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떡꿀떡
@kkduck.bsky.social
개 키움, 주식 함, 술 좋아함, 게임 좋아함, Apple 좋아함, DevOps로 일함.
책상 정리했다.
업무용 맥 스튜디오 제거 및 개인용 맥 스튜디오 위치 이전.
개인용 맥 스튜디오는 이제 모니터 3개를 물고있고 좌, 우 어디에서든지 소리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작은 책상에 맥 스튜디오만 두 개가 있던 게 문제였어.
다만 업무용 맥북을 가끔 메인 모니터에 연결해야하는데 선이 너무 멀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 편하게 쓸 수 있을지 고민 중...
업무용 맥 스튜디오 제거 및 개인용 맥 스튜디오 위치 이전.
개인용 맥 스튜디오는 이제 모니터 3개를 물고있고 좌, 우 어디에서든지 소리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작은 책상에 맥 스튜디오만 두 개가 있던 게 문제였어.
다만 업무용 맥북을 가끔 메인 모니터에 연결해야하는데 선이 너무 멀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 편하게 쓸 수 있을지 고민 중...
October 20, 2024 at 5:43 AM
책상 정리했다.
업무용 맥 스튜디오 제거 및 개인용 맥 스튜디오 위치 이전.
개인용 맥 스튜디오는 이제 모니터 3개를 물고있고 좌, 우 어디에서든지 소리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작은 책상에 맥 스튜디오만 두 개가 있던 게 문제였어.
다만 업무용 맥북을 가끔 메인 모니터에 연결해야하는데 선이 너무 멀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 편하게 쓸 수 있을지 고민 중...
업무용 맥 스튜디오 제거 및 개인용 맥 스튜디오 위치 이전.
개인용 맥 스튜디오는 이제 모니터 3개를 물고있고 좌, 우 어디에서든지 소리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작은 책상에 맥 스튜디오만 두 개가 있던 게 문제였어.
다만 업무용 맥북을 가끔 메인 모니터에 연결해야하는데 선이 너무 멀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 편하게 쓸 수 있을지 고민 중...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그 어느 것도 바꾸지 않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예전에는 이런 게 왜 있나 싶었는데 JRPG를 하다보니 알겠더라. 게임이란 게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랑 다른 점이 상호작용이 있다는 건데 두 캐릭터가 대화한다고 그냥 컷신으로만 쳐버리면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애니를 보는 것 같아.
October 20, 2024 at 2:06 AM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그 어느 것도 바꾸지 않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예전에는 이런 게 왜 있나 싶었는데 JRPG를 하다보니 알겠더라. 게임이란 게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랑 다른 점이 상호작용이 있다는 건데 두 캐릭터가 대화한다고 그냥 컷신으로만 쳐버리면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애니를 보는 것 같아.
개발을 할 때 힘든 것: 이미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는 기능 구현
전혀 모르고 처음 써보는 건 구현하면서 재미라도 있는데 이미 몇 번 해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는 애들은 매번 하던거라 지겹기만 해. 코드만으로 끝나면 상관 없는데 S3나 레디스 같이 외부 도구까지 끌어다 쓰는 경우면 더 그런 듯.
전혀 모르고 처음 써보는 건 구현하면서 재미라도 있는데 이미 몇 번 해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는 애들은 매번 하던거라 지겹기만 해. 코드만으로 끝나면 상관 없는데 S3나 레디스 같이 외부 도구까지 끌어다 쓰는 경우면 더 그런 듯.
October 20, 2024 at 2:02 AM
개발을 할 때 힘든 것: 이미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는 기능 구현
전혀 모르고 처음 써보는 건 구현하면서 재미라도 있는데 이미 몇 번 해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는 애들은 매번 하던거라 지겹기만 해. 코드만으로 끝나면 상관 없는데 S3나 레디스 같이 외부 도구까지 끌어다 쓰는 경우면 더 그런 듯.
전혀 모르고 처음 써보는 건 구현하면서 재미라도 있는데 이미 몇 번 해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는 애들은 매번 하던거라 지겹기만 해. 코드만으로 끝나면 상관 없는데 S3나 레디스 같이 외부 도구까지 끌어다 쓰는 경우면 더 그런 듯.
