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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마동석
연애사 셀프 아카이브중..
한국인들이 숙소에 5키로짜리 쌀 사둔거 보고 기겁하시는 서양인M씨.... 많다고 놀람..ㅡ 하지만... 한국인에게 쌀 5키로는... 노멀한걸...... 내가 쌀밥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지..
November 7, 2025 at 1:01 PM
M한테 너 북부이탈리안 처럼 생겻다. 했는데 진짜 이탈리안계였음...
할머니랑 증조할머니가 북부이탈리아 출신이라고..... 맘마미아..!
허나 이분은 유럽에 가본적없고 이탈리아어를 할줄모른다
November 7, 2025 at 12:26 PM
이제 한달 반 만났는데 무슨 6개월은 사귄거 같은 느낌..... 뭘까....
November 5, 2025 at 3:47 AM
주말에 마참내 브리즈번으로 어른모임 하러가기러햇는디.... 뭐입고 갈지 못정했다는~~ 대체 위스키바와 카지노는 뭘입고 가야합니까~~~
November 5, 2025 at 12:43 AM
M이 간지러움을 잘타서 내가 간지럽히면 금방 항복하는데, 빠른 항복의 이유를 어제 알아버림... 간지럼 타다가 팔이나 다리로 날 쳐서 다치게 할까봐 항복 하는거였음... 참으로 대형동물같은 사고로다....
November 5,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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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12:52 AM
아침에 기분 좋았는지 침대에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만나서 반가워요" 이런다ㅋㅋㅋㅋ 아침 인사로 만나서 반가워요가 맞는 인사인가ㅌㅌ
November 1, 2025 at 11:53 PM
오늘 아침에 왤케 피곤하지... 했더니 이쁘느라 피곤한거 아니야? 이런다... 참으로 흥미로운 플러팅이로다..
November 1, 2025 at 1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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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루밍을
받아랏
November 1, 2025 at 6:08 AM
둘이 붙어잇음 일을 못해... 효율 극악임
October 30, 2025 at 12:36 PM
자카란다 나무 아래서 날 기다리는ㅋㅋ
October 30, 2025 at 12:35 PM
자라에서 블라우스 이쁜거 같아서 삿는데.집에와서 다시 입으니까.안이뻐 보여...우짜지...
October 29, 2025 at 11:04 AM
이쯤되면 그냥 블루스카이를 키워볼까 싶어... 트위터 언제 계정 풀리는디..
October 27, 2025 at 12:52 PM
트위터 계정 정지 당함~ 와이~
October 27, 2025 at 7:14 AM
아저씨중에 핵 아저씨가 애교부리니까 얼탱 없어서 너무 웃긴거에요.. 진짜 약간 비위 상하면서도 하는짓이 귀여워서 깔깔웃게됨.... 귀엽게 한번만 봐주세요~ 하면서 웃는 얼굴을 Candy face라고 한단다.. 넘 웃어서 하루에 3번만 하는걸로 약속함ㅋ
October 26, 2025 at 1:26 PM
오늘 한번은 다른 방에서 둘이 진한 스킨십하다가 어머니 오는 소리에 호다닥 손떼기.. 한번은 거실에서 좀 민망한 포즈로 뒹굴면서 노는데 어머니가 오셨다가 백스탭하시는 소리에 둘이 머쓱하게 호다닥 일어나기... 서양애들도 스킨십하다가 부모님한테 걸리면 머쓱하긴 마찬가지구나...
October 26, 2025 at 1:22 PM
한 4일만에 만나니까 새롭고 재밋네요?ㅋㅋㅋㅋ그리고 예상햇던대로 만나자마자 모든일 올스탑... 일.진행 하나도 안됨...ㅋㅋㅋㅋ 할일 많으니까 주말에 일 다 끝내고 보는걸루..
October 23, 2025 at 12:57 PM
이렇게 오바쌈바하면서 만나고 잇지만... 알게 된지 이제 한달하고 일주차.... 한 뭐 6개월은 넘게 사귄 느낌이여...
October 23, 2025 at 12:56 PM
한번도 눈을 보지 못한사람한테 겨울을 알려주고 싶어..... 눈내리는 소리가 어떤지 알려주고 싶어..!!
October 20, 2025 at 5:32 AM
폭풍 오기전에 차 대피시키고 집 단도리하는거ㅜ재밋엇어... 호주에서 비맞는거 넘 좋아
October 19, 2025 at 3:10 PM
친구네 놀러갓다와서 둘다 좀 뭔가 마음이 꽁기?해진느낌..ㅡ. 화목한 가족과 이쁜집을 보니까 둘다 뭔가... 좀 더 미래를 생각해보게 되는거 같기두하고..... 집오는내내+집오고나서 둘다 먼가 더 꽁냥댐ㅋㅋㅋㅋ 간질거리는 오후였당
October 19, 2025 at 3:09 PM
오늘 받은꽃... 사실 어렸을때 글라디올라스 꽃다발을 주는 남자랑 결혼해야겟다 라는 생각을 한적있는데... 이렇게 글라디올라스를 받으니까 진짜 할말 없어짐.... 진짜...? 이걸...? 아직 결혼은 모르겟지만... 음.... 머르겟어...
October 19, 2025 at 3:08 PM
오늘?내내 어머니랑 넘 자주 마주침...머쓱.... 다행히도 마당에서 비비탄총 쏘면서 놀다가..혹은 차 본네트열고 엔진 구경하다가... 여서 다행이지... 아니았으면 진짜 개.머쓱햇을듯...쓰읍...
October 19, 2025 at 3:06 PM
먼가... 어머니도 소개시켜주고 젤친한 친구네도 소개시켜주고... 점점 이 사람 삶에 들어가는거 같아서 무섭기도하고 재밋기도 하고 그럼....
October 19, 2025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