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매화나무
maehwa1201.bsky.social
돌매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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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시 공지에 1시간은 걸릴거라 써있던 이유가 설마 안잡혀서였어?
왜이렇게 안잡혀? 하....ㅋㅋㅋ
November 7, 2025 at 2:15 PM
디안시! 오늘 얻어야징
November 7, 2025 at 7:38 AM
트위터 주식계정 시작했다..

주식공부 열심히 해보자!
공부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닌 시장인 건 알지만, 지금처럼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있는 것보단 낫겠지
November 5, 2025 at 6:43 AM
주식 너무 어렵다..
재테크 계정 하나 파볼까 고민되네
October 31, 2025 at 5:43 AM
노동자출신 대통령과 노동자출신 장관이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다...
덕분에 현장에서 산재에 대해 눈치를 엄청 많이 본다!
아버지 공상처리도 제대로 안해주고 나가라해서...(받은 거 꼴랑 2주치 ㅋㅋ) 산재 신청하겠다 받은 거 걍 다 토하겠다했더니 그제서야 병원비도 주겠다&한 달 더 공상처리해줄테니 쉬다와라고 정리가됨ㅋㅋ
윤씨 때였으면 이렇게 처리도 안됐겠지
진짜 다행다행...
October 30, 2025 at 7:21 AM
ZA 해야되는데 출시일에 회식임..
그리고 여행감..ㅠ
마이프렌드가 기다리는데~
October 13, 2025 at 7:20 AM
동생 평소에 돈돈 하면서 데리고 온 사람은 그런 사람이란게 할 말이 없다 진짜
사람을 봐야지 돈을 보면 안되지만..
돈이 없다면 로망은 버리는 게 맞지 않나
이게 맞나
August 12, 2025 at 12:51 AM
동생이 결혼 할 사람을 데려왔는데..
10년을 일했는데 갖고 오는 돈이 보증금 2천뿐인 거 같다
근데 결혼식 로망이 있더라
내 주변은 다 그 돈도 최대한 아끼던데 얘네는 그 결혼식 로망을 위해 보여주는 결혼식엔 돈 쓰고 막상 결혼식 밥값은 아끼더라
그래 니네만 잘 살면 되지
근데 그래도 결혼식에 대해서 부모님한테 상의는 좀 해야하는 거 아니냐..
니 손님보다 부모님 손님이 많은데
August 12, 2025 at 12:49 AM
하늘이 배탈닜나봄
천둥소리가 요란하구만
July 16, 2025 at 10:38 PM
개발직 종사자로 ai를 사용하지 않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코드를 짤 때 ai의 도움을 받았을 때와 받지 않았을 때 개발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
그러나 난 현재 환경오염이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그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ai를 사용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내 직업으로 먹고 살기 위해선 써야만 한다 현 상황이 그렇다
너무 어렵다
July 7, 2025 at 6:17 AM
트위터 쓰다 블스 쓰니까 반응속도 왜케빠름...
트위터가 망해가고 있었다는 걸 새삼 느끼네
May 24, 2025 at 1:44 PM
트위터 망했나봄
May 24, 2025 at 1:43 PM
Pms 죽겠네 힘들다
December 21, 2024 at 12:57 AM
오늘은 시작이 넘 좋다
패딩 모자가 뒤짚어져있었는데 지나가는 아주머니께서 모자를 다시 해주시고 똑딱이도 채워주셨다 ㅎㅎ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넘넘 좋아
November 17, 2024 at 9:12 PM
서양애들은 냄새가 진짜 많이 나던데..
난 한국남자 땀냄새도 너무 싫던데 서양애들은 어떻게 버티지
May 27, 2024 at 10:38 PM
회사분들 이야기를 들었다.
집에 별 일 없는 일반적인 가정집 기준으로 40에 2억5천은 있어야하나봄..
한 분은 자차포함하면 3억정도는 되는 것 같다.
이런 얘기가 나올 때 나랑 나이 비슷한 분들 힐끗 보니 그 분도 택도 없단 느낌같던데.
그치만 모르는거지...
갈 길이 너무 멀다 진짜..
May 10, 2024 at 1:40 AM
돈을 좀 더 열심히 모아야겠다..
주택청약 빼고 보험 합치면 7200...
보험은 5년은 더 넣고 뺄 수 있는 돈이니 빼면 6천이다
유용자금 1억은 언제쯤 만들 수 있을지
April 15, 2024 at 3:33 AM
회사를 10년 다녔는데 주식계좌 더해서 6천밖에 못모았네....ㅎ
진짜 반성해야겠다
November 30, 2023 at 7:29 AM
남초세계는 발전이 없을거다 옆에서 보면 느껴짐
November 29, 2023 at 8:15 AM
고등 동창 남자애들이랑 한 2년 전까진.. 사이좋았던 거 같은데. 내가 많아 참아서.
어느순간 아 왜 이런 얘기, 이런 장난들을 들으며 내가 얘네랑 놀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좀 멀리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 그 친구들 중 한 명 부모님 장례식이 있어 오랜만에 그 친구들을 만났는데....
한 명이 완전 커뮤에 찌든 한남이 되어 있더라 ㅋㅋ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내 앞에서 페미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뭐라 하려다 그냥 입을 닫았다. 어차피 만날 일 만들지 않으면 만날 일도 없을 친구가 될테니. 좋았던 추억이 아쉽긴하다
November 29, 2023 at 7:45 AM
메일 확인 안했더니 블루스카이 메일 온 줄도 몰랐었넹ㅎㅎㅎ
블루스카이 입성!
November 28, 2023 at 6: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