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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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도 더지도 아닌 니므림. 멘조베란잔 출신 드로우. 위저드가 되고 싶었던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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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rim | Notion
니므림. 타브도 더지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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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살다보니까 머릿결이 좀 푸석해진 것 같아.
November 13, 2025 at 9:45 AM
도움을 받을 때도 조심해야…했는데.
일단 절박하면 내미는 손의 의도를 분간하기가 쉽지 않단 말리야.
November 13, 2025 at 9:44 AM
목숨은 원코인이야…
좋은 드로우 나쁜 드로우 다 결국은 데몬웹에 간다
개종하면… 안 가지? 응?
November 12, 2025 at 8:19 AM
Reposted by Nym’rim
우린!! 원코인 목숨이라고!!!
수틀리면!!!
다른 여신의 치맛자락에 붙을 운명이라고!!!!
쵸즌이 되면 된다!!!!!
여왕께서는 우리를 굽어살피시노라!!!!!
흐하하하하하하핫-!!!!!
승천은 안된다 드라이더야 우리가 여왕님의 신전까지 도달할 방법이 없다
November 12, 2025 at 3:23 AM
*지상에는 과자 먹는 날이 많아 좋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2:20 PM
*사탕을 먹고 있습니다*
November 1, 2025 at 1:31 PM
거짓말쟁이의 밤, 죽은 자가 돌아오는 밤, 분장하고 사탕을 먹는 날이로군.
사탕 좀 주겠어? 못된 장난을 치기 전에.
October 30, 2025 at 5:56 PM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것 같이 입술이나 살결이 달콤했다면 그런 짓을 좋아했을수도?
전혀 그렇지 않잖아… 다들 단 걸 못 먹어본 거야?
October 25, 2025 at 4:57 AM
테오린 나도 나눠줄래?
*버터냄새가 참을 수 없습니다. 단 거 조와…😋*
므릉르 쁘릉르
* 어디서 가져온건지 모를 스콘을 먹고있습니다.
October 24, 2025 at 8:07 AM
지난 일은 돌이켜봤자 되돌릴 수 없어.
하지만 그때 입은 상처는 때때로 가려운 흉터로 남지.
October 22, 2025 at 4:33 PM
어렸을 때 난… 어렸지.
October 22, 2025 at 3:09 PM
추워.
October 22, 2025 at 3:05 PM
연회에서 중요한 건… 손님의 수를 예측하고 넉넉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거야. 내가 손님맞이를 한 적은 없었어도 어깨너머로 배웠지.
October 21, 2025 at 9:08 PM
병아리콩 쌀 검정콩을 삶는다.
토마토와 말린 가지를 넣고 굽는다.
치즈가 있다면 호사. 아니라도 좋지.
따뜻한 한끼.
October 20, 2025 at 5:16 PM
(작은 것들은 잘 먹여야해.)☺️
쁘르릉? 쁘륵쁘륵~
* 뭔지는 모르지만 군밤은 맛있어보입니다. 한입에는 못넣고 와굿와굿 물어서 복스럽게 먹습니다 '~'
October 19, 2025 at 5:17 AM
😨 빵떡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애한테 참 좋은 것도 가르친다!
아가는 이런 거나 먹어!
(맛좋은 군밤을 건넨다)
음란한 몸뚱아리...
* 문득 과거 회상을 하다 저 단어 하나가 뇌리에 꽂힙니다.
October 19, 2025 at 4:56 AM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달콤하고 포근한 고고마.
생으로 먹어도 달짝지근하고 구워먹으면 더 맛있지.
밤이나 개암도 좋아.
October 19, 2025 at 4:48 AM
친절하기도 해라 (찡긋)
야영지에 받아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워서 더 신세지고 싶진 않아.
사실 공용 물자도 조금 축냈지만.
저런, 여분의 텐트가 필요하면 내 걸 빌려줄 수도 있었을텐데.
October 18, 2025 at 5:56 PM
어제는 사냥을 할까 했어. 하지만 겨우 텐트 하나를 얻자고 사냥을 하기가 꺼려지더군. 그래서 ‘약간의 비자발적 물건 나눔’을 받기로 하고 빈 텐트에 들어갔는데 별게 없더라고. 음, 거기서 빈 손으로라도 대충 돌아왔으면 좋을 텐데, 남은 텐트에 분명 사람이 있길래 괜한 호기심에 들여다 보고 만 거야.
October 18, 2025 at 5:47 PM
*야영지에 못 보던 텐트가 세워집니다…*
October 18, 2025 at 12:43 AM
*밤의 숲속으로 사라지는 건 니므림이 좋아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사냥꾼의 일을 하죠. 가끔은 채집을 해오기도 하고.*
October 17, 2025 at 4:54 PM
*노숙 드로우 생활 반 년에 그럭저럭 적응한 모양입니다.*
October 17, 2025 at 4:25 AM
(하품)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건 안정적인 기분이야.
연금술 도구를 놓거나 하게 슬슬 내 텐트 하나 만들어도 나쁘지 않겠지.
*소지품을 잘 숨겨놓고 적당한 바위 하나를 손으로 슬슬 문지르더니 사라집니다.*
October 17, 2025 at 4:24 AM
흠. 나도 구엔하이버같은 멋진 소환수가 있었으면 하지만… 하계의 동물은 커녕 물질계의 동물과도 대화 이상은 잘 안 돼. 그리고 너희들도 동물들이 얼마나 못되게 말하는지 알면 깜짝 놀랄 거다.
October 16, 2025 at 4:28 PM
오, 그 바위 괜찮던데. 아늑하고.
안 부쉈으면 좋겠네.
(*통찰 실패!*)(바위 위에 걸터앉는다. 아무 생각이 없다.)
오, 다들 활기찬 하루 되라고.
난 적당히 자러 가야지…
*적당한 너럭바위를 만져보더니 사라집니다. 텐트가 없어 보이더니 이런 식으로 살아왔군요.*
October 16, 2025 at 1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