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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등의 이야기를 합니다.
안경 씌운다 (알티) vs 안씌운다 (마음)
해주실분
안경 씌운다 (알티) vs 안씌운다 (마음)
해주실분
www.nars.go.kr/news/view.do...
화요일에 연구결과 발표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관부!!!
트위터가 터졌다는 뜻이로군요.
트위터가 터졌다는 뜻이로군요.
"누구에게도 과거 기억을 털어놓지 못한 채 개인으로 고립되어 있던 피해자들은 함께 손을 잡고 세상에 나왔다. 이들이 용기를 낸 끝에 1980년 광주에서 계엄군 등이 성폭력을 자행했다는 사실을 국가로부터 확인받을 수 있었다."
"누구에게도 과거 기억을 털어놓지 못한 채 개인으로 고립되어 있던 피해자들은 함께 손을 잡고 세상에 나왔다. 이들이 용기를 낸 끝에 1980년 광주에서 계엄군 등이 성폭력을 자행했다는 사실을 국가로부터 확인받을 수 있었다."
집에서 쓰는 두유제조기 구매를 고민하시는분...
요새 많이 보이는 커피포트 정도 사이즈로 디자인이 귀염귀염하고 괜찮은 소형 제품을 사시면 안 됩니다!!!
콩이 푹 삶아진 느낌이 없어서 두유에서 풋내가 나요.
그래서 두유를 멀리하게 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집니다.
딱 봐도 이건 장비다!! 못생겼다!! 싶은 걸로 사야 됩니다.
그래야 매일매일 콩물도 마시고, 면만 삶으면 언제든 콩국수를 해먹을 수 있어요!!!
집에서 쓰는 두유제조기 구매를 고민하시는분...
요새 많이 보이는 커피포트 정도 사이즈로 디자인이 귀염귀염하고 괜찮은 소형 제품을 사시면 안 됩니다!!!
콩이 푹 삶아진 느낌이 없어서 두유에서 풋내가 나요.
그래서 두유를 멀리하게 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집니다.
딱 봐도 이건 장비다!! 못생겼다!! 싶은 걸로 사야 됩니다.
그래야 매일매일 콩물도 마시고, 면만 삶으면 언제든 콩국수를 해먹을 수 있어요!!!
세상 모든 어린이 친구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바라며 어른이 독자님들도 오늘 하루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공과_사는_구분해 #공사구 #O49
세상 모든 어린이 친구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바라며 어른이 독자님들도 오늘 하루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공과_사는_구분해 #공사구 #O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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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Wet Sand 웻샌드』 시즌3 컴백!✨
⠀
매월 3일, 13일, 23일 #리디 에서
『Wet Sand 웻샌드』 시즌3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정식 연재처
🔗일반판 : bit.ly/3PaC7p9
🔗개정판 : bit.ly/3OIc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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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샌드 #Wet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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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샌드 #WetSand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예술작품과 encounter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건 시기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나는 이 영화에 담긴 감정과 정서와 아름다움과 절망과 사랑을 내 나름으로 소화하기에 적당한 때가 아니었다. 그 정서만 내 가슴에 남아 있었는데 몇 년이 지나서 다시 보게 됐을 때 '아 이게 이런 영화였구나'하고 새롭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 또 보아도 장국영은 아름답고 양조위는 늘 양조위고 장첸은 정말 젊군.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예술작품과 encounter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건 시기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나는 이 영화에 담긴 감정과 정서와 아름다움과 절망과 사랑을 내 나름으로 소화하기에 적당한 때가 아니었다. 그 정서만 내 가슴에 남아 있었는데 몇 년이 지나서 다시 보게 됐을 때 '아 이게 이런 영화였구나'하고 새롭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 또 보아도 장국영은 아름답고 양조위는 늘 양조위고 장첸은 정말 젊군.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송 할 때마다 멈추고 끝까지 다 보는 영화가 몇몇 중에 하나.
일단 대니얼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자체가 그동안의 이미지와 달라서 좋았고 그리고 퀀텀오브솔라스부터 탐포드 수트를 입기 시작하는데 아직 카지노 로얄은 브리오니 턱시도다. 난 브리오니 핏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에바 그린이 연기한 베스퍼 린드, 매즈 미켈슨의 르쉬프르, 주디 덴치의 M과 머니페니의 새로운 등장까지 캐릭터들도 다 좋아한다. 올드스쿨 007 느낌도 나면서 새로운 시리즈를 여는 좋은 영화였다.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송 할 때마다 멈추고 끝까지 다 보는 영화가 몇몇 중에 하나.
일단 대니얼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자체가 그동안의 이미지와 달라서 좋았고 그리고 퀀텀오브솔라스부터 탐포드 수트를 입기 시작하는데 아직 카지노 로얄은 브리오니 턱시도다. 난 브리오니 핏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에바 그린이 연기한 베스퍼 린드, 매즈 미켈슨의 르쉬프르, 주디 덴치의 M과 머니페니의 새로운 등장까지 캐릭터들도 다 좋아한다. 올드스쿨 007 느낌도 나면서 새로운 시리즈를 여는 좋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