디스커버 피드를 보면 세상 모든 그림쟁이들을 블루스카이로 옮겨놨나 싶더라.
October 20, 2024 at 1:41 AM
디스커버 피드를 보면 세상 모든 그림쟁이들을 블루스카이로 옮겨놨나 싶더라.
PSN+ 무료 게임으로 데드 아일랜드 2가 나왔길래 해봤다. 평가가 안 좋은 것치고는 꽤 재미있다. 잘 만든 파크라이가 이런 느낌일까 싶은 정도.
October 19, 2024 at 1:41 PM
PSN+ 무료 게임으로 데드 아일랜드 2가 나왔길래 해봤다. 평가가 안 좋은 것치고는 꽤 재미있다. 잘 만든 파크라이가 이런 느낌일까 싶은 정도.
요즘 와우를 다시 하고 있다. 그 전에는 와우가 막 저물어갈 때쯤에 했었는데 그동안 쌓여왔던 스토리들과 수많은 퀘스트들 사이에서 흥미를 잃었는데 지금은 퀘스트도 뭔가 정리된 것 같고 용 타고 날아다니는 것도 재미있고 그래픽도 뭔가 좋아진 것 같아서 재미있게 하는 중. 근데 평일에 못하니까 좀 아쉽네.
October 18, 2024 at 4:53 PM
요즘 와우를 다시 하고 있다. 그 전에는 와우가 막 저물어갈 때쯤에 했었는데 그동안 쌓여왔던 스토리들과 수많은 퀘스트들 사이에서 흥미를 잃었는데 지금은 퀘스트도 뭔가 정리된 것 같고 용 타고 날아다니는 것도 재미있고 그래픽도 뭔가 좋아진 것 같아서 재미있게 하는 중. 근데 평일에 못하니까 좀 아쉽네.
오늘의 주식: 단타라고 하기엔 좀 길고 올해 2월부터 가지고 있던 IonQ가 갑작스레 가격이 올라 처분했다. 솔직히 내년까지 계속 모아도 될 것 같긴 한데 IonQ라서...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그럼 그 때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일단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October 18, 2024 at 4:33 PM
오늘의 주식: 단타라고 하기엔 좀 길고 올해 2월부터 가지고 있던 IonQ가 갑작스레 가격이 올라 처분했다. 솔직히 내년까지 계속 모아도 될 것 같긴 한데 IonQ라서...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그럼 그 때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일단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예전 아이폰 3GS 시절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들이 있었고 재밌는 아이디어도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젠 완전히 성숙기를 지났는지 항상 비슷한 것들 뿐이네.
May 26, 2024 at 2:22 PM
예전 아이폰 3GS 시절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들이 있었고 재밌는 아이디어도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젠 완전히 성숙기를 지났는지 항상 비슷한 것들 뿐이네.
토스증권 WTS를 사용해봤다. 매우 만족. 근데 크롬 문제인지 WTS 문제인지는 몰라도 팬이 너무 심하게 돌아.
May 23, 2024 at 2:09 PM
토스증권 WTS를 사용해봤다. 매우 만족. 근데 크롬 문제인지 WTS 문제인지는 몰라도 팬이 너무 심하게 돌아.
생각해보면 20년 전쯤만 해도 컴퓨터 바이러스에 걸리는 일이 꽤나 있었고 언제나 한 두 개 정도는 달고 살았던 것 같은데, 요즘엔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아니면 감염된 것 같다? 바로 OS 재설치 간다...
May 22, 2024 at 10:39 AM
생각해보면 20년 전쯤만 해도 컴퓨터 바이러스에 걸리는 일이 꽤나 있었고 언제나 한 두 개 정도는 달고 살았던 것 같은데, 요즘엔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아니면 감염된 것 같다? 바로 OS 재설치 간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아주 좋다. 일단 그림이 아름다워서 좋아. 내용이 좋냐고 하면 사실 잘 모르겠지만... 소설판의 경우엔 애니메이션에서 빠진 부분들 때문에 읽어볼만하다.
