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돌
미돌
@midol.bsky.social
ONLY 에밀리엘 나타마리
빱을 먹어야하는데 긔찮아요
March 11, 2025 at 11:25 AM
Reposted by 미돌
제가 이재명 별로 안좋아 하지만 저건 진짜 인정. 당시 당내부에서도 "대표님은 일단 몸을 피하시라" 라고 했는데 라방키고 국회로 감. 근데 단순 표계산으로는 이재명이 가봐야 우원식처럼 의장인것도 아니고 그냥 +1표였거든. 그거에 목숨걸고 간거.
February 8, 2025 at 1:07 AM
티라미수 만들고 싶어서 레이디 핑거를 4봉지나 샀구요.. 레이디핑거 쿠키래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쿠키라서 딱딱하네요.
티라미수 만들때 핸드 믹서 필요하던데 짐 늘리기는 싫어서 못 사겠구... 그렇게 레이디핑거쿠키를 아침으로 먹는 사람이 되
January 1, 2025 at 11:32 AM
Reposted by 미돌
이거 근황
너무떨려... 너무기대돼
January 1, 2025 at 1:51 AM
새해니까 마라탕에 떡국떡을 잔뜩 넣어서 먹고오자...
January 1, 2025 at 2:06 AM
갈발 뽀실뽀실 사랑스러움 +100% 아가씨
January 1, 2025 at 2:06 AM
요즘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사건 일어난다는게 이런 느낌인건가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음..
쉐어하우스에서 노래부르는 미친 놈 때문에
January 1, 2025 at 2:05 AM
아ㅏㅏ 3월 되면 알바 구해야겠다...
December 31, 2024 at 6:27 PM
큰일났다. 잘 시간을 놓쳤더니 잠이 안 온다.
December 31, 2024 at 6:19 PM
아 장갑... 2호선에서 잃어먹었나...
엊그제 엄마가 준 새삥인데...
December 21, 2024 at 9:24 AM
저녁에 광화문 가야지
December 20, 2024 at 10: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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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을 막으러 온 국민들 때문에 국회에 못 들어왔다고, 목숨을 걸고 국회를 지키려 했던 국민들 탓을 하는 건가. 국민들 때문에 못 들어왔다고?"

"정말 정신 좀 차리라. 지금 나 의원이 국회 상임위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그날 한걸음에 달려온 국민들 덕분이다. 진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진짜 무슨 초특급 X소리를 이렇게 함부로 하시냐"

v.daum.net/v/2024122007...
"계엄 때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나경원 발언 '파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 해제 요구 의결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로 '국회를 포위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을 언급하자, 민주당 인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서 "나 의원님, 계엄 때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국회로 못 들어오셨다는 건가. 나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랴부랴 국회로
v.daum.net
December 20, 2024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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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직 부장판사 “사법부, 계엄 위헌성 선언하라”

입력2024.12.20. 오후 5:49

정욱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17일 법원 내부망 코트넷서 글 게시
‘침묵의 이유를 묻습니다’ 제하 글 통해 ‘비상계엄 무대응’ 문제 비판 biz.heraldcorp.com/article/1002...
[단독]현직 부장판사 “사법부, 계엄 위헌성 선언하라”
정욱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17일 법원 내부망 코트넷서 글 게시 ‘침묵의 이유를 묻습니다’ 제하 글 통해 ‘비상계엄 무대응’ 문제 비판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가 보낸 탄핵심판 서류를 닷새째 받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법부 내부에서는 여전히 비상계엄 사태에 소극적 대응을 보이는 대법원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정욱도(사법연수원 31기)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오후 법원 내부망(코트넷)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헌법 따위 아랑곳없이 계엄해제를 봉쇄하겠다는 광기, 제약도 기한도 없이 멋대로 시민을 짓밟겠다는 살기에 아연했다”는 글을 올렸다. 정 부장판사는 해당 글에서 “광란과 헌법에 대한 공격을 멈춰줄 시민의 힘이, 힘을 결집해줄 ‘어른’의 한 마디가 간절했다”며 “사법부가 헌정의 한 축으로서 계엄의 위헌성을 선언해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 얼마나 자랑스러
biz.heraldcorp.com
December 20, 2024 at 10:50 AM
타인은 지옥이 맞는 거 같은데...
December 20, 2024 at 9:13 PM
하...반팔 숏팬츠 쳐 입고서 보일러 30도 항시 죽이고 싶다
December 20, 2024 at 9:08 PM
스트레스 받아서 본가도 다녀왔는데, 마지막 해소로 귀 3개 더 뚫고옴
December 20, 2024 at 8:23 AM
어글리 스웨터 사고 싶으므로, 내일 밀리언 아카이브를 가겠다
December 20, 2024 at 8:22 AM
하 오늘 씻는데, 화장실 비었길래 씻으러 들어갔더니(a는 소변 누고 나오긴 했는데, 불은 켜져 있었음). 잠깐 나온 새 들어갔다고 바로 앞에서 씨발 그새 들어감?을 듣고, 씻는 중에 얼른 씻고 나오세요 지랄을 떠냐고....
December 16, 2024 at 3:40 PM
쉐어하우스 있는 사람이 너무 짜증난다. 공공생활을 1도 모르는 사람이라...
December 16, 2024 at 3:38 PM
부산이 고향이라서 본인 말투가 세다고 하는 사람들 다 죽이고 싶다
December 16, 2024 at 3:37 PM
나는 블스에서 살려고 했는데, 국가상황이 날 트위터로 보내 제기랄
December 12, 2024 at 6: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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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충, 효 만큼이나 싫어하는 개념이 의리다. 의리는 대개 '옳지 못한 것들의 연대'이다. 내가 수긍할 수 있는 의리는 '부부 사이의 의리' 뿐이다.
December 12, 2024 at 7:39 AM
성의는 돈으로 주십시오
December 11, 2024 at 2:16 AM
사장님께 힘들다고 말씀드렸는데, 딱히 돈 더 안 주실 듯...
사장님 저는 사장님의 인정이 필요한 게 아니라, 돈이 더 필요해요. 어차피 나갈 사람인데 인정은 개뿔
인수인계 부탁 거절할걸...
늦게 퇴근하구 힘들다....힝....
December 11, 2024 at 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