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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릴때 빻은 말 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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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 읽을수록
보지 움찔거리는 암캐년

이러면 안 된다고
이성적인 척 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발정난 좆집년

현생에서 대우 받는걸로
만족 못 하고 뇌 녹아버릴 정도로
미치도록 흥분하고 싶은 씹물싸개년

니년 이야기 맞으니까
능욕 당하고 싶으면
다리 사에에 힘 꽉 주고 디엠해

#능욕
목 조르고 싶다

유부남 상사랑 단 둘이 저녁 먹는다고?

그냥 친한거 뿐이라면서
왜 발정난 암캐처럼 챙겨입었어?

그저 밥만 먹는 것뿐이라면서
왜 음탕한 몸뚱이 움찔거리는 중이야?

일거수일투족 모두 다 집착하고 능욕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자지 들이밀고
짓누른 채 목 조르고 싶다

#능욕
November 12, 2025 at 10:03 PM
뺨 때리고 싶다

다짜고짜 뺨 후려치고
발정난 좆집년답게 입보지 벌리라며
머리채 잡아꺽어쥐고 내려다보다가

억울하냐고 반항하고 싶냐고
사람 대우 받고 존중받고 싶냐고

현생에서 이미 충분히
대접 받는걸로는 만족 못 해서

내 자지 밑에 찍어눌려진거 아니냐며
다시금 뺨 때리고 싶다

#능욕
November 12, 2025 at 4:10 AM
흰 블라우스, 갈색 스웨터, 베이지 코트
아이보리 H스커트, 검은 힐

출근길 수 많은 사람들 속
비슷한 복장임에도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음탕한 몸뚱이 흔들다가 눈 마주치자마자
관심없다는 듯이고개 돌려놓고도

집요하게 흝어보며 쫒는 시선 느끼면서
남들 몰래 보지에 힘주는 암캐년

#능욕
November 11, 2025 at 11:02 PM
오늘도 라인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옷 입고 운동하면서
거울로 남자들이 힐끗거리던 시선 즐겼어?

땀 흘리고 힘주고 숨 몰아쉬면서
열심히 집중하는 척하며 보지 저릿해지도록
자지에 깔린 채 정신없이 박히는 상상했어?

오운완이라며 흠뻑 젖은 몸뚱이 자랑하면서
능욕당하는게 일상이란거지?

#능욕
November 11, 2025 at 10:14 AM
엉덩이 잡아쥐기

끌어안고 자지 비비며 엉덩이 잡아쥐기

이미 잡고 있으면서도
힘껏 끌어안으며 엉덩이 잡아쥐기

손가락 벌려서 사이사이로 파고들듯이
더욱 더 꽉 엉덩이 잡아쥐기

엉덩이 한껏 당기고
집요하게 짓누르듯 자지 비비면서
너 때문에 꼴렸으니까
책임지라며 엉덩이 잡아쥐기

#능욕
November 9, 2025 at 10:07 PM
사람 없는 새벽부터 운동가서 하는 짓이
거울 앞에서 포즈 잡으며 딸감 찍는거야?

음탕한 암캐 본성 못 참고
능욕 찾아보며 뇌 녹아버린 주제에
아직도 아닌 척 사람인 척 하고 싶어?

운동하며 땀 흘리긴 커녕
능욕 읽다가 애액 흘린 것 좀 봐

이래도 아니야? 아니냐고 씹물싸개야

#능욕
November 9, 2025 at 9:55 PM
어디로 도망가려고 그래?
도망가봤자 다시 돌아올거잖아?

그만두긴 커녕 잊어버리긴 커녕
자꾸 생각나고 더 미쳐버리고 싶어서

또 자지 밑으로 면상 들이밀고
또 능욕 당하면서 보짓물 싸지르며

엉망진창으로 쑤셔지고 싶은게
니년이 바라는 일인거 모를 줄 알아?

#능욕
November 6, 2025 at 12:29 AM
후리스 만져보라고 썸남에게 플러팅해놓고
젖탱이 아무렇게나 주물러지며
목 졸리는 기분이 어때?

