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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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오락가락한 사람
사랑니 뽑았더니 얼굴에 자유의지가 생겨서 각자 원하는 방향으로 부어있는데 넘 웃겨서 기념 사진 찍어둠
August 17, 2025 at 2:53 PM
독일 아우토반 들어서자마자 내집같은 편안함 느껴짐
August 12, 2025 at 8:51 AM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식당 중식당 아시안 식당도 좋구요 맛집 추천 해주실 천사분 계실까요🥹 여행 2일차 벌써 아시안음식 땡깁니다..
August 2, 2025 at 5:47 PM
나 정말 미주신경 과활성화가 잘되나봄. 남이 흘리는 피를 보고도 실신하려고 함.. 내가 흘리는 피로는 실신한 경험이 있는데 타인이 흘리는 거도 영향을 미치다니 신기해
July 14, 2025 at 2:35 PM
내년초면 함부르크에 온지 벌써 2년이라니 믿고 싶지 않아.. 일 없이 세월 잘만 간다
July 14, 2025 at 2:32 PM
블스 시골집 방문.. 헛소리 욕소리 개소리 쓰려고 비계겸 만들었으나 잘 안들어오게 되는구나..
July 13, 2025 at 7:39 PM
프랑스 놀러가는 거가 8월이라 대충 계획만 세워두고 예약은 아직 안했단 말임?.. 근데 지금 잠깐 여기저기 봤더니 이미 예약 꽉차있다고? 풀부킹? 지금 6월인데ㅎ
June 9, 2025 at 4:10 PM
지난 달인가 우리집 양반 나 몰래 블핑 콘서트 예매해가지고 ㅋㅋㅋㅋ 8월에 파리에서 여는 콘서트 보러가는 거 아직도 웃김 ㅋㅋㅋㅋ 니 케이부가?..
April 29, 2025 at 7:42 AM
트타에도 적었는데 또 대박사건 터짐; 오늘 시내 번화가에 잠깐 볼 일 있어서 유료 주차장에 주차해 뒀는데 누가 차문 딸라고 시도한듯; 요런 구부러진 철사 같은게 차 안 바닥에 떨어져있음^^ mitchin schwal
April 26, 2025 at 4:44 PM
나 지금 사는 아파트 단지 진짜 골 때리는 듯.. 주차장 앞에 큰 운반 차량 왔다가 도주하고 주차장 전기 박스 또 누가 케이블 절단해서 중간 문 폐쇄하고 조명 케이블도 끊어서 차단하고 난리남.. 그와중에 단톡방에 이웃 주차장 차들에 불질러서 주차장 화제 난거 뉴스 올리고..
April 9, 2025 at 9:11 AM
트위터에 내가 올린 사진으로 2차 창작? 디자인해서 올리고 나를 타래에 소환하신 디자이너 분이 계신데 이걸 뭐.. 뭐 어떻게 해야하죠..? 저한테 따로 사진 참고하고 싶다고 레퍼런스 써도 되냐고 물어본 것도 아닌데….
April 6, 2025 at 7:49 PM
닌텐도 스위치 다 좋은데 하고 싶은 게임 있어도 같이 놀 사람이 없음
April 2, 2025 at 1:28 PM
싱가포르 여행 갔을 때 나 죽기 전에 한국 이민자 더 많아지고 다양하고 그랬음 좋겠다 싶었는데 무슨;; 그전에 나라가 자멸하겠음
April 2, 2025 at 10:01 AM
영화 플로우 보고 왔는데 앞좌석 어린이랑 동시에 오열하고 나왔음.. 명작ㅠㅠ
March 28, 2025 at 4:29 PM
시원하게 확 내리는 비가 오면 좋겠다..
March 24, 2025 at 12:57 PM
와 지하철 앉아서 가는데 내 앞에 지금 맥도날드 세트 메뉴로 야무지게 버거 두개랑 감튀 한개에 콜라 한잔까지 싹 먹고 있는데 돌아버리겠음
March 19, 2025 at 5:46 PM
듀오링고 하는데 얼마전에 킹덤컴2 보면서 라틴어가 궁금해가지구 조금 해봤는데 발음이 너무 재밌다 ㅋㅋ 머리에는 기억에 남지 않지만^^
March 19, 2025 at 2:56 PM
함부르크 해난다고 길에 인간들 다 나와있네
March 19, 2025 at 2:41 PM
진짜 도람푸 볼 때마다 나 같아서 소름 돋았잖어 ㅋㅋ 뭔가 기시감 든다 했더니 영어로 대화하고 문자하는 내 모습이었삼
March 14, 2025 at 1:10 PM
조금 귀여웠던 골목
March 10, 2025 at 4:02 PM
님들아 우리집 자동차 바퀴 4개 다 털림.. 치과 갈려고 주차장 내려왔는데 어떡해
March 7, 2025 at 5:40 AM
오늘 함부르크 갑자기 봄날씬데????
February 21, 2025 at 3:41 PM
매일 생각해.
February 21, 2025 at 8: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