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꼬집 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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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꼬집 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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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생 첫째냥을 모시고 2년 전 세상 떠난 둘째냥을 그리워 한다.
길을 달리고 산을 오르고 1.4m 이하 깊이의 물을 헤엄치는 사람. 그치만 늘 방구석으로 도망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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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대통령 요구한다” 대행진
여성 지우는 대선에 맞서, 성평등 정치 요구

2025.05.11 www.snujn.com/news/70267
Please prove that you are human.
www.snujn.com
May 11, 2025 at 6:27 AM
2025.05.10. 길 위의 여자들.
여자력 넘치는 멋진 하루였다.
May 10, 2025 at 7:44 PM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한덕수 이 말도 안되는 투표에서 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치당 미만 아님?
May 10, 2025 at 2:21 PM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하 아쉽다 무소속 출마해서 몇십 억 쓰고 떨어져야 하는데
이제 한덕수 무소속 후보 등록도 못하지?

입당해가지고 경선 참여한거니까?
May 10, 2025 at 2:46 PM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인 것 같다 그 새끼가 풀려난 이후로 되는 일이 없다
March 11, 2025 at 3:29 AM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거기다 유튜브의 수익배분구조 자체가 조회수가 절대비율로 반영되는 게 아니라 무한한(=불가능한) 성장을 해야만 유지되고 현상유지만으론 오히려 수익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최소한의 시청자수로 풀칠이라도 하며 연명한다는 모델조차 불가능하게 만듬. 걍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음.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내야한다고 하면 결국 최저한의 비용(책상 앞에서 떠들기, 투자하지 않기)에 변동수익 외에 고정수익(스폰서)을 확보하기인데 둘 다 품질이랑 반대방향. 결국 유튜버 자체가 외발자전거타기인데 언제 쓰러지냐 or 박수칠 때 떠나냐 문제
March 10, 2025 at 9:19 AM
김수현이 88년생이구나
김새론이 2000년 생인데
15살부터 연애를.. 그게 말이 되냐? 죽일까?
March 10, 2025 at 4: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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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March 10, 2025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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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스크래칭!! “지귀연…! 심우정…! 가만안도!!”
March 10, 2025 at 4:03 PM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실시간으로 봤을 때 백 명은 넘어 보였는데 체포는 45명밖에 안 됐다는 건 뭔 소리고, 거긴 서울 한가운데인데 경찰 인력 투입이 늦은 것도 이해 안 됨. 사실 어제 그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이해 안 됨. 대체 무슨 일이야
January 19, 2025 at 3:49 AM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누워서 나 쳐다보다가 갑자기 이러고 자세 잡음. 왜?
January 18, 2025 at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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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셨군요. 새벽 3시경 대통령이 구속되었고,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현재 외부에서 경찰과 대치 중입니다.
January 18, 2025 at 10:04 PM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찬반집회라며 국민여론으로 옷을 입혀 주며 극우집회가 소요 사태를 예고하는 징후들을 무시하더니, 기자들 맞고 메모리 카드 뺏기는 이 사태가 되어서야 테마로 잡기 시작하는 꼴이 어처구니 없다. 언론 니들이 폭동세력 다 키워줬다.

“(15일) 군중 속에 있던 30대 여성 A씨는 갑자기 이들의 검증 대상이 됐다. 외모가 중국인 같다는 이유였다. A씨는 주민등록증 공개와 한국말을 하라고 강요받았다.”
“(13일) 한남동 카페에 선 한 보수 집회 참여자가 말레이시아인에게 다가가 ‘말레이시아에 중국인이 많다’고 따지기도 했다”
"중국인 나가" "한국말 해봐" 행인 봉변…尹집회장 '혐중론' 확산 | 중앙일보
보수 집회 군중 사이에서 "집회 내에 중국인이 있으니, 의심되면 검증해서 몰아내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집회 참여자들은 이들에게 "중국인 꺼져라"라고 외쳤고, 일부는 욕설을 하며 위협했다. 13일 한남동 카페에 선 한 보수 집회 참여자가 말레이시아인에게 다가가 "말레이시아에 중국인이 많다"고 따지기도 했다.
www.joongang.co.kr
January 18, 2025 at 10:54 PM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그래서 집회를 할 때 준비하는 집행부들은 경찰의 제한통고가 언제 내려올지 바짝 긴장해서 기다리고, 너무 늦게 제한통고가 오면 (집행정지 사건을 접수해서 법원에 가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업무시간 이후에 통고하거나 해 버리면 답이 없음) ‘오늘 때려잡겠다’ 의미일 가능성에도 대비합니다.

요즘은 집회가 많다보니 집행정지신청을 할 인력이 부족해져서 변호사들이 조까지 짜서 ‘집행정지신청 대기’를 합니다.

요는, 우리 쪽에 트러블이 없는 게 아니고, 공권력은 언제나 쉽게 트러블을 만든다는 겁니다. 활동가들이 앞서서 그걸 막고 있을 뿐.
January 19, 2025 at 3:13 AM
Reposted by 해꼬집 매이
음. 사실 집회는 허가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탄핵찬성모임이나 노조의 집회신고에 관행적으로 제한 통고를 합니다. 그러면 경찰이 어차피 그럴 줄 알았던 변호사들이 그 제한통고에 대한 집행정지신청을 법원에 최대한 빨리 하고, 법원이 집행정지결정을 내려 줘야 예정된 집회가 가능합니다.

집회는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이므로 법원까지 제시간에 갈 수 있으면 당연히 집행정지를 받을 수 있지만, 경찰이 제한통고를 너무 늦게 주거나 대응이 늦어 집회 전에 집행정지 결정을 못 받으면 바로 불법집회 프레임이 씌일 수 있습니다. (이어서)
January 19, 2025 at 3: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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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지지 시위 과정에서 경찰 42명 부상

수정2025.01.19. 오전 11:40

윤 대통령 지지 시위 과정에서 경찰 42명 부상

경찰 기동대원 등 다쳐…중상 7명·경상 35명
www.ytn.co.kr/_ln/0103_202...
[속보] 윤 대통령 지지 시위 과정에서 경찰 42명 부상
윤 대통령 지지 시위 과정에서 경찰 42명 부상경찰 기동대원 등 다쳐…중상 7명·경상 35명◇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카카오톡] YTN 검...
www.ytn.co.kr
January 19, 2025 at 3:01 AM
고양이 각막궤양 투병기
-가을 건조+허피스 영향으로 눈을 벅벅 긁기 시작한 고영남. 집사 외출한 사이 기어이 눈알 긁어서 상처났는지 후크선장 눈으로 나를 기다림. 병원 가서 안약, 혈청안약(비쌉니다) 안연고(안구건조예방), 항생제 처방 받음
- 한 2일 약 먹고 바르니 눈은 좋아졌는데 계속 가려워함.
-다시 병원 재방문 해서 안검에 바르는 연고와 소염제 추가처방.
-현재, 귀여움.
January 19, 2025 at 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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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면 곤란하지. 모조록 서울 내에서 잘 해결하세요. 다른 데다 떠넘기지 말고...
[단독] 서울시, 상암에 신규 소각장 건립 못한다…마포 주민 행정소송 승소
www.dnews.co.kr
January 10, 2025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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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표결 진행중입니다.
youtu.be/JhFdOAeIG6o
January 8, 2025 at 5: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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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뉴스 기사 가져오지 마세요 제발
January 7, 2025 at 4: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