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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kir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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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kira.bsky.social
그럼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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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쳐다보는 건 괜찮은데 저한테 닿지 마세요
퇴근함...
November 8, 2025 at 1:50 PM
넘 바쁘네…
November 8, 2025 at 10:08 AM
하 오늘 최악의 토욜인데
하필 또 보스랑 일해
November 8, 2025 at 6:35 AM
아 제발 알피끄기 좀
너무 정신 사나워서 들어오는 거 넘 힘듦
November 7, 2025 at 4:30 AM
상실을 되짚는 건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해요
은연 중에 미래를 걱정하고 나를 보호하는 거니까
저는 기억이 무기라고 생각해요
사라진 존재를 기억하는 자가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그들은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게 된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개가 떠났을 때 그애를 보내주는 내내 속삭여줬어요 누나가 끊임 없이 기억할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가도 된다고 계속 계속 이야기했어요
November 6, 2025 at 2:08 AM
얼른 들어가서 자야지예
October 31, 2025 at 7:02 PM
숨에서 술냄새가 남 ㄱ-
October 31, 2025 at 7:00 PM
개별 알피 끄기 기능 나오면
뮤트한 사람들도 다 뮤트 풀텐데 참 아쉬움
October 29, 2025 at 4:29 AM
아 괴로워
October 14, 2025 at 8:57 PM
마비 출첵하고 황금캐기 알바만 돌고 바로 꺼버림 속안좋아서
October 13, 2025 at 3:18 PM
키키 앤 비비 프사랑 닉까지 너무 귀엽다
October 13, 2025 at 3:17 PM
밤만 되면 몸이 개안좋아지는데 이건 피로가 쌓인 몸으로 감기에 걸려서 그런 거겠지요
October 13, 2025 at 3:15 PM
걍 건조해서 아침마다 그렇듯이 목 아픈 건 줄 알았는데 종일 가는 거 보면 감기인 게 맞는 듯함 ㄱ- 연휴뺑이의 여파임 이거
October 10, 2025 at 11:55 AM
아직 연휴가 끝이 아니라니 믿을 수가 없다
October 8, 2025 at 1:53 PM
컨디션 개박살 나서 종일 츠누워있다가 대충 배채우고 약먹고 또 드러누워있음 일찍 자야겠다 오늘도
October 8, 2025 at 1:53 PM
October 5, 2025 at 4:08 AM
안돼안돼!!! 알피 안대 ㅠ ㅠ
October 3, 2025 at 6:06 PM
적당히도 적당히 몰라야지
껄껄
October 2, 2025 at 1:44 PM
와 미친 비염 천식때메 새벽마다 미티겟슨
뻑킹 환절기
September 28, 2025 at 6:36 PM
오크베리 또먹고싶다고
September 28, 2025 at 1:58 AM
논어를 정독했으면 좋겠네~
싶은
사람이 참 많슨
September 24, 2025 at 12:20 PM
눈썹정리하듯이 걍 뽑아버리고 말아요
September 17, 2025 at 10:14 AM
전 걍 사나이답게 뽑음
September 17, 2025 at 10:13 AM
아 울 엄마 너무 기여워
September 17, 2025 at 5:25 AM
피부 가려운 거 손 데면 더 가려우니까 최대한 안 긁고 챱챱 때리고 꼬집었더니 지금 온 사지가 멍투성이가 됨 ㅋㅋㅋㅋ 이따 피부과 가봐야징
September 17, 2025 at 4: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