"너의 이름은"의 경우는 마치 장편 애니메이션 총집편 같은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생략된 느낌이라 이게 뭐지 싶다가도 결국엔 "이런 시도도 나쁘지 않네"로 마무리. 음악은 좋았어.
"너의 이름은"의 경우는 마치 장편 애니메이션 총집편 같은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생략된 느낌이라 이게 뭐지 싶다가도 결국엔 "이런 시도도 나쁘지 않네"로 마무리. 음악은 좋았어.
May 18, 2024 at 4:50 PM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아주 좋다. 일단 그림이 아름다워서 좋아. 내용이 좋냐고 하면 사실 잘 모르겠지만... 소설판의 경우엔 애니메이션에서 빠진 부분들 때문에 읽어볼만하다.
"너의 이름은"의 경우는 마치 장편 애니메이션 총집편 같은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생략된 느낌이라 이게 뭐지 싶다가도 결국엔 "이런 시도도 나쁘지 않네"로 마무리. 음악은 좋았어.
"너의 이름은"의 경우는 마치 장편 애니메이션 총집편 같은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생략된 느낌이라 이게 뭐지 싶다가도 결국엔 "이런 시도도 나쁘지 않네"로 마무리. 음악은 좋았어.
근래의 문화생활:
책을 읽자.(밀리의 서재 구독)
-> 가볍게 스즈메의 문단속부터?
-> 소설판을 읽었더니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네?(웨이브 구독)
-> 보는 김에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도 볼까?(웨이브에 있었음)
-> 너의 이름은 소설판도 한 번 봐야겠는데?(밀리의 서재에 있음)
책을 읽자.(밀리의 서재 구독)
-> 가볍게 스즈메의 문단속부터?
-> 소설판을 읽었더니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네?(웨이브 구독)
-> 보는 김에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도 볼까?(웨이브에 있었음)
-> 너의 이름은 소설판도 한 번 봐야겠는데?(밀리의 서재에 있음)
May 18, 2024 at 4:47 PM
근래의 문화생활:
책을 읽자.(밀리의 서재 구독)
-> 가볍게 스즈메의 문단속부터?
-> 소설판을 읽었더니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네?(웨이브 구독)
-> 보는 김에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도 볼까?(웨이브에 있었음)
-> 너의 이름은 소설판도 한 번 봐야겠는데?(밀리의 서재에 있음)
책을 읽자.(밀리의 서재 구독)
-> 가볍게 스즈메의 문단속부터?
-> 소설판을 읽었더니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네?(웨이브 구독)
-> 보는 김에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도 볼까?(웨이브에 있었음)
-> 너의 이름은 소설판도 한 번 봐야겠는데?(밀리의 서재에 있음)
Reposted by 꿀떡꿀떡
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 인증 없으면 금지(종합) | 연합뉴스
bit.ly/3V0nlEx
해외직구 면세 한도 손보나…정부, 150달러 이하 면세 개편 검토 | 연합뉴스
bit.ly/3V2aYb0
bit.ly/3V0nlEx
해외직구 면세 한도 손보나…정부, 150달러 이하 면세 개편 검토 | 연합뉴스
bit.ly/3V2aYb0
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 인증 없으면 금지(종합) | 연합뉴스
bit.ly
May 16, 2024 at 7:07 AM
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 인증 없으면 금지(종합) | 연합뉴스
bit.ly/3V0nlEx
해외직구 면세 한도 손보나…정부, 150달러 이하 면세 개편 검토 | 연합뉴스
bit.ly/3V2aYb0
bit.ly/3V0nlEx
해외직구 면세 한도 손보나…정부, 150달러 이하 면세 개편 검토 | 연합뉴스
bit.ly/3V2aYb0
어제의 독서: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바로 '스즈메의 문단속'을 읽었다. 간간히 유튜브에서 애니메이션 장면들을 본 적이 있어서 머릿속에서 그림은 잘 그려졌다. 읽기 쉬운 책이라 나처럼 독서량이 적고 책을 잘 못 읽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인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재밌지는 않았어... 원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소설을 연달아 읽어볼까 했지만 나랑은 잘 안 맞는 듯해서 관두려고 한다. 다음 번엔 가벼운 SF 소설을 읽어볼 예정이다.
