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긴
pengi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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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울숲에 사슴이 있다는 사실을 엊그제 처음 알았어
August 24, 2025 at 12:39 PM
저번에 가려다가 손님 있어서 못 간 동네 미용실(동네 가게치고 인터넷 리뷰가 꽤 있음)에 갔는데 길이 줄이고 옆머리 층만 좀 냈지만 맘에 듦 ㅎㅎ 가격도 만육천 원밖에 안했어
August 17, 2025 at 8:21 AM
요즘 멍청알러지 멍청기피증 생겨서 개로움
May 24, 2025 at 12:49 PM
트위터가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블스 탐라에 가좍이 없다... 그냥... 그냥 아무도 없는거였구나...... ㅜㅜ
May 24, 2025 at 12:45 PM
도람뿌랑 일스크가 손잡고 효율화라는 명목으로 미국 공직자들을 다 자르고 있는 것 같던데 그 끝이 일스크 모가지이길 간절히 빈다...
March 10, 2025 at 10:13 AM
요즘 삶이 좀 고달파서 잠깐씩 확인하는 것 밖에 못하는데도 세상에 버려진 기분이라 블스 피신 와써...
March 10, 2025 at 10:11 AM
트위터 나만 안되는게 아니구나
March 10, 2025 at 10:10 AM
친구에게 빌린 시선으로부터를 읽을 생각이었는데 오스틴대머리정원만들어주는겜을 두시간했다
October 18, 2024 at 3:25 PM
잡담계와 덕질계 분리는 조만간 해보도록 하고... 사실 이 닉을 더 좋아하는데 어색하긴 하다
October 17, 2024 at 3:24 PM
6개월 전에는 정제되지 않은 글도 잘만 썼군 ;
인터넷은 잘만 되는데 트.는 외않되 지대짱나
October 17, 2024 at 3:21 PM
묘하게 블스에는 조금 고민하다가 약간 정제된 글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October 17, 2024 at 3:21 PM
여러분 여기에 조금씩 글을 쓰고 계셨군요?
October 17, 2024 at 3:20 PM
인터넷은 잘만 되는데 트.는 외않되 지대짱나
April 9, 2024 at 2:01 PM
일스크가 문제인지 내 인터넷이 문제인지 트.가 자꾸 멈춰서 여기 들어와보는데 가좍이 없을 때... 내 인터넷이 문제인 것을 확인하고 쓸쓸히 돌아가다...
April 9, 2024 at 1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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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23 at 10: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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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 2023 at 9:55 AM
오랜만에 블스 들어온기념 동물과의 힐링시간을 갖기로...
December 21, 2023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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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3 at 6:09 AM
블스도 약간 느린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December 21, 2023 at 6:54 AM
근데 여긴 사람도 없고 서치도 어려울 거 같아서 주어만 빼고 말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까? 자물쇠 줘
December 21, 2023 at 6:45 AM
하필 안테나가 뉴-비하인드를 올렷을지 안 올렷을지도 모르는 이 타이밍에
December 21, 2023 at 6:42 AM
참나
December 21, 2023 at 6: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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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위터가 죽으면 먼저 간 트친들이 블스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트윗을 좋아한다
September 19, 2023 at 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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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December 21, 2023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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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죽은걸 이야기할 수 있는 블스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비계 기능만 추가해주세요 제발요
December 21, 2023 at 6: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