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즈
kawazu.me
카와즈
@kawazu.me
봇치더록/결속밴드 좋아합니다. 기타를 치고 번역을 합니다.
かわづと申します。ぼっちざろっくと結束バンドが好きです。ギター弾いて翻訳とかしてます。
Pinned
카와즈 @kawazu.me · Jul 11
자기소개:
한국인이지만 외국에서 일합니다.
봇치더록을 팝니다. 무대봇치 보러 갑니다. ZEPP투어는 떨어졌습니다.
기타도 칩니다. 기타 말고도 사실 악기 많이 합니다.
번역도 합니다. 봇치더록 2차창작 소설만 48만자를 번역했더라고요. 관심 있으시면 읽어 주세요. kawazu.tistory.com/pages/%EB%B4...
봇치더록 SS 일람 :: 카와즈의 나루터
안녕하세요. 카와즈입니다.어쩌다 보니 정말 많은 봇치더록 SS를 번역하게 됐습니다. 장편도 섞이다보니 슬슬 찾아 읽기가 불편해지길래 정리글을 만들었습니다.2차창작 소설은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적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번역하는 사람은 당연히 더 적을 겁니다. 저는 우연히 일본어를 잘하게 되어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꼈던 즐...
kawazu.tistory.com
다들 제발 스유를 봐주세요...이젠 오래된 애니가 돼버렸지만...
November 11, 2025 at 10:04 AM
Reposted by 카와즈
그 가방형 턴테이블로 돌린 스유 엔딩곡 Love like you
November 11, 2025 at 3:31 AM
Reposted by 카와즈
事前に忠告しておくsikさん
rynj
November 9, 2025 at 5:05 PM
Reposted by 카와즈
ぼ喜多四コマ
November 6, 2025 at 12:33 PM
Reposted by 카와즈
顔が気に入ってるやまだ
November 4, 2025 at 8:39 PM
Reposted by 카와즈
もののけ姫IMAXで観てきた(画像はnot感想)
November 2, 2025 at 8:36 AM
Reposted by 카와즈
‘노차이나존’ 뿌리는 ‘노키즈존’…진화하는 차별은 결국 ‘나’를 노린다 [.txt]
홍성수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차별의 정의, 종류부터 차별금지법 현주소까지
늙고 병들고 약해지는 때 대비해 ‘차별금지’를
수정 2025-10-31 10:00 www.hani.co.kr/arti/culture...
www.hani.co.kr
October 31, 2025 at 12:11 PM
생각해 보니 보키타랑 하루치하랑 맛있음 요소가 완전 똑같잖아 역시 사람은 변하질 않는다,,,
October 31, 2025 at 12:40 PM
가끔식 생각나서 범프의 Cosmonaut 돌려들을 때마다 자꾸 보키타가 생각나서 죽을거같음
October 31, 2025 at 12:09 PM
Reposted by 카와즈
수정2025.10.30. 오후 2:26

도내 시·군 등 한 달간 자체 창구 운영
수원특례시, 하루 1천건→28건 감소
온라인 창구 구축한 道는 620건→40건
임시 창구는 민원인-기관 벽 없어져
악성·반복 민원 자취 감춘 요인 지목
“악의적 유형 차단할 장치 마련해야” www.kyeonggi.com/article/2025...
[단독] 직접 받으니 98% 급감…국정자원 화재로 드러난 민원의 ‘민낯’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통합 민원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지자체와 경찰 등이 한 달 간 자체 창구를 운영한 가운데, 이 기간 제기된 민원 건수가 기존 대비 최대 9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기관과 전문가들은 정부가 운영하는 앱을 활용하
www.kyeonggi.com
October 30, 2025 at 10:29 AM
괜히 뻘짓하지 말고 제대로 된 잉아를 만드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October 29, 2025 at 1:43 PM
Reposted by 카와즈
寒リョニ寝
October 29, 2025 at 1:03 PM
식믈은 이때가 제일 귀여워
October 29, 2025 at 12:59 AM
가끔 트위터 추천 탐라 보면은 SNS가 분노를 조장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잘 알겠음. 내가 팔로한 사람들은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거 얘기하고 있는데 추천탐라는 왜인지 염상이 끊이지 않음...
October 27, 2025 at 8:24 AM
Reposted by 카와즈
ざっくり描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勝手にこのかわいいシチュを借りしてしまいましたというか、楽しい時間をくれたというか、、ありがとございます。
October 25, 2025 at 4:29 PM
Reposted by 카와즈
October 24, 2025 at 2:10 PM
Reposted by 카와즈
최종 업데이트 25.10.24 17:23
'덕후'의 탄핵 깃발에 홀려버린 서울대 교수
[인터뷰] 광화문 광장이 만든 기묘한 인연, 석민주씨와 안재원 교수의 지난 10개월 www.ohmynews.com/NWS_Web/View...
'덕후'의 탄핵 깃발에 홀려버린 서울대 교수
2024년 12월 28일 오후 5시. 이른 일몰이 찾아온 광화문 광장은 어둑어둑했다. 차가운 겨울 공기가 낮게 깔린 그날의 광장을 밝힌 건, 각양각색의 응원봉과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시위 소리, 그리고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들이었다. 매주 탄핵 집회에 참가하던 석민주(여, 29)씨도 그날 깃발을 품에 안고 광장에 나섰다. ...
www.ohmynews.com
October 24, 2025 at 8:47 AM
Reposted by 카와즈
October 22, 2025 at 4:56 AM
Reposted by 카와즈
Two little devils have appeared!
October 20, 2025 at 1:15 PM
Reposted by 카와즈
リョ虹
October 20, 2025 at 1:10 PM
이번 주말엔 이런 걸 했다
October 19, 2025 at 1:28 PM
Reposted by 카와즈
Cutest little bat you’ll ever see :3
October 17, 2025 at 1:43 PM
Reposted by 카와즈
송고2025-10-17 14:43

비상여권·편도항공권 들고 "친구 보러 간다" 주장했지만…늦어지자 "빨리 출국" 협박전화 걸려와
수속직원 설득 끝에 출국 포기·112 신고…박찬대, 인천공항·여행사에 '위험상황 안내요청' 공문 www.yna.co.kr/view/AKR2025...
'고수익 알바' 캄보디아 가려던 10대, 항공사 직원이 출국 막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는 말에 비상여권을 들고 캄보디아로 향하려던 10대 남성이 대한항공 직원의 설득 끝에 출국...
www.yna.co.kr
October 17, 2025 at 8:58 AM
뭔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 졸업해서 농사 3년 목공 3년 방적재봉 3년을 배웠으면 어지간한 건 다 자급자족 할 수 있는 훌륭한 전근대인이 되지 않았을까
October 16, 2025 at 1: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