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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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치
@kkiruk.bsky.social
조용히 살고 있읍니다
해외출장… 이란 말에 화가 난다… 맨날 이렇게 화를 낼게 아니라 같은 일수만큼 나도 집을 나가야
March 14, 2025 at 12:41 PM
어떻게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챙겨야되니…
March 11, 2025 at 11:51 PM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February 28, 2025 at 1:28 PM
음식물 분쇄기를 빨리 버려야된다. 냄새가 너무 안좋아.
February 18, 2025 at 4:24 AM
에끌레어 하나 먹고 주방정리 시작!!!
February 18, 2025 at 3:53 AM
맨날 연락도 안되고 답답하네
February 12, 2025 at 8:18 AM
아기 사진 어디 잔뜩 올리고 싶다 = 자랑하고 싶다
February 12, 2025 at 1:14 AM
새출발 하고 싶다
February 8, 2025 at 11:08 AM
집 앞에 리사르가 생긴걸 세달 지나고 처음 알았네. 다음주에 이사가는데 😇
February 3, 2025 at 6:15 AM
너무 답답하고 울렁거려서 인스타랑 트위터랑 지웠다
January 21, 2025 at 2:19 AM
트럼프 취임식 보니까 마음이 너무너무 착잡하다
January 21, 2025 at 2:15 AM
2024 너무 지긋지긋하네
December 27, 2024 at 5:05 AM
진짜 정신차려야지
December 27, 2024 at 5:05 AM
8시쯤 짝꿍이 스벅 플래너 찾아오라고 해서 나갔다왔는데 이 시간에 카페에 앉아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마치 딴세상 같아보였다
December 20, 2024 at 1:55 PM
바빠죽겠는데 무슨 여행을 가냐
December 18, 2024 at 12:39 AM
현실이 너무 숨막히네
December 16, 2024 at 3:13 AM
어지러운 탄핵 소용돌이 중심에 내 주변인들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또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 싶기도 하고
December 8, 2024 at 1:16 PM
너무 부끄럽다
December 7, 2024 at 8:43 AM
나 진짜 일해서 돈벌어야 되는데 왜 자꾸 이런 일들이 😭
December 5, 2024 at 5:58 AM
너무 신기한 일도 있었고 너무 슬픈 일도 있었고
November 30, 2024 at 2:51 PM
기대 하나도 안한 집에 갑자기 가계약금 걸게 되었는데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November 30, 2024 at 2:21 PM
어딘가에 일기를 써야겠다
November 30, 2024 at 2:07 PM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November 30, 2024 at 1:36 PM
강남역 쪽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대산님 미오님 만나서 수다 떨고 왔다 🤣
November 29, 2024 at 12:16 PM
평수를 줄이면 이 짐들이 다 들어가질까?
November 28, 2024 at 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