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e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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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예쁜 #고양이
February 23, 2025 at 10:28 AM
어차피 입사해봤자 개등신들 소굴인데 뭐가 이렇게 입사하기 힘들었던건지 ㅆㅃ
February 27, 2025 at 10: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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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씻고 난 다음의 개운한 기분을 정말 좋아하고
씻는 걸 싫어해요
February 21, 2025 at 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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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왜 대보름에 묵은나물 먹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제 새로 새순 올라와서 싱선한 나물 캐다 먹고 저장하고 해야 하니 찬장 정리 하는거였군;
February 12,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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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콘서타 우리나라에서 거의 철수 수순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얀센에서 앞으로 2년은 수급이 원할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는데… 우리나라에는 에디엣치디 약이 6개 중 3개밖에 안 남았는데 콘서타도 철수하면 진짜 큰일이라고.
January 16, 2025 at 5:35 AM
인간이면 실수할 수 있다지만
모두가 실수하면
이 개새끼들아<밖에 안돼
January 15, 2025 at 10:35 AM
직장인답게
똥도 회사가서만 쌈
January 15, 2025 at 10:34 AM
회사...
똘빡 새끼들 땜에 개빡친다....
January 15, 2025 at 10:34 AM
배고파서 자증나기 시작....
January 12, 2025 at 3:49 AM
영상으로 밥 벌어먹고 살기 ㅈ같다...
January 6, 2025 at 11:40 AM
기침 많이 하는 상황이면..
옷 사겠다고 옷 가게 가지 말기..
압도적인 먼지 뒤집어씀을 경험하고
마스크마저 의미가 없어짐을 느낀다..
집 가서 샤워해야지... ㅜㅜ
January 5, 2025 at 10:09 AM
오늘 고양이 두 마리와 아가 한 명을 봤다
너무 조앗따~~♥
고양이 털 많이 날린다는 얘기를 들었고
양손 궁팡 스킬로 집주인 몰래 털을 엄청 날렸다
December 28, 2024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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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여기에 있었어
December 15, 2024 at 8:50 AM
장보고 집 오자마자 대파 2단 바로 손질하기... ... ...
1시간 넘게 걸린거 실화냐면서...
November 23, 2024 at 4:07 AM
까까 먹고 싶다!!!!
November 22, 2024 at 5:27 PM
동물성 대체 식품의 가장 큰 단점은 원재료가 뭐인지 대체 뭘로 만들어졌는지 한 번에 파악이 불가능 하단 점이다...
특히나 그런 점이 너무 께름칙하게 느껴져서 약간 출처를 알 수 없는 설곤약 간식 보는 느낌임...
육포하면 딱 홍두께살에 양념해서 건조시킨거!!!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해포라고 하면 대체 저건 뭘 가지고 만든거지 하는 의심쩍은 생각이 들음
October 26, 2024 at 12:57 PM
내 최애 튀김
식빵 튀김
요즘 파는곳 없고
집에 잼도 없어서 오랜만에 해먹었어
식빵에 튀김옷 입혀줘야함
October 26, 2024 at 11:33 AM
땡겼던 호가든 제로(무알콜인데 정말 맛남!!!) 사러가기 귀찮아서 대신 먹은 정말 좋아하는 데미소다 복숭아.
효녀짓(?) 좀 하려고 만들었지만 너무 칼칼하게 된 꽃게탕
꽃게탕 매운거 어떻게 수습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일단 국물 좀 덜어내고 멸치 육수 하나 뽑아서 넣을까 생각중
October 16, 2024 at 1:48 PM
밥이 없어서 만든 멸치 잔치국수
과음으로 속이 안좋아서 먹은 마트표 DIY 샐러드(근처 샐러드 집들 메뉴가 맘에 안들었고 비쌌다.. 샐러드 씻어야 되는건 알지만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 귀찮았음) 리코타 치즈 질감을 생각하며 산 그릭요거트는 완전히 그런 맛이었다. 이제 한국의 그릭 요거트는 요거트가 아니라 생치즈다
October 16, 2024 at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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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명물 알낳아딘
October 12, 2024 at 3:33 AM
1차 저녁 감튀(진짜 감자 깎아서)
2차 고기 국수(곰탕에 대패삼겹 넣어서)
October 11, 2024 at 1:54 PM
생리컵..
삽입 했을때는 정말 진통제만 잘 먹으면 안하는것처럼 넘 편하고 좋은데
넣고 뺄때가 넘 곤혹스럽고 불편하고 부담스럽고 짜증나고 그럼...
어떻게든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 일부러 탐폰이랑 생리대 안쓰고 있는데도 넘 불쾌함!!!!!
October 8, 2024 at 7:51 AM
할부지 생일 맞아서 잡채 한바가지
당근 미역국도 했지만 사진은 안찍음..
조상님들이 왜 원팬 잡채 안했는지 여실히 느끼게 된 날...
양이 존내 많으면 도저히 원팬 잡채가 안됨..
급식실마냥 삽으로 섞지 않는 이상ㅜ
맛있었다!!!
October 5, 2024 at 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