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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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notwerecat.bsky.social
아주 가끔 고양이, 식물. 아주 드물게 덕질.
제철생선의 계절
November 12, 2025 at 4:17 PM
Reposted by 이끼
동물을 버리면 나중에 저승갔을 때 그 동물이 가장 먼저 달려나와 콱 물어버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다.
이번 추석 연휴에 버려지는 동물 수가 2023년도 기록을 깰려나
October 5, 2025 at 12:56 PM
일없어? 엉덩이 좀 때려
October 2, 2025 at 12:02 PM
Reposted by 이끼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October 1, 2025 at 2:17 PM
하.. 할 말은 많고 할 수는 없네 허허
September 24, 2025 at 3:19 PM
Reposted by 이끼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옆사람이 점심에 먹을 카레를 끓이느라 양파 다듬는데 굳이 와서 이러고 있었다고. 아니 양파 몸에도 안 좋은 건데 왜 굳이 거기서 그러고 있어;;
September 16, 2025 at 1:13 AM
Reposted by 이끼
모두의 풍속도 만들기
pungsokdo.com
고양이 촬영 모션 성공했다 후후후
September 12, 2025 at 6:28 AM
커튼에 발톱걸림
September 6, 2025 at 2:10 PM
오타쿠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던 회사 사람(특, 미소녀 티셔츠 입고 출근함/ 기획서 소재가 덕질회화)의 읍내 계정을 본의아니게 발견해버렸고... 회사 계정과 덕질 계정을 똑같이 쓰다니 요즘 엠지사원들 좀 용감한 것 같다 = =
September 6, 2025 at 2:05 PM
Reposted by 이끼
오늘도 졸린 하루 커어어
September 4, 2025 at 1:55 AM
회사 동료에게 빌려받은 그레이세스를 하고 있습니다. 항마력 부족으로 한시간 플레이해보고 포기하여 넘긴다는게 원주인의 평이었는데, 소년시절 주인공들이 꼭 하지 말라는 짓만 해대서 어른 플레이어 복장 터지게 하던거만 빼면 평범하게 할만한 테일즈 시리즈더라고요.
August 31, 2025 at 2:00 PM
여전히 익어간다
August 17, 2025 at 1:35 PM
Reposted by 이끼
광복절에는 당연히 아직 광복을 바라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서사하라 사람들, 위구르 사람들, 쿠르드 사람들, 티베트 사람들, 팔레스타인 사람들…
August 14, 2025 at 8:12 PM
키치놈이 신상 마따따비 낚싯대 신나게 가지고 놀더니 눈물 좍좍 흘리는 거라. 접종 간 김에 물어봤더니 그럴 수도 있단다. 어뜨케 고양이가 마따따비 알레르기.
August 3, 2025 at 3:53 PM
Reposted by 이끼
x.com/syung0516/st...
RH B-형 혈소판급구
July 12, 2025 at 1:16 PM
Reposted by 이끼
저의 작품에 세기의 피사체가 추가되서어서 기쁩니다......
June 25, 2025 at 8:52 AM
Reposted by 이끼
숨멎..........💘
June 24, 2025 at 5:33 AM
영원히 털갈이 시즌
June 18, 2025 at 3:28 PM
Reposted by 이끼
발 어디갔어용
June 13, 2025 at 3:02 PM
고양이만두 제법 잘 가지고 노는 편. 그리고 일단 고양이가 귀여워진다.
June 12, 2025 at 2:43 PM
하소연 그만하고 고양이나 봅시다 님 뭐하세요 고양이
June 12, 2025 at 2:41 PM
회사 높으신분 바뀌고 돌아가는 꼴이 개판이네요 하하. 하지만 뭐 흔한 일이잖아요 높으신 분 바뀌고 조직개편 하고 개판되고 또 새로운 높으신 분 와서 조직개편 하고 개판되고 하 힘들다 진짜.
June 12, 2025 at 2:40 PM
Reposted by 이끼
국민 통합이니뭐니 원하지 않음 확실한 내란척결을 원함
June 3, 2025 at 1:52 PM
개표방송 보며 속터짐에 동거집사와 맥주 하나 까서 마신 다음 앗차 했다. 아, 저속노화 해야 하는데...
June 3, 2025 at 1:40 PM
Reposted by 이끼
권영국과 민주노동당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힘차게 가겠습니다. 걸어온 길 그대로 올곧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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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5 at 11: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