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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검은색 운동복을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세일할때 건졌는데 이동네 소비세땜엨ㅋㅋㅋㅋ 세일가가 아니잖아.......???????
November 12, 2025 at 6:35 AM
Reposted by needy
같이 근무하는쌤
아는분이 무농사했다고 좀 나눠주심
근데 걸어댕길거같음
November 11, 2025 at 7:49 AM
이번달 카드값 뭐냐...
November 12, 2025 at 1:54 AM
갑자기 저녁을 너무 잘 먹어버렸는데... 오늘 라이팅을 안 했네
November 12, 2025 at 1:43 AM
다크모드가 더 안 좋다고 해서 오늘부터 바꿔봄
November 12, 2025 at 1:03 AM
김찌 끓이려고 하다 남은 고기 갑자기 구워버려섴ㅋㅋㅋ 저녁 먹게됨
November 12, 2025 at 12:26 AM
아 갑자기 마라로제떡볶이 먹고싶다
November 11, 2025 at 11:24 PM
에? 혓바늘이 나려고 하는건가?
November 11, 2025 at 11:14 PM
저녁에 미팅있는거 깜빡했네
November 11, 2025 at 11:10 PM
아ㅏㅏㅏㅏㅏ 왜케 시간이 빨리가냐 점심 먹고 집 좀 치우고 뒹굴뒹굴했더니
November 11, 2025 at 11:10 PM
야이 사회부적응자 새끼들아 날도 좋은데 집구석에서 위드나 쳐하면서 남의집에 냄새 풍기지 말고 나가 뒤지렴 제발 하 ㅅㅂ 저런 정신 상태로 나가서 멀쩡한 척 일한다는게 소름 끼친다
November 11, 2025 at 11:08 PM
저런 기자가 어딨어
November 11, 2025 at 9:17 PM
왜케 배가 차갑지 하고 보니 배란ㅅㅂ
November 11, 2025 at 8:49 PM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스윗 뱃치ㅋㅋㅋ 블루베리가 점점 커지네
November 11, 2025 at 8:48 PM
열한시 좀 안되서 카페 다녀왔는데 집에 올 때 보니까 진짜 사람 많더랔ㅋㅋㅋㅋㅋㅋ 휴일은 휴일이네
November 11, 2025 at 8:48 PM
생당근의 맛을 알아버렸다... 달고 맛나
November 11, 2025 at 8:41 PM
싫은 사람이랑 공동 연구 어케 같이 하짘ㅋㅋ 아 왜그랬지 과거의 나야
November 11, 2025 at 8:39 PM
경리단길에서 남산타고 하얏트로 가는 길 산책하고 싶다 살짝 더워진 날에 여름밤공기 쐬면서... 갑자기 그립네
November 11, 2025 at 8:37 PM
논문 리뷰온거 생각보다 고칠 게 많은데...?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1, 2025 at 6:47 PM
왜냐면 뭔가 지금 안 움직이면 점심 먹고 또 미루다가 하루가 갈 것 같아섴ㅋㅋㅋㅋ 이 시간이라도 붙잡게
November 11, 2025 at 5:53 PM
아 스크램블 너무 잘됐네 오늘 아침
November 11, 2025 at 5:52 PM
지금 나가서 작업 하나만 후딱 하고 들어올까
November 11, 2025 at 5:52 PM
사과 잘 샀네 맛있어
November 11, 2025 at 5:30 PM
배고팡
November 11, 2025 at 7:46 AM
시간이 지나고 저절로 해결되는 것들이 있는데 어릴 땐 그게 너무 필요해서 시간이 지날때까지 못 기다렸어 그 맘이 이젠 너무 이해가 가
November 11, 2025 at 7: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