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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orefalling.bsky.social
내일은 알고 지낸지 25년이 넘은 온라인 친구 만나러 간다 여러번 만나기도 해서 그런지 그냥 동네 마실 가는 느낌.. 이런 편한 관계가 좋다
April 11, 2025 at 3:12 PM
이 시기에 이기적인 것 같지만 내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는 것 있어서 일단은 온우주의 좋은 기운이 다 거기로 가길.. 거기 들렀다가 나라도 구해주세요
March 10, 2025 at 7:02 AM
🙏🙏🙏🙏🙏🙏🙏🙏🙏
March 9, 2025 at 12:47 PM
대구엔 타지역 대설 수준으로 눈이 오네
February 7, 2025 at 1:05 AM
눈 안 오는 지역에 눈 와서 신이 났다네요 금방 다 녹았지만
January 8, 2025 at 3:25 PM
뜬금없이 왜 연애가 하고 싶어졌는지 며칠동안 답을 찾고 있는데 모르겠다 이런거 생각할 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걍 같이 집회 다니고 싶어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네
January 8, 2025 at 3:25 PM
사람 좀 만나야하는데…
January 8, 2025 at 1:48 AM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너무 괴롭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cember 29, 2024 at 12:45 PM
이번 주말엔 서울엔 못 갈 것 같고 우리 지역 집회라도 가야겠다
December 25, 2024 at 3:53 AM
너에게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
September 1, 2024 at 4:07 PM
최근엔 12시 넘어서 잠든 적이 없었는데 생각이 많으면 역시 잠이 안 온다…
September 1, 2024 at 4:06 PM
너무 덥다 대구 더위 정말 놀랍네.. 근데 입추 앞두고 시원해지고 있어서 (그래봤자 30도 초반대) 놀라워
August 6, 2024 at 12:42 PM
울고 싶다
July 21, 2024 at 2:30 PM
저속노화 식단 어렵다 그냥 밥 해먹는게 귀찮아 누가 밥 좀 해줬으면 좋겠다
July 6, 2024 at 2:09 PM
만두 먹고 싶은데 만두 먹으면 높은 확률로 체한다
June 26, 2024 at 12:47 PM
지금의 내가 너무 초라해서 괴로운데 동시에 이게 내 자아가 비대해서 사실 난 이거보다 더 잘 되어야 한단 생각을 깔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니 더 괴롭다ㅋㅋ
June 24, 2024 at 2:21 PM
내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나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패닉에 빠지다
June 22, 2024 at 4:03 PM
사람을 만나고 오면 좀 더 외로워진다 혼자라서 외로운 것과는 다른 종류의 것
June 17, 2024 at 2:08 PM
온라인에서 알게된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어째 온라인 인연이 더 오래 간다 ㅋㅋ 최장은 23년
June 14, 2024 at 11:56 PM
덥다 더워 그치만 덜 습해서 견딜만 해
June 12, 2024 at 1:38 PM
나이 많이 먹었네 트위터에 감성글 쓰던 때가 10년도 훨씬 지난 일이니까.. 하하
June 11, 2024 at 3:48 PM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운전… 언제 하지.. 장롱면허 곧 있으면 20년 되겠다
June 11, 2024 at 3:47 PM
연애하고 싶으면서 동시에 하고 싶지 않은 마음
June 9, 2024 at 6:53 PM
사는게 너무 재미없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무의욕 시기.. 이건 노잼시기와는 다르다 노잼시기는 재미만 없는거지 안정적인 면에서는 최고인거니까
June 3, 2024 at 2:51 PM
책 보면 하품 오만번 나오는데 핸드폰 들고 딴짓하는 순간부터 눈이 또렷해짐 어이없어 나이 먹어도 이렇네…
May 27, 2024 at 7: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