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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러의 @palmtale 따위입니다
(고리짝 woodnote.pe.kr 운영)
지난 연말부터 회사 자료실에 트이타에서 추천받았던 책들 구입을 신청하고 대출하는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는데(대출기한이 길지 않으므로 긴장하고 완독해야 한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음) 블스에 타래로 써볼까 하여...
January 7, 2025 at 9:47 AM
사무실 너무 추워 골병들겠네
November 18, 2024 at 9:54 AM
요즘의 낙은 매일 연재되는 한민트님 신작과 월화목금 올라오는 악두산 힐링if외전입니다
November 17, 2024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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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덩 팬아트
철🩷대만
(예전에 잡지연재하면서 다른 필명으로 친구랑 회지도 냈었던: 이제는 말할수있다 하지만 그회지는 무덤까지 갖고갈거임
#slamdunk
#철댐
November 15, 2024 at 5:27 PM
요즘 짜증의 원인 중 하나에는 환절기 편두통도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몇개월 전 위장 박살로 급히 받은 건강검진에서 그 뭐시냐 뇌동맥류가 나왔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추적검사하는 아담한 사이즈일 뿐리지만 머리가 소소하게 아플 때마다 불안감과 짜증이 치솟음...
October 20, 2024 at 12:33 PM
동거인들을 목욕탕 보내고 나는 따끈한 신간과 함께 마신다 차를
October 20, 2024 at 5: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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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의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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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4 at 2:56 AM
오랜만에 들어와서 어린이의 공룡백과나 올려본다🦕🦖
October 17, 2024 at 1:49 PM
겨울 휴가
December 18, 2023 at 6:00 AM
(수소문글) 비행기용 목베개 추천해 주실 분 혹시 계신가요? 베개 없는 장거리 비행이 너무 괴로워서 벼르다가 사진의 믈건을 구입했는데 뒷목 지지대가 너무 두꺼워서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다... 뒷목은 최소한만 받쳐주고 양옆 고개 이탈을 막아주는 깔쌈한 물건이 정녕 없을까여???? ㅠㅠ
November 28, 2023 at 2:06 PM
내일 엄청 가기 싫은 행사가 있어서 잠이 다 안 오네 ㅠㅠㅜㅜ
November 27, 2023 at 3:17 PM
돌아온 다음 날 아침에는 어린이의 옛 친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개 해 주었고 오랜만에 보호자 노릇 한 것 같아서 마음이 충만하다
November 26, 2023 at 7:00 AM
출장 마지막 날에는 고흐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마을에 가서 까마귀가 날던 밀밭(그러나 밀이없는)을 보았지
November 26, 2023 at 6:58 AM
저녁밥!!! (배달임...
October 22, 2023 at 9:55 AM
모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을옷이나 볼까 하며 가볍게 구경갔다가 자비없는 가격대에 레고만 사서 돌아옴 한국 옷값 미친 거야??? 한철 입고 버리지 않고 오래 곱게 입으려면 투자해야 한다지만 그럴거면 해외 나가서 사는 게 훨씬 낫겠음 결국 국내에선 2년 못 넘길 넝마들만 사는 운명
October 21, 2023 at 1:32 PM
Reposted by Tarazed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없없었음 하는 미담인데 머니투데이가 올리니까 매일유업 진짜 힘든가 싶고 암튼 많이 먹어주자. 우리는 우유랑 셀렉스 겁나게 많이 팔아주는 집

v.daum.net/v/2023093010...
400명 위해 8만통 분유 생산 멈춘다…20여년 적자에도 고집 꺾지 않는 이유
전국에 약 400명이 앓고 있는 '선천성대사이상'이란 희귀질환이 있다. 선천적으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
v.daum.net
September 30, 2023 at 11:25 PM
콩송편이 더 맛있다는 소신발언(꿀송편 깨송편 녹두앙금송편 모두 너무 달잖아여...)
September 30, 2023 at 10:20 AM
이 공룡 지금 보니 눈이 예쁘네
September 28, 2023 at 8:56 AM
어린이 요청에 따라 원시생물들을 어설프게 따라그리다가 원시인이 나오자 급 고퀄이 되어서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전문 외길 50년
September 25, 2023 at 12:15 PM
흑흑 어린이 이번엔 농가진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경미증상으로 멈추고 빨리낫길🙏
September 24, 2023 at 1:39 PM
부서이동(및 승진)하고 한달 남짓 지났고 그간 전임자들이 돌리던 폭탄이 때맞춰 터지는 덕분에 3주간 출장 3회라는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며 아무것도 못하다가 이제 조금 잠잠해져서 처음으로 주말에 쉬어봄... 그런데 이제와서 입안이 다 헐고 난리인데 긴장이 풀려서 그런것인지?????? (사진은 요즘 최애메뉴인 오크라낫또밥입니다)
September 24, 2023 at 2:18 AM
이거슨 리야드
September 21, 2023 at 1:30 PM
상처받지 않는 마음
결코 상처받지 않는 마음을
제게 주십시오
August 14, 2023 at 2:20 PM
그래 더 어렸을 땐 울음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지금은 아플라치면 스트레스 받는 거지 거기서 좀 더 지나면 또다른 스트레스 받기 방식이 나올테고 아 정말 내 멘탈을 너무나 휘두르는구나 자식놈이라는 것은
August 14, 2023 at 12:16 PM
환송회로 고기 이빠이 먹고 쏘맥 먹을 땐 행복했으나 고통스러운 슥취의 밤을 보냄😇
August 12, 2023 at 1: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