May 16, 2024 at 12:44 AM
어제의 독서: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바로 '스즈메의 문단속'을 읽었다. 간간히 유튜브에서 애니메이션 장면들을 본 적이 있어서 머릿속에서 그림은 잘 그려졌다. 읽기 쉬운 책이라 나처럼 독서량이 적고 책을 잘 못 읽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인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재밌지는 않았어... 원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소설을 연달아 읽어볼까 했지만 나랑은 잘 안 맞는 듯해서 관두려고 한다. 다음 번엔 가벼운 SF 소설을 읽어볼 예정이다.
오늘의 주식: 한동안 바닥을 기던 애플 주식이 5월 이벤트를 기점으로 조금씩 오르더니 이제 꽤 수익이 난다. 아마도 애플이 AI 카드를 꺼내서 그런 것 같은데 6월에 추가로 소프트웨어쪽에도 얘기가 나오면 더 오를지도 모르겠다. SPY도 전고점을 돌파했는데 얼마 넣지를 못했더니 큰 수익은 안 됨. 아이온큐는 적당히 -5%에서 -1%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이것도 양전했으면 좋겠네.
May 16, 2024 at 12:34 AM
오늘의 주식: 한동안 바닥을 기던 애플 주식이 5월 이벤트를 기점으로 조금씩 오르더니 이제 꽤 수익이 난다. 아마도 애플이 AI 카드를 꺼내서 그런 것 같은데 6월에 추가로 소프트웨어쪽에도 얘기가 나오면 더 오를지도 모르겠다. SPY도 전고점을 돌파했는데 얼마 넣지를 못했더니 큰 수익은 안 됨. 아이온큐는 적당히 -5%에서 -1%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이것도 양전했으면 좋겠네.
유튜브 중독인가 싶어서 일단 프리미엄 구독을 해지했다. 그리고 밀리의 서재를 구독. 이젠 유튜브말고 책을 더 읽어야겠어.
May 15, 2024 at 10:15 AM
유튜브 중독인가 싶어서 일단 프리미엄 구독을 해지했다. 그리고 밀리의 서재를 구독. 이젠 유튜브말고 책을 더 읽어야겠어.
오늘의 NextJS:
[1] API를 작성하고 UI에 붙이고 있었는데 Server Action이란 게 눈에 들어와 잠깐 써봤다. => 네, API 삭제. 이제 굳이 API 작성할 필요가 없군요.
[2] 기존에 RamdaJS로 사용자 입력 검증하는 것을 즐김. => Zod를 쓰면 과하게 편해지는구나!
[3] 하라고 하는 대로 하자.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지?" <- 아주 시간 낭비.
[4] NextJS에서 서버 컴포넌트로 그린 UI는 어떻게 새로고침 없이 고쳐지는 걸까? 하이드레이션...? 모르겠다.
[1] API를 작성하고 UI에 붙이고 있었는데 Server Action이란 게 눈에 들어와 잠깐 써봤다. => 네, API 삭제. 이제 굳이 API 작성할 필요가 없군요.
[2] 기존에 RamdaJS로 사용자 입력 검증하는 것을 즐김. => Zod를 쓰면 과하게 편해지는구나!
[3] 하라고 하는 대로 하자.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지?" <- 아주 시간 낭비.
[4] NextJS에서 서버 컴포넌트로 그린 UI는 어떻게 새로고침 없이 고쳐지는 걸까? 하이드레이션...? 모르겠다.
May 13, 2024 at 3:29 PM
오늘의 NextJS:
[1] API를 작성하고 UI에 붙이고 있었는데 Server Action이란 게 눈에 들어와 잠깐 써봤다. => 네, API 삭제. 이제 굳이 API 작성할 필요가 없군요.
[2] 기존에 RamdaJS로 사용자 입력 검증하는 것을 즐김. => Zod를 쓰면 과하게 편해지는구나!
[3] 하라고 하는 대로 하자.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지?" <- 아주 시간 낭비.
[4] NextJS에서 서버 컴포넌트로 그린 UI는 어떻게 새로고침 없이 고쳐지는 걸까? 하이드레이션...? 모르겠다.