주말에 데이트 신청하려는 썸남두고
주인님 자지 밑에 깔린 채
능욕 당하며 따먹히는 기분이 어때?

사람 대우는 커녕
성욕받이 좆집으로 쑤셔지니까
어떻냐고 발정난 씹물싸개년아

#능욕
November 5, 2025 at 4:20 AM
엉덩이 잡아쥐기

끌어당겨 안은 채 엉덩이 잡아벌리기

이미 꼴린 자지 들이밀며 느껴지냐고 속삭이기

니년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며 더욱 비벼 짓누르기

어깨에 손 올리고 쳐다보기

뒷 목덜미 잡아쥐고 지긋히 누르기

면상 위로 자지 올려둔 채
꼴린다고 야하다며 입보지에 밀어넣기

#능욕
November 4, 2025 at 10:40 PM
유두 비틀고 싶다

오무린 검지와 지긋히 누르는 엄지 사이로
끼워진 유두 비벼누르면서

도도한 척 해보라고
남자들 시선 즐길 때처럼
고개 치켜세워보라고

시키고 유두 비벼 괴롭히며

그저 유두만으로
느끼는 암캐년 표정 좀 보라고
이게 니년 본 모습인거라며
집요하게 유두 비틀고 싶다

#능욕
November 4, 2025 at 10:00 PM
망가뜨리고 싶다

단정하게 옷차림도
조신한 척하는 겉모습도
기껏 참고 숨겨온 인내심도

당장이라도 내팽게치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다짜고짜 능욕 당하면서

보지에 힘준 채 달아오른 몸뚱이
가버릴 때까지 쑤시는게
발정난 암캐년이 바라던거 아니냐며
전부 다 망가뜨리고 싶다

#능욕
November 3, 2025 at 10:03 PM
무슨 생각하는 중이야?

남들은 퇴근 직전이라
퇴근하고 뭐 할지 뭐 먹을지
여가 보낼 생각으로 설레이는 중인데

니년은 발정난 암캐년 본성 못 참고
능욕 가득 쌓인거 읽으면서
집에 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다리 벌리고 보지 문지를 생각 밖에 없나봐?

#능욕
November 3, 2025 at 8:53 AM
협박하고 싶다

나한테 능욕 당하면서
보지에 힘주던 본성
들키면 어떨거 같냐고

내 자지 밑에서
허우적거리던 모습
주변 사람들은 아냐고

내가 시키는대로
발정난 채 저질러버리다가
이제와서 그만두고 싶냐고

그만두긴 커녕 미쳐버리고 싶은거
다 알고 있다며 집요하게 협박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7, 2025 at 5:36 AM
능욕하고 싶다

무언가 고민하듯 괴어진 턱
도도한 척 하며 꼬아진 다리
치마자락 사이로 살짝 비치는 발목 라인

남자들 시선 느끼면서도 감추긴 커녕
다리 바꿔 꼬며 보여지는 상상하는 암캐년

이게 니 본 모습이라고 니가 숨기는 본성이라고
더 들어내라고 더 보여보라며 능욕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7, 2025 at 3:15 AM
엉덩이 스팽하고 싶다

올라타라고 허리 움직여보라고
멈추지 말고 더 흔들라며
여성상위로 유두 잡아 비툴고

머리채 잡아당기고
허리 내리라고 보지에 힘 꽉 주라고
뒷치기로 자지 더욱 더 쑤셔박으며

왜 맞을때마다 더 느끼는거냐며
맞는데도 기분 좋은 거냐며
엉덩이 스팽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6, 2025 at 10:29 PM
능욕하고 싶다

니년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는거냐고

현생에서 아무리 잘 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부족함 없이 지내는데도

음탕한 본성 못 참고
발정난 몸뚱이 들어내며
집요하게 능욕 당할수록
더욱 더 보지 조이는 것 좀 보라며

목 잡아쥔 채 찍어누르면서 능욕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6, 2025 at 10:14 PM
목 조르고 싶다

아무말 없이 목 감싸 잡은채
무슨 일 있냐는 듯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며 점점 더 힘주다가

몰아쉬는 숨결에 거칠어진 심장박동에
나에게 모든걸 맡긴 채 다시 올려다보는 시선에

꼴려있는 것도 집착하는 것도
숨길 생각 없이 전부 다 쏟아내면서
있는 힘껏 목 조르고 싶다

#능욕
October 23, 2025 at 7:05 PM
능욕하고 싶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짧게 입은거야?

