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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오늘 과제만 다 하면 내일부턴 그래도 여유가 생김…정처기 결과는 어차피 12월에 나오니까
October 20, 2024 at 2:06 AM
배고픔
October 20, 2024 at 2:05 AM
아 X에서 직장동료분 계정 발견해버렸음…몰랐어야했는데
October 20, 2024 at 2:00 AM
난 기내수화물 치약 100g 이하여야하는거 처음 알아써… 바보같당… 치약은 여행용으로 챙깁시다…
September 6, 2024 at 9:52 PM
이제 영어공부도 미룰수없는거야아…
September 6, 2024 at 8:29 AM
자유수영 가보자고
September 6, 2024 at 8:26 AM
이제 무를수 없음… 난 호주를 가야함…
September 6, 2024 at 8:00 AM
와 호주 워홀 비자 신청했다…! 휴가 다녀와서 비자 건강 검진 바로 받아야지
September 6, 2024 at 7:49 AM
아! 빨래 널어야 함
September 6, 2024 at 6:39 AM
귀여워…
September 6, 2024 at 6:38 AM
오늘 저녁에 자유수영 가서 자유형 연습해야지
September 6, 2024 at 5:56 AM
요즘 드라마 다 보는 듯
굿파트너보고 엄친아보고 새벽 두시의 신데렐라? 어제 시작함
September 6, 2024 at 4:20 AM
퇴근하는데 진짜 개졸리다 미쳤음
September 6, 2024 at 4:18 AM
다이소 바질이 그새 자랐다네
September 6, 2024 at 4:13 AM
개빨리 퇴근
September 6, 2024 at 4:12 AM
딱 주말까지 또 다이어트를 좀 하구…
August 12, 2024 at 11:01 PM
늦은 퇴근은 죄악이다(내가 늦게 출근했움
August 12, 2024 at 11:15 AM
8월 잘 한 일

수영 시작함
August 12, 2024 at 6:31 AM
트위터는 이제 추천탭 너무 오염돼서 뇌가 녹는 느낌인데 블루스카이는 평화롭네…
August 12, 2024 at 6:30 AM
호주아니면 뉴질랜드 가고싶은데 난 애초에 목표가 시티가 아니고 오지잡으로 가서 일상 영어나 좀 늘리고 캐나다로 2차 워홀갈까 생각중이어서… 별 생각없이 갔다가 큰코다칠 것 같기도…
August 12, 2024 at 6:28 AM
호주가서 어버버하기 싫어서 필 어학연수도 생각중인데 어쩔지 모르겠네
August 12, 2024 at 6:26 AM
9월에 여행다녀오면 워홀 준비하고
비자 잘 나오면 내년에 다녀와야지

막차의 불안함이란…
August 12, 2024 at 6:26 AM
가을,겨울 지내면 살이 너무 쪄서 맨날 봄옷 새로 사기싫어서 봄쯤 다이어트함…다이어트 사유: 돈쓰기시러
March 5, 2024 at 10:56 PM
아 오늘 마파두부 먹으러 갈가,,,
March 5, 2024 at 10:46 PM
푸룬주스 강력한 놈이구나…
March 4, 2024 at 12: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