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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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um.bsky.social
헤윰
@heyu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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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 글러
최소한의 예의와 윤리의식은 지키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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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um.bsky.social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May 30, 2025 at 9:18 AM
Reposted by 헤윰
nuenue.bsky.social
#겹친소

현 지인도 찾고
새 지인도 찾고
헤어졌던 분도 찾으렵니다.

과거를 잊고 새로 시작하자
May 24, 2025 at 3:03 PM
heyum.bsky.social
광주도 지난주에 다녀왔어요
May 24, 2025 at 1:42 PM
Reposted by 헤윰
hahm.bsky.social
#트친_찾아요
루이네네
빛밤
리버스1999

3가지 다 하는 그 사람 맞아요
저 데려가주세요
120명의 트친들 찾고 싶어요
May 24, 2025 at 1:38 PM
Reposted by 헤윰
jejuorange.bsky.social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haruarona.lily.rs 청야🌠🏳️‍⚧️ @haruarona.lily.rs · May 24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heyum.bsky.social
어제 생일이었어요...^_^
May 24, 2025 at 1:22 PM
heyum.bsky.social
다들 트위터가 안되어서....
May 24, 2025 at 1:21 PM
heyum.bsky.social
다시 만난 새해!!!
April 4, 2025 at 2:49 AM
heyum.bsky.social
또 트위터 안되나?
March 10, 2025 at 1:52 PM
Reposted by 헤윰
miya827.bsky.social
이제 여러분이 트위터안된다고 올릴 곳이 있습니다
March 10, 2025 at 9:51 AM
heyum.bsky.social
토요일에 여성의 날 행사와 탄핵집회 갔다왔어요
March 10, 2025 at 10:11 AM
Reposted by 헤윰
ohaasa.thekipa.com
11위 쌍둥이자리

쇼핑이 실망스럽게 끝날 수도 있다. 가격보다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자.

★ 녹색 아이템을 입기
March 6, 2025 at 8:03 PM
heyum.bsky.social
블스 오랜만!
March 3, 2025 at 9:05 AM
heyum.bsky.social
트위터의 혐오에 너무 지쳐버렸다
January 10, 2025 at 3:39 PM
heyum.bsky.social
왜 벌써 토요일이지?
January 10, 2025 at 3:35 PM
heyum.bsky.social
나는 절대 한나라당 새누리당 찍지 않겠다 다짐했던게ㅜ세월호 거치고 탄핵되는 걸 봤길 때문인데 왜 자꾸 그러는 건지
상상이 안가네
January 7, 2025 at 12:02 PM
heyum.bsky.social
요즘 근황
시위갑니다.
January 7, 2025 at 11:56 AM
heyum.bsky.social
트위터에서 너무 혐오트윗을 많이 봐서 그런가 여기로 대피했어요
January 7, 2025 at 11:54 AM
heyum.bsky.social
참 어지러운 하루하루들이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7, 2025 at 11:54 AM
Reposted by 헤윰
transborder.bsky.social
[속보]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송고시간2024-12-04 14:30 www.yna.co.kr/view/AKR2024...
[속보]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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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December 4, 2024 at 5:33 AM
Reposted by 헤윰
raccoondaxtertext.bsky.social
"밤사이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긴 어둠을 보냈던 사람들에게 이 인사는 특별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다가오는 아침을 맞이하며, 여러분의 안녕을 여쭐 수 있어 기쁩니다.

여러분, 밤사이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영원할 것 같던 밤이 끝나고 다시금 아침이 오고 있습니다.
raccoondaxtertext.bsky.social 의식의 흐름형 '라쿤 덱스터' @raccoondaxtertext.bsky.social · Dec 3
겨울이 너무 추웠기에, 우리는 서로를 안고 나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때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멀리서 걱정하며 한 순간 순간을 바라 보는 것 밖에 없었기에,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또 기억하기 위해 여기에 남긴다.

- 2024.12.04. 01:26
December 3, 2024 at 9:08 PM
Reposted by 헤윰
dubit-sparkle.bsky.social
자기네 힘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한 적이 없는 동해 바다 건너의 섬나라는 정말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낮구나
December 3, 2024 at 8:41 PM
heyum.bsky.social
살아남아요
December 3, 2024 at 2:47 PM
heyum.bsky.social
세상이 말세구만
December 3, 2024 at 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