쌀쌀해진 날씨에 다들 두텁게 입는데도
니년만 혼자 허벅지까지 훤히 들어낸 채

남자들 시선 받다보니
달아오른 몸뚱이 때문에
추위도 안 느껴지나봐?

라며 집요하게 허벅지에 손 올린 채
점차 안으로 손가락 파고들며 능욕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2, 2025 at 6:58 AM
유두 비틀고 싶다

말 없이 지긋히 쳐다보다가
아랫배부터 쓸어만져 올라가다 가슴 잡아쥔 채

이렇게 음탕한 몸뚱이로
남자들 유혹하고 다닌거냐며

이렇게 발정난 몸뚱이인데도
사람인 척 하고 다닌거냐며

대답해보라면서
집요하게 유두 비틀고 싶다

#능욕
October 16, 2025 at 4:39 AM
능욕하고 싶다

그저 텍스트 몇자 읽었을 뿐인데
왜 다리 사이에 힘주고 있는거냐고

암캐년 꼴린다고 좆집년 따먹고 싶다고
매도하고 비하하는데도 심장 벌렁거리는거냐고

남들 앞에선 못 보여줄 모습
그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되는 모습
숨기지 말고 들어내보라며
집요하게 능욕하고 싶다

#능욕
September 26, 2025 at 2:59 AM
자지로 허벅지 지긋히 누르기
자지 엉덩이 골 사이로 밀어넣기
자지 느껴지냐며 속삭이기

자지 앞으로 무릎 꿇으라고 시키기

자지 면상 위에 올려놓고 칭찬하기
자지로 콧대도 뺨도 입술도 문지르기
자지로 입보지 사용하기
자지로 목구멍까지 쑤셔넣기

자지로 어디 쑤셔지고 싶냐고 묻기

#능욕
September 25, 2025 at 2:33 AM
가을비 내리는 우산 속에서 엉덩이 움켜잡기

좀 더 가까이 오라고 어깨 젖지 않냐며
엉덩이 더욱 꽉 잡아쥐기

남들에게 이상하게 보일정도로
바싹 붙어선 채 엉덩이 주무르기

길거리에서 엉덩이 주물러지며
남들에게 보여지는 중인데도 느끼는거냐며
비웃으면서 집요하게 엉덩이 주무르기

#능욕
September 24, 2025 at 3:30 AM
단 둘이 엘베타고 엉덩이 잡아쥐기

cctv 있다고 밀어내면 힘으로 뿌리치기

아랫배에 꼴린 자지 들이밀기

cctv에 어떻게 비춰질지 상상해보라며 속삭이기

박아넣으려는 듯이 더욱 더 아랫배에 짓누르기

띵-소리와 함께 언제 그랬냐는 듯이 떨어지기

아랫배 짓누르던 여운 느껴지냐며 속삭이기

#능욕
September 23, 2025 at 4:29 AM
능욕하고 싶다

오늘 뭐 입었냐며
옷차림 위아래 흝으며
시선강간 느껴지도록 능욕하기

오늘 누구 만나냐며
본 모습 숨기는거 답답하지 않냐고
비웃으며 능욕하기

얼마나 음탕한 암캐년인지
얼마나 발정난 좆집년인지

끈임없이 상기하고
부정할수록 보지 조여지도록
집요하게 능욕하고 싶다

#능욕
September 23, 2025 at 1:55 AM
목 조르고 싶다

이제라도 그만두고 싶어?
이 이상은 큰일날거 같아?

근데 그만두긴 커녕 자제하긴 커녕
자꾸 생각나는거 모를 줄 알아?

그게 음탕한 니년 본성이라고
발정난 암캐 본 모습인거라고

인정하고 망가져버리라며
평생 내 자지 밑에서 허우적거리라며
있는 힘껏 목 조르고 싶다

#능욕
September 22, 2025 at 9: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