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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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b
@ryob03710.bsky.social
4초 182/79, 기혼, 담배x 문신x 술 조금
네토 주제에 왜 얼굴, 신상이 유출될까봐 무서워하는거지? 나는 소유를 하고 싶은 사람이지, 공유를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야.
비밀을 잘 유지해야 하는 건 피차일반이란 소리지. 네토는 네토스럽게 지켜줘야 그게 결국 우리 모두에게 좋은 거니까.

#네토
November 13, 2025 at 1:03 PM
겉으로는 좋은 남편, 좋은 남친
근데 뒤에서는 결혼사진 앞에서 정조대를 차고 딜도로 자기 항문을 쑤시며 주인님, 저는 네토입니다. 저는 제 여자를 바치고 싶습니다 라고 하는 그 평범함 뒤에 숨은 배덕감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긴 하지

#네토
November 13, 2025 at 8:54 AM
네토놈들이 도저히 제 와잎이나 여친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요라고 하면 나는 그런다.
"그럼 니꺼라도 내놔"
"네?"
"딜도로 니 항문 쑤시면서 저는 네토입니다. 저는 제 여자를 바치고 싶어하는 하등한 놈입니다. 라고 해봐"
그러면 네토놈들은 처절한 패배감과 함께 사정해버린다.
그게 먼저다

#네토
November 13, 2025 at 2:12 AM
네토리로써 내가 원하는 건 완전한 지배다.
네토인척 하면서 꼴값 떨지 말고, 적어도 뇌 녹여가며 네토의 삶을 살고 싶다면 인증부터 해야지.

영상으로 결혼사진 찍으면서
“저는 네토입니다. 제 와이프를 따먹어주세요” 라고 하는 것부터 보내.

그정도 자신없으면 그냥 네토인척 하는 일반인 병신처럼 살고. 이상

#네토
November 12, 2025 at 4:39 PM
내가 네토리 성향이 있어서 그런가 대화를 나눠보면 네토남편들과 잘 맞는게 있다. 보통 네토남편들의 와이프는 매력적이다.

그래서 그들은 상대적으로 자기보다 더 우월한 남자에게 와이프를 바치고 싶어하거나, 바쳐졌을때의 와이프의 모습을 보고싶어하거나, 분명 자신의 와이프는 자신보다 더 나은 남자의 여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런 매력적인 여자를 자신만의 소유물로 둔다는 것을 하나의 죄악처럼 여기는 것이다. 이 세상에 얼마나 우월한 수컷들이 많은데 자신이 아닌 그런 남자의 사랑을 받을만한 여자라고

#네토
November 12, 2025 at 4:17 AM
언젠가 아는 지인부부의 집에 갔다가 컴퓨터에서 그들의 섹스영상을 발견한 적이 있다. 그때만큼 흥분된 적은 또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동안은 와이프랑 섹스할 때마다 지인부부의 영상을 틀어놨었다. 한방에서 넷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니 마치 난교나 스와핑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특히 전혀 그럴 것 같지 않던 이미지의 지인 와이프였는데 뒤로 박히다가 쌀 거 같다고 하니 얼른 정액까지 말끔히 먹어주는 모습은 너무 부럽기까지 했다.

#스와핑
November 11, 2025 at 8:49 AM
와이프한테 스와핑 한번 해보자고 설득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와이프는 나를 사랑하니 거기에 맞춰주려 응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와이프를 천천히 조금씩 물들여가는 게 좋다.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그게 나쁜 게 아니라는, 어쩌면 모두에게 좋은 거라는 걸 마음 깊이 느끼고 나아가 그걸 진심으로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그게 내가 와이프를 사랑하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스와핑 한번 해볼래? 라고 하는 건 왠지 나의 욕망만 너무 앞세우는 느낌이라서.

이런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

#스와핑
November 9, 2025 at 6:56 PM
해보고 싶은 것들

1. 남편끼리 몇달이든 몇년이든 끊이지 않고 대화하기. 그만큼 생각, 성향, 취미, 속도 등이 맞아야 하니

2. 서로의 와이프는 모르는 상태로 우연을 가장해 여행지에서 만나기

3. 술한잔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상호관전, 스와핑 주제를 넌지시 던지며 와이프들 반응보기

4. 서로의 와이프 속옷 교환해서 자위하기

5. 가능하다면 남편끼리 서로의 정액 교환해서 각자 자지에 바른 후 자기 와이프랑 섹스하기

6. wife swap처럼 바꾼 상대랑의 여러 상황들을 만들어보기

#스와핑
November 9, 2025 at 6:38 PM
나는 배려와 예의바름이 몸에 배인 부부들이 좋다. 사실 그게 전부다.

얼굴, 몸매가 아무리 훌륭하단들 그 둘이 없으면 천박하게 느껴진다.

반대로 배려와 예의있는 부부들을 보면 비록 상상속에서지만 나는 상대 와이프의 옷을 다 벗겨 그 몸을 탐하고 기꺼이 내 와이프의 몸과 구멍들도 상대 남편한테 내어준다.

하지만 의외로 배려와 예의있는 부부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건 말 몇마디에서도 금방 들통나버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 부부와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다면 사실 별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좋을 것이다.

#스와핑
November 9, 2025 at 4:25 PM
캠핑하다 우연히 친해진 부부가 있다.
지금도 가끔씩 같이 캠핑을 하곤 한다.

그때마다 혹시 술에 진탕 취해 서로의 텐트를 바꿔들어가는 일이 있지는 않을까 바라곤 한다.

내가 박고 있는 이 엉덩이가 상대 와이프의 것이길 원하는 것이다(조금 더 크긴 하다). 솔직히 그다지 예쁜 얼굴도 예쁜 몸매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이제껏 남편에게만 맞춰진 보지는 나에게는 새 구멍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정말 하다못해 서로의 와이프 팬티라도 바꿔 딸이라도 쳐보자는 말이 목구멍 끝까지 올라올 때도 많다.

#스와핑
November 9, 2025 at 3:54 PM
스와핑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
넷이 한몸처럼 뒤엉켜선 물고 빨고 박고 세상 난잡하게 뇌가 녹아내릴듯 놀아보고 싶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과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에는 벽이 존재한다. 그래서 만약 저 부부들과 스와핑을 하면 어떨까하는 상상으로만 내 머릿속은 뒤엉킨 상태다.

그리고 꼭 뭔가를 해야 한다기보다는 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상상이나 상황들에 더 흥분되는 것도 있다.

어쩌면 눈 딱 감고 막상 저질러버렸을 때 쾌감 이상으로 실망해버릴지도 모를 일이니까.

차라리 국가적 차원에서 전국민의 활발한 성생활을 위해 합법적으로
#스와핑
November 9, 2025 at 1: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