
“정부 발표만 믿고 미분양 아파트를 매수한 것을 정말 후회합니다. 1·3 대책으로 미계약분 소진, 부동산 PF 자금 운용 등 정책 효과는 가져가고 실제로...
www.google.com
December 6, 2023 at 11:44 PM
망 이용료 그렇게 받아서 인프라에 그대로 가져다 쓰기라도 하면 몰라. 인프라 개선은 안 하고, 돈은 받아야겠고, 그것 때문에 구글 넷플릭스 서버는 한국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클라우드플레어는 한국 대상으로만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고, 기존 사업들도 재정 부담에 망하고, 정치판은 좌우 할 것 없이 한통속이라 아무 말도 없고. 진짜 한국을 떠서 한국 인터넷을 안 쓰는 것 빼고 답이 없는 거 아닌가.
December 7, 2023 at 1:19 AM
진짜 한국 탈출하고 싶어진 거 오랜만이네.
December 7, 2023 at 1:10 AM
진짜 정치인들 망 사용료 관련해서 그 누구도 아무 말도 안 하는구나.
December 6, 2023 at 11:21 PM
조금 짜증나네. 망 사용료 관련해서 뭔가 말하는 정치인이 하나도 안 보이네.
December 6, 2023 at 7:57 AM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이 건에서는 잘잘못을 어느 특정 기업에 묻는 게 의미가 없다고는 생각하는데, 통신 망 산업 민영화와 그 패악질이 너무 눈꼴시려웠기 때문에 트위치 편을 들어주고 싶네요.
December 6, 2023 at 4:01 AM
1. 네이버는 이미 망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었다. 1000억 이상.
2. 오히려 망 사용료를 직접 징수하는 것보다 캐시 서버를 구축하도록 하는 등으로 지원을 받는 것이 훨씬 낫다.
3. 우리 나라는 해외를 향한 망 인프라 구축이 상대적으로 힘든 국가이기도 하다. 사실상 섬과 다름 없기 때문에.
4. 트위치의 모기업이 아마존인데, 트위치와 연계를 위한 진출 부분이 막힌 듯 보인다. 그렇지 않았다면 넷플릭스처럼 어떻게든 막후 협상을 했을 것.
December 6, 2023 at 3:59 AM
망 사용료는 문제가 너무 복잡하게 꼬였다.
December 6, 2023 at 3:50 AM
계속 이 주제 보고 있으니까 우울증이 더 도지는 것 같다
December 5, 2023 at 5:10 AM
원했던 대응:
초기에 "우려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경위 조사 후 발표하겠습니다."
경위 조사 후 "해당 직원은 해당 부분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해당 트윗은 이런 배경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우려는 인지하고 있으며, 해당 상황을 막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행하겠습니다."

나온 대응:
"512×378은?"
"1224369입니다."
"틀렸네요."
"하지만 빨랐죠." 수준.
December 5, 2023 at 4: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