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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하고 싶은 것 많은 레옹이 엄마
최애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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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nanalogue #랙돌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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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12
일단 만들어 두고 모아두기를 시작한 최애 덕질용 계정이에요🙃 아무래도 계정분리를 하긴 해야 할거 같아서 공연 후기나 음악얘기, 중계 파일들을 이쪽으로 옮길 생각.
@chologu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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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들내미의 열세번째 생일. 너도 이제 틴에이저 🎂🥳
November 13, 2025 at 3:47 PM
사랑하는 우리 아들내미의 열세번째 생일. 너도 이제 틴에이저 🎂🥳
눈 구경하는 레옹이. 아 귀여워 심장 터질거 같다.
November 9, 2025 at 3:05 PM
눈 구경하는 레옹이. 아 귀여워 심장 터질거 같다.
새벽 세시 반쯤 레옹이가 베개에 올라와 아침까지 같이 잤다. 말랑말랑 따숩.
November 8, 2025 at 3:22 PM
새벽 세시 반쯤 레옹이가 베개에 올라와 아침까지 같이 잤다. 말랑말랑 따숩.
일하는 꿈 꾸는거야 한두번이 아니라지만 굳이 한남 진상이 나올 것까지 있나고 ?
November 8, 2025 at 2:19 PM
일하는 꿈 꾸는거야 한두번이 아니라지만 굳이 한남 진상이 나올 것까지 있나고 ?
오늘 출근하는데 눈이 내렸다 .. 어제 윈터타이어로 바꿔서 다행 🫠
November 6, 2025 at 5:55 PM
오늘 출근하는데 눈이 내렸다 .. 어제 윈터타이어로 바꿔서 다행 🫠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뛰었다. 10개월의 브레잌 동안 나에게 남은건 심심할때마다 사제낀 새 운동복들. 올해가 가기 전에 한번씩 입으려나? 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3:21 AM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뛰었다. 10개월의 브레잌 동안 나에게 남은건 심심할때마다 사제낀 새 운동복들. 올해가 가기 전에 한번씩 입으려나? ㅋㅋㅋㅋ
모여봐요 동물의 숲 : 「Nintendo Switch 2 Edition」과 「무료 업데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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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5 at 3:30 PM
머리가 따끈해서 깨면 레옹이가 베개 위 내 머리를 베고 자고 있다. 포근해서 기분 좋아.
October 28, 2025 at 7:40 PM
머리가 따끈해서 깨면 레옹이가 베개 위 내 머리를 베고 자고 있다. 포근해서 기분 좋아.
알람이 울리기 좀 전에 레옹이가 침대에 올라와 한껏 애교를 피운다. 엄마 일어나기도 출근하기도 싫은데 너까지 이러면 진짜 회사 때려치고 싶쟈나 .. 너무 귀여워.
October 23, 2025 at 2:32 PM
알람이 울리기 좀 전에 레옹이가 침대에 올라와 한껏 애교를 피운다. 엄마 일어나기도 출근하기도 싫은데 너까지 이러면 진짜 회사 때려치고 싶쟈나 ..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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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10주년을 셀프 축하할 겸 오랫동안 생각만 하던 제 첫사랑, 17회 쇼팽콩쿠르 음원 편집을 했어요. 발매된 실황 음반들은 전곡이 아니고, 유튜브에 곡으로 나뉘어진 영상들은 잔음이 잘려있어 아쉬웠고. 10주년 기념이니 보너스로 공식 인터뷰들도 모아보고 🙃 아래 링크로 같이 들어요. #조성진 #chologue_cast
재편집과 재게시는 제발 🚫
drive.google.com/drive/folder...
재편집과 재게시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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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C_17th Chopin Competition Compilation_nanalogue - Googl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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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5 at 3:03 AM
입덕 10주년을 셀프 축하할 겸 오랫동안 생각만 하던 제 첫사랑, 17회 쇼팽콩쿠르 음원 편집을 했어요. 발매된 실황 음반들은 전곡이 아니고, 유튜브에 곡으로 나뉘어진 영상들은 잔음이 잘려있어 아쉬웠고. 10주년 기념이니 보너스로 공식 인터뷰들도 모아보고 🙃 아래 링크로 같이 들어요. #조성진 #chologue_cast
재편집과 재게시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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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집과 재게시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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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엉망이 되어간다. 죽어라 되돌려놔도 다시 원점으로 가니 지쳤단 말로는 부족하다.
October 16, 2025 at 1:24 PM
일상이 엉망이 되어간다. 죽어라 되돌려놔도 다시 원점으로 가니 지쳤단 말로는 부족하다.
아침부터 진심 ㅈ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내가 느껴야 한다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속을 털어내는 것 조차 싫고. 사라지고 싶다.
October 9, 2025 at 6:26 PM
아침부터 진심 ㅈ같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 감정을 내가 느껴야 한다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속을 털어내는 것 조차 싫고. 사라지고 싶다.
좋아하던 분의 포스트가 보여 눈이 커졌는데 다시 비활성 계정이라고 뜨네...
October 6, 2025 at 8:09 PM
좋아하던 분의 포스트가 보여 눈이 커졌는데 다시 비활성 계정이라고 뜨네...
