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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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는 중
개춥잖아
November 14, 2025 at 5:41 AM
기만레전드
November 12, 2025 at 4:28 AM
러브로스는 정말 지금도 모른척할테니 다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
November 12, 2025 at 3:57 AM
인용까지는 ㄱㅊ한 거 같아요 제 본계는 플텍이라 인용 자주 하는데 아직 안 터짐(ㅈㄴ
November 7, 2025 at 8:15 AM
저는 개멀쩡한 거 보니까 알티관글 많이 안 하는 게 생존루트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November 7, 2025 at 7:30 AM
요즘 트위터 인기는 계정정지예요
November 7, 2025 at 7:19 AM
밤무님 심심하실테니까 트위터랑 블스 동시쓰기 해야겍다(ㅈㄴ
November 6, 2025 at 9:51 AM
미스키 연결도 햇는데 정작 콜님 브릿지로 연결한 블스에선 보이는데 미스키에선 안 보이네
November 6, 2025 at 7:54 AM
사라진 콜을 구경하러 블스에 왓지만 마지막 글이 1일 전이엇다
September 16, 2025 at 7:16 AM
역시 원래 살고 잇는 친구가 잇어야 해(감사합니다 ^^
May 24, 2025 at 1:26 PM
사실 콜님 미스키는 매일 봐서 새롭지가 않네요(ㅈㄴ
May 24, 2025 at 1:19 PM
트위터가 터젹다는 비보글 들얏어요
May 24, 2025 at 1:17 PM
블언블 언제 만들어주냐
May 3, 2025 at 11:07 AM
트위터 터졋다고 트위터에 써야되는데 트위터가 안 돼(아직도
March 10, 2025 at 4:48 PM
오늘의 투쟁일기... 오늘 평일인데 여기저기 조직에서 많이 와가지고 백명 정도 왓다는데 솔직히 난 조직은 좀 더 많이 자주 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ㅈㄴ 여튼 나도 쭉 와서 이제 아는 일반인들도 잇고 당사자들하고도 어느 정도 안면이 생기니까 그동안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 들엇음... 정말 같이 걷는 기분 들더라
February 25, 2025 at 1:30 PM
주말의 투쟁일기... 토요일에 지부장님이 처음 1년은 정말 암흑 같앗는데 그때를 버텨서 지금에 온 거 같다고 계속 생각해서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함... 난 그냥 걷는 거밖에 하는 게 없는데 안 오면 신경쓰여서 계속 오게 된다고 햇더니 자기도 외부일정 때문에 빠지면 자꾸 생각난대서 뭔지 알 거 같다고 하심 그래서 내부나 외부나 다 똑같구나 함(ㅈㄴ
February 25, 2025 at 1:27 PM
오늘의 투쟁일기...(존나 간만이죠) 화요일에 희뚜 갓을 때 선생님 오셧엇는데 바로 다음날 이 농성투쟁에 들어가신 거임 난 세종호텔에 이어서 또 같이 걸엇던 사람이 농성하게 된 거고(ㅈㄴ 근데 나도 발 아파서 못 갓엇거든 근데 오늘 간담회 들어가셧대서 간 거엿음... 끝나고 나와서 한명한명 다 인사해주시는데 난 일면식이 없잖아 그래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데 그게 너무 죄송스러운 거야 그래서 울엇어(ㅈㄴ
February 21, 2025 at 1:34 PM
어제 희뚜 갓다가 발에 물집 잡히고 한쪽은 터졋는데 내가 다음주에 계속 가야돼서 이번주 안으로 나아야 된다고 하니까 자타님이 인터하이 앞둔 3학년 같다고 함 ㅅㅂㅋㅋㅋㅋ
February 19, 2025 at 4:35 AM
수요일에 희망뚜벅이 갓다왓는데 좋은 경험이엇어... 또 가고 싶다(ㅈㄴ
February 14, 2025 at 5:14 AM
어제의 투쟁일지... 집회 당사자들이 계속 고맙다고 하면서 많이 걱정햇엇고 외로웟고 이런 얘기 하는데 드는 감정이 계속 어디서 느껴본 건데 하다가 남태령에서 전농이 말햇던 거랑 비슷햇다는 걸 깨달음 자기들끼리 외롭게 싸우다가 갑자기 주위에서 연대해주니까 얼떨떨하면서도 힘이 난다는 거겟지 사실 나도 광장 개방 초반에 그런 걸 느껴서 계속 다니는 거기도 하고
February 10, 2025 at 9:04 AM
어제의 투쟁일지... 진수식을 갓는데 내가 만든 것도 아닌 배를 보고 울컥햇는데... 배가 출항할 때 뱃고동을 울리는데 이건 없어서 사람들이 부부젤라로 불어줫는데 거기서 또 울뻔함 하 왤케 아름다운 거야
February 9, 2025 at 3:13 AM
오늘의 투쟁일지... 교육청 갓는데 지선생님 동지라고 오신 퇴임교사분이 뭐 막 얘기하시다가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얄밉다 속담 기조로 말하시길래 오 개불편 이러고 잇엇는데 아니나 다를까 끝나고 인권단체 소속분이 여성혐오적 발언이니 하지마시라고 하심 그래서 지선생님이 이렇게 새로 배워가는 거라고 말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심
February 5, 2025 at 1:56 PM
어우 진짜 너무 추워
February 5, 2025 at 7:26 AM
오늘의 투쟁일지... 춥진 않앗는데 일단 춥긴 햇어서 중간부터 화장실을 너무 가고 싶엇다(ㅈㄴ
February 3, 2025 at 5:13 PM
작금의 혐오 관찰일기... 이 나라에서의 비만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고통 받으면서 고찰하던 친구가 1남 패겟다고 비만 혐오 하면 안 된다는 말에 대가리 꽃밭이라고 욕을 하는 걸 보면서 안타깝다고 느낌...
January 27, 2025 at 4: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