[1] API를 작성하고 UI에 붙이고 있었는데 Server Action이란 게 눈에 들어와 잠깐 써봤다. => 네, API 삭제. 이제 굳이 API 작성할 필요가 없군요.
[2] 기존에 RamdaJS로 사용자 입력 검증하는 것을 즐김. => Zod를 쓰면 과하게 편해지는구나!
[3] 하라고 하는 대로 하자.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지?" <- 아주 시간 낭비.
[4] NextJS에서 서버 컴포넌트로 그린 UI는 어떻게 새로고침 없이 고쳐지는 걸까? 하이드레이션...? 모르겠다.
맥북 배터리 부풀어오른 건 교체를 해야하나. 너무 귀찮은데. 그냥 새 맥북을 사고 싶다.
May 10, 2024 at 9:59 AM
맥북 배터리 부풀어오른 건 교체를 해야하나. 너무 귀찮은데. 그냥 새 맥북을 사고 싶다.
애플 5월 이벤트는 별 거 없었다. 그냥 새 아이패드가 출시했습니다 정도. 주가도 그에 맞춰 오를랑 말랑 하다가 살짝 떨어져서 제자리.
May 7, 2024 at 2:46 PM
애플 5월 이벤트는 별 거 없었다. 그냥 새 아이패드가 출시했습니다 정도. 주가도 그에 맞춰 오를랑 말랑 하다가 살짝 떨어져서 제자리.
간만에 윈도우 세팅을 좀 하면서 이메일 클라이언트도 세팅을 했는데, 일단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계속 에러가 나는 문제가 있고, 그것보다 더 심한 건 메일 인박스에 광고가 마치 메일인 것처럼 삽입된다는 것이다. 스팸메일보다 더 심한데 이건.
May 7, 2024 at 11:35 AM
간만에 윈도우 세팅을 좀 하면서 이메일 클라이언트도 세팅을 했는데, 일단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계속 에러가 나는 문제가 있고, 그것보다 더 심한 건 메일 인박스에 광고가 마치 메일인 것처럼 삽입된다는 것이다. 스팸메일보다 더 심한데 이건.
책상은 어떻게 구성해도 마음에 쏙 들지않네... 물건을 죄다 교체해버리면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또 뭔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기겠지.
May 1, 2024 at 3:30 PM
책상은 어떻게 구성해도 마음에 쏙 들지않네... 물건을 죄다 교체해버리면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또 뭔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기겠지.
산이는 아토피로 추정되어 사료를 처방식으로 변경했다. 일단 로얄 캐닌 아날러제닉을 샀고 이후 상황에 따라 또 바꾸거나 할 듯.
May 1, 2024 at 3:26 PM
산이는 아토피로 추정되어 사료를 처방식으로 변경했다. 일단 로얄 캐닌 아날러제닉을 샀고 이후 상황에 따라 또 바꾸거나 할 듯.
마라샹궈나 먹으면서 React로 오염된 정신을 치유해야겠어... 이쯤되니 jQuery가 그리워지네.
April 20, 2024 at 2:05 PM
마라샹궈나 먹으면서 React로 오염된 정신을 치유해야겠어... 이쯤되니 jQuery가 그리워지네.
간만에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15시간 넘게 웹개발에 손을 대봤다. 요즘 기술을 쓰면 개발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고 편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이거 NextJS 쓰는 것보다 그냥 React 직접 구성해서 쓰는 게 더 쉽지 않나...? 내가 못 따라갈 뿐인가?
April 20, 2024 at 1:58 PM
간만에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15시간 넘게 웹개발에 손을 대봤다. 요즘 기술을 쓰면 개발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고 편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이거 NextJS 쓰는 것보다 그냥 React 직접 구성해서 쓰는 게 더 쉽지 않나...? 내가 못 따라갈 뿐인가?
그리고 산이는 오늘도 얼굴을 열심히 긁다가 코 양쪽에 상처가 생겼다...
April 18, 2024 at 3:24 AM
그리고 산이는 오늘도 얼굴을 열심히 긁다가 코 양쪽에 상처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