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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ringchaz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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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ringchaz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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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그런데 에딧치와 각종 욕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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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보기🔠 @ringringchazoo.bsky.social · May 19
컴퓨터 자격증
남들 다 가지고 있는데
나도 갖고 싶어~~!!
컴맹 극복할거야!!!

요양보호사 자격증
영어점수 및 회화

이렇게 일단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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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떴어~~
November 9, 2025 at 9: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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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낮잠 자는거랑 동일하게
자고 있는데 문이 쾅쾅쾅 하더니
열쇠로 열리고 여기 엄마가 들어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잔소리 퍼붓는데
난 비몽사몽에 자는척함
눈을 뜨기 싫어함 꿈이어서
엄마가 없으면 어떡하지 하고
눈 떠서 엄마 없으면 어떡해 하는데
등에 엄마가 눕는게 느껴짐
November 8, 2025 at 4: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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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가 막내 지키기에 설득 실패하고

내가 성공했다...
시발ㅠㅠ 이게 되네
대표 욕 많이해서 미안...

그치만 매출 눈물의 똥꼬쇼 춰도 안 나오면
그 때 또 칼 빼들겠지

다른 일자리가 없어!!!! 젠장
November 7, 2025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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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자른다 해서 기분 개 같음
마지막 발악할 것임
November 6, 2025 at 10: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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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는 월급 없이 살아야함
급여일 바꾼대...
November 4, 2025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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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미칫나 월급날 이제 중순에 준대
아 시발... 엄마한테 싹싹 빌고 밥 얻어먹어야 하나...
November 3, 2025 at 4: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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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고양이 최고
October 31, 2025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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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과장님이 젊으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서 직장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고
젊은데 사람 자꾸 자르는 직장에 있지말라고
일 없어서 눈치보는거 사람 미친다고 그럼ㅜ
October 22, 2025 at 8: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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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평화롭고 행복하다 했어~~
내 인생이 그렇지
구원은 셀프다
어디에도 낙원은 없어
October 22, 2025 at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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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줘서 다이어트 동기를 만들어줘가지고 다이어트 성공 시켰어

그럼 나랑 관계는 파탄나도 상관없어?
라고 엄마한테 묻고 싶음
October 22, 2025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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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어제 여기 엄마한테 말로 뚜까 맞아서
울었음...

다이어트 시키겠다고 온갖 독설하네
October 21, 2025 at 10: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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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r.bsky.social
아파트 대표 개냥이 순대를 드디어 집으로 모셔왔다. 적응 따위 필요없다는 듯 이러구 있다. 진짜 웃겨-!!! 잘 지내자 우리.
October 10, 2025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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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moxy.bsky.social
청소기 선 무섭다고 못 움직이는 쫄보 바보 강쥐 임시보호 해주실 분 없을까요
저희 집에서 임보기간 하루 남았습니다
October 12, 2025 at 4: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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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hide.bsky.social
마사지건이나 괄사 잘못 쓰다가 실명되고 뇌경색 오고 그럴 수 있으니 큰 근육에만 쓰랍니다. 특히 목은 절대 하지 마라고.
October 10, 2025 at 2:53 PM
ringringchazoo.bsky.social
자취방 전기세 내보니까
그 돈 찔끔 가지고 지랄한거임...
October 3,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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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xfrux.bsky.social
오늘 10/1 이 세계 검은 개의 날이라고??
모두들 검은 개 사진을 올려보세요

여기 우리집 꺼믄 멈머 초 카와이
October 2,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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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ori.bsky.social
넌 오늘부터 개야 알겠지?
October 2, 2025 at 11:59 PM
Reposted by 햅보기🔠
hoxymoxy.bsky.social
얼큰하게 조는 강아지는 가족을 구하는 중
September 13, 2025 at 6:56 AM
ringringchazoo.bsky.social
오늘 정직원 계약서 썼어요
껄껄

자취방 이사도 했어요
August 27, 2025 at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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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다이어트 강요
결혼 강요

사람 미치겠음!!
August 17, 2025 at 3:32 PM
ringringchazoo.bsky.social
아 자취방 입주 생각보다 오래 걸리겠다
August 17,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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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배가 아프지
August 16,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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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ewy-b710.bsky.social
알리 테무 한번도 안써본 사람 1
August 16,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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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간다~~~~~
친엄마는 가지 말라고 약물 의존도
높아진다는데 쌩까고 나옴

애비도 니 씩씩해졌다고 가지 말라고
하라고 하던디 하니까
근거가 다르대

대학교 때는 심리상담 그렇게 제끼더니
이젠 왜 잘 가냐고 친엄마가 그래서
지금도 엄청 제껴...^^ 했음
August 16, 2025 at 12: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