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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김엘런@초코보/드림/컾링/🔞/스포주의/프사: 송장님/헤더: 은여우님/
오늘도 인외요소 담뿍한 우라 만들어서 캐자놀이 할 생각
November 10, 2025 at 10:49 AM
뭔가 자연에 있는 생물들 암컷이 수컷보다 큰 경우가 취향임....
November 10, 2025 at 6:28 AM
Reposted by [김엘런]
제주도 노인 내과 당뇨 담당 의사 선생님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귤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당뇨 있으신 분은 사실 적당히 드셔요오...
"귤, 시원해야 더 달다"...냉장고 넣고 먹어도 될까?
귤 속 과당은 낮은 온도에서 더 달콤해져...껍질 얇은 귤이 맛있어
kormedi.com/1737036/

한편 귤은 하루 3~4개만 먹어도 밥 한공기와 칼로리가 비슷하다. 체중을 관리하면서 귤에 풍부한 비타민 C를 보충하려면 하루 2개 먹으면 적당하다.
[건강먹방] "귤, 시원해야 더 달다"...냉장고 넣고 먹어도 될까? - 코메디닷컴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귤이 제철을 맞았다. 10월부터 1월까지 제철인 귤은 그 자체로도 새콤달콤하지만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귤을 시원하게 먹는 것이다.귤의 달콤한 맛은 과당에서 나온다. 과당은 단맛을 내는 당 중에서도 가장
kormedi.com
November 7, 2025 at 12:15 PM
Reposted by [김엘런]
(배경과 분리되어 있는 것도 조아)
November 7, 2025 at 6:06 AM
가끔 변두리 편의점이 그렇게 블룸 일어난 초콜릿을 많이 팔던...
맞아요… 버터랑 설탕 뜨는 거……
초콜릿이 수분이랑 유분을 열심히 섞어서 유화하는 식으로 만든건데 블룸 올라오면 그 유화된거 다 분리되서.... 대충 마요네즈가 달걀이랑 기름으로 분리되는 그런 거라던...
November 7, 2025 at 6:28 AM
초콜릿이 수분이랑 유분을 열심히 섞어서 유화하는 식으로 만든건데 블룸 올라오면 그 유화된거 다 분리되서.... 대충 마요네즈가 달걀이랑 기름으로 분리되는 그런 거라던...
문제는 없는데 블룸이 있으면 맛이 더럽게 없삼
November 7, 2025 at 6:2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재미있어요...
정확히 그걸 노렸답니다(ㅋㅋ) 역시 생물학오타쿠들 생각하는거 다 비슷하네요(+++)
옆에서 고래의 용연향과 본질적으로 같은 물질이다 같은 말 하고싶다...
November 7, 2025 at 6:01 AM
옆에서 고래의 용연향과 본질적으로 같은 물질이다 같은 말 하고싶다...
전 인어가 흘리는 눈물이 진주라는 전설이 있는 세계에서 그 진주라는게 실제로는 육식성 인어의 위장 속에서 덜 소화된 먹이의 뼈를 기반으로 생기는 일종의 위석이라는 학설을 발표하고 보석상한테 린치당하는 생물학도 캐가 좋아요(??)
November 7, 2025 at 5:57 AM
시즌2에서 성기훈을 광대로 만들었을때부터 예정된 결말이었는지도 몰라요
November 7, 2025 at 5: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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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비판보다는 포르노에 더 가까움
July 2, 2025 at 1:59 AM
Reposted by [김엘런]
"사회 비판"을 한다면서 등장인물들은 전부 사회적 존재가 아니라 철저하게 파편화된 개인으로만 그린다. 그래서 극중 데스게임을 끝내는 해결책 또한(물론 실패함) "성기훈이라는 개인의 각성" 정도만 제시되었음.

<오징어 게임>이 던지는 메시지는 체제 비판이 아니라 그래 세상은 원래 저렇게 씨1발 좆같은 곳이다 정도의 냉소밖에 없다.
July 2, 2025 at 1:58 AM
Reposted by [김엘런]
<오징어 게임>은 극중 참가자 모두를 전부 이런 식으로만 써먹고 있음. 시즌 2, 3의 조금 성장하고 의지적으로 저항하는 성기훈 또한 조직된 저항이 아니라 사실상 고독한 개인의 복수심으로 묘사되는것에 가까움. 이건 "체제 비판"과 오조오억년 떨어져 있다.
July 2, 2025 at 1:52 AM
Reposted by [김엘런]
<오징어 게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모순을 낱낱히 드러내고 이를 비판하는 서사를 가능하게 하는 캐릭터들을 가지고, 그들이 현실에서 고통받은 이유를 사회 구조가 아니라 개인의 결함 때문이라고 강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주인공 성기훈을 예로 들자면 노동운동 하다가 탄압을 받았다는 설정이 있지만 정작 제일 강조되는 것은 도박중독, 나잇값못하는 모습이다.

<오징어 게임>은 사회 비판의 기능을 사실상 하지 못한다고 봄. 극중 그들의 사회적 배경은 그저 극적 재미 이상도 이하도 하지 못한다.
July 2, 2025 at 1:46 AM
Reposted by [김엘런]
옛날에 그린 공룡그림 찾음ㅋ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5:47 AM
그렇게 새로 산 갤탭으로 메디방해본 낙서
November 7, 2025 at 5:44 AM
지인이 선화만 하니까 그림 너무 비어보인다고 해서 러프스케치도 오퍼시티 낮게 넣으면 괜찮을거라해서 요새 시도해보는중
November 7, 2025 at 5:40 AM
Reposted by [김엘런]
흑표범 그려달라고 하셔서
열심히 모작했던..
공부가 되고 좋았습니다
November 7, 2025 at 5:25 AM
Reposted by [김엘런]
섹계 차단할때마다 블스에서 1원씩주면 열심히할텐데
November 7, 2025 at 3:08 AM
Reposted by [김엘런]
ヴァイパーさんの為の下書き
November 6, 2025 at 4:35 PM
창작세계관 있는데 이거 던전월드 룰북 사서 티알 만들까...
November 7, 2025 at 12:01 AM
Reposted by [김엘런]
블루스카이 CEO가 트젠혐오자 밴 좀 하라는 이용자의 원성에다 "와플이나 드세요" 한 지 이제 겨우 한달입니다.
SNS의 CEO라는 건 기본적으로 이런 사람들인 것 같고, 블루스카이의 어른 여러분 정말 다시 한 번만 더 '트위터와 다르게 클린한 블루스카이', '트위터 하는 사람들은 네오나치 일론 머스크한테 돈 바치는 어쩌고' 이런 소리 하면 진짜 알지
November 6, 2025 at 4:59 PM
Reposted by [김엘런]
@ : 제가 바로 님의 잃어버린 트친입니다
잃어버린적없는데요
정직한분이시네요 상으로 저를 드릴게요
November 6, 2025 at 2:06 PM
Reposted by [김엘런]
아니 둘다 뱀인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극과 극이지
December 11, 2024 at 8: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