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법한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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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있을법한 닉네임
어휴 그나마 날이 그렇게까지 춥지는 않아서 길이 얼지는 않아 다행인데 출근길 하드했다 ㅜㅠ

지하주차장 없는 구축아파트 주민에게 폭설은 저주라능 ㅜㅠ

야간 폭설 너무 싫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같은 소리 하네 진쯔.
November 26, 2024 at 9:41 PM
그럼 일단 나는 디스크에 걸릴 확률은 좀 적은 건가?
November 25, 2024 at 3:01 AM
ㅇh shit!!
November 21, 2024 at 3:59 PM
집 앞 뻘에 찾아온 마도요
November 14, 2024 at 12:24 AM
집 근처에 이런 데라도 있으니 다행 스트레스 풀기에 이만한 것도 없지
November 14, 2024 at 12:21 AM
@zcghciwowcs66wa.bsky.social 잘 지내고 계심?
November 14, 2024 at 12:08 AM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삶의 늪에서 삶의 늪에서
나는 더 큰 세상을 보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나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살어
September 2, 2024 at 3:15 AM
비가 그친 뒤 골목길... 산 밑이라 그런지 이런 친구들이 많이 나와있음
July 10, 2024 at 1:43 AM
비오는 날 오리 부부.
July 7, 2024 at 4:16 AM
조금만 허리를 숙이면 경이로운 세상이 보인다.
July 6, 2024 at 7:21 AM
차 타고 15분만 가면 바다가 있다는 장점 하나가 다른 불편한 점들을 모두 덮기에 난 이곳을 좋아한다.
June 25, 2024 at 10:40 PM
저 뒤쪽 둠벙으로 낚시 참 많이 다녔었는데... #집근처.
June 25, 2024 at 10:37 PM
집으로 가는 길.
June 24, 2024 at 4:31 AM
타인의 어려움을 본질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게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병폐다.
June 13, 2024 at 11:54 PM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June 13, 2024 at 2:03 AM
집이 산 밑에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잘 느끼질 못하겠음.
June 11, 2024 at 9:49 PM
선물 받았다. ㅋ
June 11, 2024 at 9:49 PM
알리에서 2만 원 주고 구입한 중국제 릴.... 외관에 한번 놀랬고 성능에 두 번 놀랬다. 이게 진짜 2만 원이라니..... 거의 20만 원 이상의 성능이다.ㄷㄷㄷㄷㄷㄷㄷㄷ
June 9, 2024 at 11:07 PM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목소리 그댈 향한 이 고백
지금 듣고 있나요
이런 내 마음 들리나요
창가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내 맘속에 물들어가는 너
I need you, I need you, I miss you
Uh 널 잊으려 말을 아끼다가 정말 잊었다며
결국 너 얘기 (너 얘기)
잊으려 하고 있었다는 것도 잊혀져야
잊은거겠지

ㅡ에픽하이ㅡ
June 5, 2024 at 2:26 AM
역시 빠질 하다 넘어 온 애들이 빠질도 잘 하네...
June 3, 2024 at 11:45 PM
만루괴담 이라는데 ㅋㅋㅋㅋ 와닿네 ㅜㅜ #한화팬
June 3, 2024 at 11:25 PM
허언과 망상으로 가득 찬 SNS
May 30, 2024 at 3:26 AM
역시 이상한 애가 대접받는 트위터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May 29, 2024 at 2:36 AM
집으로 가는 오솔길
May 21, 2024 at 2:57 AM
이래서 남자는 핑크
May 20, 2024 at 12: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