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차분히 의사전달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른 시선으로 보는 사회생활의 재미를 알아가는 중.
February 20, 2025 at 12:39 PM
회사에서 차분히 의사전달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른 시선으로 보는 사회생활의 재미를 알아가는 중.
Reposted by 망고
방금 연락을 받았는데 이 친구들 입양이 생각보다 시급하다고 합니다 ㅜㅜ
현재 마라탕집 여자 사장님의 도움으로 식자재 창고에 임시 거처하고 있는데 남자 사장님이 아기들을 내보내라고 하는 모양이에요😢
혹시 블스 가좍분들 중에 묘연을 느낀 분들 없으실까요? 이 작은 아이들 쫓겨나면 갈 데가 없어요 흐어어어 ㅜㅜ
구조자님의 자세한 사연과 아이들 상태, 그리고 원하는 입양처 등 자세한 사항을 받아 캡처해서 사진으로 올려두겠습니다
제주도만 빼고 어디든 가신다니,
조금이라도 마음이 끌리시면 꼭 읽어보시고 연락 부탁드려요😭
현재 마라탕집 여자 사장님의 도움으로 식자재 창고에 임시 거처하고 있는데 남자 사장님이 아기들을 내보내라고 하는 모양이에요😢
혹시 블스 가좍분들 중에 묘연을 느낀 분들 없으실까요? 이 작은 아이들 쫓겨나면 갈 데가 없어요 흐어어어 ㅜㅜ
구조자님의 자세한 사연과 아이들 상태, 그리고 원하는 입양처 등 자세한 사항을 받아 캡처해서 사진으로 올려두겠습니다
제주도만 빼고 어디든 가신다니,
조금이라도 마음이 끌리시면 꼭 읽어보시고 연락 부탁드려요😭
December 21, 2024 at 3:59 AM
방금 연락을 받았는데 이 친구들 입양이 생각보다 시급하다고 합니다 ㅜㅜ
현재 마라탕집 여자 사장님의 도움으로 식자재 창고에 임시 거처하고 있는데 남자 사장님이 아기들을 내보내라고 하는 모양이에요😢
혹시 블스 가좍분들 중에 묘연을 느낀 분들 없으실까요? 이 작은 아이들 쫓겨나면 갈 데가 없어요 흐어어어 ㅜㅜ
구조자님의 자세한 사연과 아이들 상태, 그리고 원하는 입양처 등 자세한 사항을 받아 캡처해서 사진으로 올려두겠습니다
제주도만 빼고 어디든 가신다니,
조금이라도 마음이 끌리시면 꼭 읽어보시고 연락 부탁드려요😭
현재 마라탕집 여자 사장님의 도움으로 식자재 창고에 임시 거처하고 있는데 남자 사장님이 아기들을 내보내라고 하는 모양이에요😢
혹시 블스 가좍분들 중에 묘연을 느낀 분들 없으실까요? 이 작은 아이들 쫓겨나면 갈 데가 없어요 흐어어어 ㅜㅜ
구조자님의 자세한 사연과 아이들 상태, 그리고 원하는 입양처 등 자세한 사항을 받아 캡처해서 사진으로 올려두겠습니다
제주도만 빼고 어디든 가신다니,
조금이라도 마음이 끌리시면 꼭 읽어보시고 연락 부탁드려요😭
한 사람이 여유가 없을 때 다른 사람이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 둘 다 허덕이고 있다. 그냥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해.
December 20, 2024 at 2:18 AM
한 사람이 여유가 없을 때 다른 사람이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 둘 다 허덕이고 있다. 그냥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해.
정치적 견해..가 달라 헤어지는 커플이 많다고 들었는데, 온도가 달라도 아쉬울 때가 있다.
December 20, 2024 at 2:17 AM
정치적 견해..가 달라 헤어지는 커플이 많다고 들었는데, 온도가 달라도 아쉬울 때가 있다.
사랑은 아름다워요 뾰로롱 계정으로 굴려보자 했는데 안되겠지? 예민연애 현실편으로 가겠읍니다
December 15, 2024 at 11:41 PM
사랑은 아름다워요 뾰로롱 계정으로 굴려보자 했는데 안되겠지? 예민연애 현실편으로 가겠읍니다
겨울이 되면 체력이 떨어진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것들을 쉬이 건너지 못하고 고민을 끌어안고 침잠한다.
다른 것들이라 입에 담고 싶진 않고, 지나치자니 마음에 걸리고 의 연속을 지나고 있다. 건강하게 말할 수 있는 때가 오면 별것 아닌 것처럼 나는 이렇노라고 말해야지 다짐하는 중.
다른 것들이라 입에 담고 싶진 않고, 지나치자니 마음에 걸리고 의 연속을 지나고 있다. 건강하게 말할 수 있는 때가 오면 별것 아닌 것처럼 나는 이렇노라고 말해야지 다짐하는 중.
December 15, 2024 at 11:14 PM
겨울이 되면 체력이 떨어진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것들을 쉬이 건너지 못하고 고민을 끌어안고 침잠한다.
다른 것들이라 입에 담고 싶진 않고, 지나치자니 마음에 걸리고 의 연속을 지나고 있다. 건강하게 말할 수 있는 때가 오면 별것 아닌 것처럼 나는 이렇노라고 말해야지 다짐하는 중.
다른 것들이라 입에 담고 싶진 않고, 지나치자니 마음에 걸리고 의 연속을 지나고 있다. 건강하게 말할 수 있는 때가 오면 별것 아닌 것처럼 나는 이렇노라고 말해야지 다짐하는 중.
처음으로 실내 암벽등반을 해봤다. 손바닥이 아프고, 내일이 걱정되고, 기뻐하는 애인이 귀엽다! 같이 취미생활 하는 걸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아해줬다.
December 6, 2024 at 2:11 PM
처음으로 실내 암벽등반을 해봤다. 손바닥이 아프고, 내일이 걱정되고, 기뻐하는 애인이 귀엽다! 같이 취미생활 하는 걸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아해줬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어짐. 꾸준히 관리할 자신이 없다..
December 1, 2024 at 10:35 AM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어짐. 꾸준히 관리할 자신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