아픈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는다. 그럴 수 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기는 하지만 더 짜증나네.
September 30, 2025 at 11:36 AM
아픈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는다. 그럴 수 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기는 하지만 더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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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조성진 + LSO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중계
(Radia Slovenija 방송날짜 20250928)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앵콜- 라벨 보로딘 풍으로
drive.google.com/drive/folder...
재업로드 🙅🏻♀️ enjoy 🙃
#chologue_cast
(Radia Slovenija 방송날짜 20250928)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앵콜- 라벨 보로딘 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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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로드 🙅🏻♀️ enjoy 🙃
#chologue_cast
September 28, 2025 at 9:43 PM
20250918 조성진 + LSO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중계
(Radia Slovenija 방송날짜 20250928)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앵콜- 라벨 보로딘 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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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로드 🙅🏻♀️ en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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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 Slovenija 방송날짜 20250928)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앵콜- 라벨 보로딘 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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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로드 🙅🏻♀️ en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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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서 (여전히 아픔) 눈에 물체상이 맺히긴 하는데 뇌에 인지되기까지 딜레이가 있는 느낌이다. 이게 운전하면 특히나 더 이질적으로 느껴지는데 환장할 노릇. 왜 그러니..
September 25, 2025 at 4:53 PM
아프면서 (여전히 아픔) 눈에 물체상이 맺히긴 하는데 뇌에 인지되기까지 딜레이가 있는 느낌이다. 이게 운전하면 특히나 더 이질적으로 느껴지는데 환장할 노릇. 왜 그러니..
자다 깨 반쯤 뜬 눈으로 잠투정 하는 레옹. 몇번 쓰다듬어 주니 다시 잠드는 너는 너무나 귀엽지.
September 25, 2025 at 4:09 AM
자다 깨 반쯤 뜬 눈으로 잠투정 하는 레옹. 몇번 쓰다듬어 주니 다시 잠드는 너는 너무나 귀엽지.
간만에 통으로 주말을 쉬어서 토요일에 밖안냥반이랑 신나게 놀고 운동도 하고 왔는데 일요일 새벽부터 치솟는 열 + 누가 밤새 나를 줘팬듯한 통증 + 목아픔에 목소리 날아감 이슈로 월요일에 겨우 출근해서 두시간만에 집에 들어오고 오늘(화) 결국 회사 쨈. 개인적으로 예민함과 버거움이 밀푀유마냥 쌓여서 불안하더니 결국 몸이 무너지고 서러워서 눈물이 절로나와 엉엉 울었다..
September 24, 2025 at 12:31 AM
간만에 통으로 주말을 쉬어서 토요일에 밖안냥반이랑 신나게 놀고 운동도 하고 왔는데 일요일 새벽부터 치솟는 열 + 누가 밤새 나를 줘팬듯한 통증 + 목아픔에 목소리 날아감 이슈로 월요일에 겨우 출근해서 두시간만에 집에 들어오고 오늘(화) 결국 회사 쨈. 개인적으로 예민함과 버거움이 밀푀유마냥 쌓여서 불안하더니 결국 몸이 무너지고 서러워서 눈물이 절로나와 엉엉 울었다..
리테이너 스캔 받으러 갔다가 충치 필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at 4:06 PM
리테이너 스캔 받으러 갔다가 충치 필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하게 술이 들어가면 늘 피아노 앞에 앉게된다.
September 18, 2025 at 2:34 AM
은근하게 술이 들어가면 늘 피아노 앞에 앉게된다.
새폰이 나오면 매번 사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이제는 진짜 카메라를 다시 사야하나 싶다. 새폰을 사는 이유는 늘 카메라 업글이고 카메라+폰을 하나로 쓰겠다 인데 폰가격도 미쳤고 디자인도 못생김 (이게 제일 큼) .. 매년 이럴순 없잖아. 어차피 오스모도 쓰는데 디카 하나 더 늘어봤자..
September 11, 2025 at 1:44 AM
새폰이 나오면 매번 사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이제는 진짜 카메라를 다시 사야하나 싶다. 새폰을 사는 이유는 늘 카메라 업글이고 카메라+폰을 하나로 쓰겠다 인데 폰가격도 미쳤고 디자인도 못생김 (이게 제일 큼) .. 매년 이럴순 없잖아. 어차피 오스모도 쓰는데 디카 하나 더 늘어봤자..
새벽 5:30-6:30 경에 늘 레옹이가 와서 치댄다. 쓰다듬으라고 와서 고롱대고 헤드벗을 하고 안아주면 웃는다 (레옹이는 표정이 꽤나 풍부하다). 엄마 제정신일 시간에는 시크한 고먐미면서 새벽에만 애교 만렙.
September 8, 2025 at 3:19 PM
새벽 5:30-6:30 경에 늘 레옹이가 와서 치댄다. 쓰다듬으라고 와서 고롱대고 헤드벗을 하고 안아주면 웃는다 (레옹이는 표정이 꽤나 풍부하다). 엄마 제정신일 시간에는 시크한 고먐미면서 새벽에만 애교 만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