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kay00.bsky.social
케이
@kay00.bsky.social
혐오하지 않기위해 다양한 분들을 보고 배우려는 편

제가 당신을 팔로한게 싫으면 말씀해주시면 바로 언팔할게요(긴말하기 싫으면 그냥 최신포스트에 점 하나만 찍고 가셔요)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새 폰에 로그인을 못하다가 드디어 찾았다
August 24, 2025 at 1:25 AM
Reposted by 케이
오늘 7시 긴급행동입니다.
December 26, 2024 at 7:31 AM
남태령 현장 라이브 보면서 탄핵뜨개 절반 완성
가지 못해 아쉬운데 유튜브 시청자 숫자 늘리는걸로라도 연대했더니 좋은 뜨개친구가 되어주었어요
December 21, 2024 at 4:33 PM
Reposted by 케이
맞아... 걔들은 무식하고 무능한게 아니라 꼼꼼하고 사악하고 후안무치하다.
무능해서 그런게 아니라 사악해서 그런 거고, 무지해서 그런게 아니라 알고도 그럴 정도로 이기적이고 못되처먹어서 그런 거임.
절대 무능하고 무지해서 그런게 아님. 조금이라도 더 권력을 오래잡고 해쳐먹기 위해 무능하다 무지하다는 걸 방패삼음.
국힘이 누구보다 무능한것은 맞지만 무지하고 무능하다는 말을 너무 남발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걔네들의 무능함에 지금까지 일어난 비극들이 대체 몇임???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끊임없이 그 무능한 집단들은 학살을 계속해서 저질러왔음.
무능하고 멍청하고 이기적이며 한심스러운 집단인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계속 경계해야할 대상이라고 일깨워주는게 맞는 것 같음.
이 무능한것들이 언제 또 어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무식하고 무능한 일을 벌일지 모르므로...
December 3, 2024 at 6:01 PM
나도 카페에서(집밖에서) 뜨개질을 하고싶은데 요새 카페들 조명 누리끼리침침한데 다들 그런데서 그냥 하는건가? 내가 벌써 노안인가? 그래서 그런가?ㅜㅜ 아님 밝은 곳을 열심히 찾아다니신걸까
밝고 의자가 편하고 테이블 높이가 적절한 곳 없을까ㅜㅜ
November 26, 2024 at 11:06 AM
나만 아는 가게는 문 닫습니다 좋은 가게 널리 알리기..
장사가 너무 잘돼서 가끔 다팔렸다고 자리없다고 돌아오는게 문닫아서 영영 못먹게 되는 것보다는 나아요
November 21, 2024 at 3:52 PM
Reposted by 케이
나만 아는 밴드는 취업하러 가고 나만 아는 작가는 죽습니다... 제발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November 21, 2024 at 3:45 AM
이런 글을 적었었네요
지금은 시즌이 시작했고 현캐가 1위랍니다 어떠신가요
블스 유저를 스카이워커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다
스카이워커가 되신김에 천안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를 응원해보는건 어떠신가요 그런데 지금 비시즌
November 18, 2024 at 8:18 AM
Reposted by 케이
블스가 지금은 블친소를 하지 블스 초창기엔 그냥 장르고 뭐고 "한국어 쓰면 팔로우함" 이었답니다..
November 18, 2024 at 3:25 AM
Reposted by 케이
이사가기 전에 손없는날에 밥솥만 먼저 갖다놓는미 있다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October 18, 2024 at 6:33 AM
은은한 생리통 짜증나
무시하기엔 아픈데 일어나서 약 챙겨먹기엔 귀찮아서(근데 이게 아프니까 더 귀찮은거) 계속 은은하게 아파
물론 심한 생리통은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고 그냥 싫어
October 18, 2024 at 8:23 PM
트위터에서부터 팔로했던 분 중에 한화 팬분이 계셨는데 싶어서 한동안 안하던 블스에 접속
야구를 깊게 알지는 못해서 이게 어느정도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을야구 가시면 좋겠다
February 20, 2024 at 11:03 AM
Reposted by 케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한 결과, 가상의 산림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 감정을 가져오며 우울·긴장·불안정 등 부정적 감정은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긍정적 감정의 증가보다는 부정적 감정의 완화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November 19, 2023 at 6:01 AM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건 꽤나 고역이다
November 25, 2023 at 4:15 PM
다른사람을 의지하고 도움받는게 어렵다니까 이렇게 해보세요 저렇게 해봐요 한마디 얹고 싶은데 나한텐 너무 당연하거나 쉬운 것들이 쉽지 않으실것같다.
거절당해도 어쩔수없지 생각하며 농담처럼 해본말을 들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기브앤테이크라는거, 꼭 당장 갚아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두고두고 갚을수도 있고 십년뒤에 내가 도와줄수도 있고. 받기만 해서 불편한 마음은 슬쩍 밀어놓고 살다보면 내가 도울 일이 생길거니까
October 24, 2023 at 6:13 AM
:챗봇 환영
September 21, 2023 at 5:56 AM
여기도 나중엔 플텍이 생기겠지..? 플텍이 있으면 데려올 사람이 한무더기 있는데
September 20, 2023 at 5:53 PM
그러고보니 누군가를 팔로우한게 오래된거 같아서 명단님 팔로 수를 봤다가 따라가기 포기함
이미 반쯤 포기한거였지만 완전 그만둠
September 19, 2023 at 2:34 PM
:챗봇 초코
September 19, 2023 at 2:37 AM
트위터를 접은것도 아니라서 블스와 트위터 양쪽 다 하기가 은근 안된다
게다가 최근에 바빠져서 하나만 하기도 힘드니까 둘 다 제대로 못보고 최신글 몇개씩 보는게 전부야
September 10, 2023 at 7:12 PM
탑다운 스웨터 뜨던걸 입어보니 도안에서 시키는것보다 팔을 길게 뜨고 싶다 남은 실을 보니 가능할거 같아
근데 똑같은걸 더 해야 한다는게 싫다… 이제 고무뜨기 후딱 하고 넘어가야지 하면서 신나있었는데 더 한다고..?
September 4, 2023 at 4:22 PM
신해량이 양말을 뜬다니 나도 해보고 싶은데 양말 뜨기 어려울까??
August 30, 2023 at 1:28 PM
이제 그럭저럭 괜찮게 할 수 있다
August 28, 2023 at 1:20 PM
우리집도 이거 썼는데 가장 오래 제일 튼튼했던 선풍기야
쟤랑 비슷한 연차의 선풍기가 하나 더 있긴 했는데 걔는 타이머가 고장났구 기본기능 되니까 쓴거였구 쟤는 진짜 기능이 멀쩡하게 다 돌아갔어 회전도 삐걱거리지 않고 타이머도 작동 제대로 하고
August 21, 2023 at 2:51 AM
카페에 왔는데 약파는거 같은 사람이 있다..
뭔가 금융상품을 일행에게 설명하는데..?
August 20, 2023 at 10: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