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듀
plumrumpu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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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가야하는데..
September 27, 2025 at 1:47 PM
야매 스위치온 하고있는데 입맛이 없어서 그런가 별로 안어렵다..
July 23, 2025 at 5:51 PM
하.. 일할게 아직도 산더미 같은데..
July 22, 2025 at 12:03 AM
치과에서 160불 썼다.. 한달만 있으면 한국 가지만 그래도 이빨에 무슨 일 있는거 못참아 -신경치료 4번 한 사람 올림-
July 21, 2025 at 7:35 PM
살 뺀다~ 이런 말만 반년 넘게 한것 같은데 이젠 포기 상태다.. 죽는것도 아니고 그냥 살자
July 17, 2025 at 11:57 AM
하.. 하이어링 또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다ㅠ 전에는 누구 면접관 된다는게 너무 설레고 (어른된것 같았음) 그랬는데 지금은 다 귀찮음ㅠ
July 16, 2025 at 8:51 PM
미친 주니어 그만둠
July 14, 2025 at 8:02 PM
오늘 미드이어 한다고 떨려서 어제 잠을 잘 못잠ㅜㅜ 피곤하다
July 14, 2025 at 5:14 PM
회사원까지 되서 시간 약속 그지같이 아는 애들은 도대체 뭘까
July 13, 2025 at 6:02 PM
본인이 오자고 해서 온 70불짜리 퍼피 요가 클래스에 20분 늦어서 못들어오고.. 덥지만 앞에서 기다릴게 << 이러고 문자 보내서 길티하게 만드는 동료.. 빠이다 다시는 밖에사 보지말자
July 13, 2025 at 6:01 PM
하 나도 모르게 비피한테 금요일까지 덱 줄게 라고 해서 고통받는중
July 9, 2025 at 7:40 PM
ㄹㅇ 완벽한 스트레이트 체형이여서 크롭 나시에 하이웨이스트 반바지 입으면 짱 쎈 네모인간 처럼 보이는데 더우니까 어떻게 보이든 걍 입는중
July 7, 2025 at 11:53 PM
방이 28도라고 나오는데 춥고 오들오들 떨어서 챗지피티한테 뭐가 문제냐고 물어봄
July 7, 2025 at 3:55 PM
주니어한테 제일 화나는건 이거 빼자, 이거 하지마~ 이렇게 말해도 그냥 무시하고 지 하고싶은 대로 하는거다
July 3, 2025 at 6:14 PM
백투백 미팅에 prod이슈에 죽겠다
June 24, 2025 at 7:17 PM
지금 밖은 36도인데 퇴근 하기 싫을정도로 덥다
June 23, 2025 at 7:00 PM
생리전에 뭐 계속 먹고싶은거 어떻게 참지ㅜ 오늘도 하루종일 먹고 속도 안좋은데 또 뭐 먹고싶음ㅜ
June 16, 2025 at 8:58 PM
요즘 미팅할때마다 홍당무가 됨.. 열받아서 그런건데 홍조가 심해져서 고민이야ㅜㅠ
June 4, 2025 at 7:00 PM
하루종일 개빡세게 일했더니 토할것 같다..
June 2, 2025 at 9:02 PM
하 일이 너무 많다 진짜 미친것 같은데 이렇게 많으면 난 걍 놓고싶어..
May 28, 2025 at 4:37 PM
닭개장 (육개장 닭버전)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다...
May 21, 2025 at 6:45 PM
겁나 깐깐한 아조씨한테 프로젝트 설명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진행할꺼다 하는데 마지막에 응 너면 잘 하겠지! 내가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라고 해서 울뻔ㅜ
May 19, 2025 at 11:30 PM
배고파ㅜㅜ 뭘 먹어도 계속 배고픔
May 19, 2025 at 1:50 PM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서 씩데이 내고 하루종일 잘려고 했는데 방 뒤집어서 정리하고 요리하고 많이 먹고 이러면서 보내고 있다
May 12, 2025 at 5:29 PM
키토 김밥 처음으로 싸봤다!!!

계란
당근
오이
맛살
소시지
시금치

이렇게 넣었어 헤헤 밥 안넣고 싼건 처음이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 김밥은 쉽다~
May 9, 2025 at 4: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