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는 걸 싫어해요
씻는 걸 싫어해요
모두가 실수하면
이 개새끼들아<밖에 안돼
모두가 실수하면
이 개새끼들아<밖에 안돼
똘빡 새끼들 땜에 개빡친다....
똘빡 새끼들 땜에 개빡친다....
옷 사겠다고 옷 가게 가지 말기..
압도적인 먼지 뒤집어씀을 경험하고
마스크마저 의미가 없어짐을 느낀다..
집 가서 샤워해야지... ㅜㅜ
옷 사겠다고 옷 가게 가지 말기..
압도적인 먼지 뒤집어씀을 경험하고
마스크마저 의미가 없어짐을 느낀다..
집 가서 샤워해야지... ㅜㅜ
너무 조앗따~~♥
고양이 털 많이 날린다는 얘기를 들었고
양손 궁팡 스킬로 집주인 몰래 털을 엄청 날렸다
너무 조앗따~~♥
고양이 털 많이 날린다는 얘기를 들었고
양손 궁팡 스킬로 집주인 몰래 털을 엄청 날렸다
1시간 넘게 걸린거 실화냐면서...
1시간 넘게 걸린거 실화냐면서...
특히나 그런 점이 너무 께름칙하게 느껴져서 약간 출처를 알 수 없는 설곤약 간식 보는 느낌임...
육포하면 딱 홍두께살에 양념해서 건조시킨거!!!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해포라고 하면 대체 저건 뭘 가지고 만든거지 하는 의심쩍은 생각이 들음
특히나 그런 점이 너무 께름칙하게 느껴져서 약간 출처를 알 수 없는 설곤약 간식 보는 느낌임...
육포하면 딱 홍두께살에 양념해서 건조시킨거!!!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해포라고 하면 대체 저건 뭘 가지고 만든거지 하는 의심쩍은 생각이 들음
식빵 튀김
요즘 파는곳 없고
집에 잼도 없어서 오랜만에 해먹었어
식빵에 튀김옷 입혀줘야함
식빵 튀김
요즘 파는곳 없고
집에 잼도 없어서 오랜만에 해먹었어
식빵에 튀김옷 입혀줘야함
효녀짓(?) 좀 하려고 만들었지만 너무 칼칼하게 된 꽃게탕
꽃게탕 매운거 어떻게 수습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일단 국물 좀 덜어내고 멸치 육수 하나 뽑아서 넣을까 생각중
효녀짓(?) 좀 하려고 만들었지만 너무 칼칼하게 된 꽃게탕
꽃게탕 매운거 어떻게 수습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일단 국물 좀 덜어내고 멸치 육수 하나 뽑아서 넣을까 생각중
과음으로 속이 안좋아서 먹은 마트표 DIY 샐러드(근처 샐러드 집들 메뉴가 맘에 안들었고 비쌌다.. 샐러드 씻어야 되는건 알지만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 귀찮았음) 리코타 치즈 질감을 생각하며 산 그릭요거트는 완전히 그런 맛이었다. 이제 한국의 그릭 요거트는 요거트가 아니라 생치즈다
과음으로 속이 안좋아서 먹은 마트표 DIY 샐러드(근처 샐러드 집들 메뉴가 맘에 안들었고 비쌌다.. 샐러드 씻어야 되는건 알지만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 귀찮았음) 리코타 치즈 질감을 생각하며 산 그릭요거트는 완전히 그런 맛이었다. 이제 한국의 그릭 요거트는 요거트가 아니라 생치즈다
2차 고기 국수(곰탕에 대패삼겹 넣어서)
2차 고기 국수(곰탕에 대패삼겹 넣어서)
삽입 했을때는 정말 진통제만 잘 먹으면 안하는것처럼 넘 편하고 좋은데
넣고 뺄때가 넘 곤혹스럽고 불편하고 부담스럽고 짜증나고 그럼...
어떻게든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 일부러 탐폰이랑 생리대 안쓰고 있는데도 넘 불쾌함!!!!!
삽입 했을때는 정말 진통제만 잘 먹으면 안하는것처럼 넘 편하고 좋은데
넣고 뺄때가 넘 곤혹스럽고 불편하고 부담스럽고 짜증나고 그럼...
어떻게든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 일부러 탐폰이랑 생리대 안쓰고 있는데도 넘 불쾌함!!!!!
당근 미역국도 했지만 사진은 안찍음..
조상님들이 왜 원팬 잡채 안했는지 여실히 느끼게 된 날...
양이 존내 많으면 도저히 원팬 잡채가 안됨..
급식실마냥 삽으로 섞지 않는 이상ㅜ
맛있었다!!!
당근 미역국도 했지만 사진은 안찍음..
조상님들이 왜 원팬 잡채 안했는지 여실히 느끼게 된 날...
양이 존내 많으면 도저히 원팬 잡채가 안됨..
급식실마냥 삽으로 섞지 않는 이상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