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그룹 좋아한다니까 엄마가 지조없대
너무웃기당 포항항항
너무웃기당 포항항항
October 25, 2025 at 2:19 PM
두그룹 좋아한다니까 엄마가 지조없대
너무웃기당 포항항항
너무웃기당 포항항항
동생들은 대통령 표창받고
오빠들은 골디 파워하우스40인
제법 멋져요
오빠들은 골디 파워하우스40인
제법 멋져요
October 23, 2025 at 10:55 AM
동생들은 대통령 표창받고
오빠들은 골디 파워하우스40인
제법 멋져요
오빠들은 골디 파워하우스40인
제법 멋져요
내가 좋아하는 팀들 다 오래오래 활동하길🥹💕
October 20, 2025 at 2:27 PM
내가 좋아하는 팀들 다 오래오래 활동하길🥹💕
출근이 무서운거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다ㅜ
October 19, 2025 at 3:56 PM
출근이 무서운거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다ㅜ
그.. 애들 일본 팬미때 통역분 전보다 아쉬웠다고 했잖아
그때도 느낀건데
본인이 부족한거 본인이 제일 잘 알아ㅠ
본인이 젤 아쉬워
얼마나 속상했을가 싶어
그때도 느낀건데
본인이 부족한거 본인이 제일 잘 알아ㅠ
본인이 젤 아쉬워
얼마나 속상했을가 싶어
October 17, 2025 at 2:11 PM
그.. 애들 일본 팬미때 통역분 전보다 아쉬웠다고 했잖아
그때도 느낀건데
본인이 부족한거 본인이 제일 잘 알아ㅠ
본인이 젤 아쉬워
얼마나 속상했을가 싶어
그때도 느낀건데
본인이 부족한거 본인이 제일 잘 알아ㅠ
본인이 젤 아쉬워
얼마나 속상했을가 싶어
벌니 덕친들 하나둘 성덕되는 중
너무 부러움..
벌니야 우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자
그것이 솔한정코어
너무 부러움..
벌니야 우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자
그것이 솔한정코어
October 10, 2025 at 3:00 AM
벌니 덕친들 하나둘 성덕되는 중
너무 부러움..
벌니야 우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자
그것이 솔한정코어
너무 부러움..
벌니야 우리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자
그것이 솔한정코어
아닠ㅋㅋㅋ 오빠보는데 애들 헤이버디 비지엠 나와 ㅋㅋㅋㅋㅋ
September 28, 2025 at 9:04 AM
아닠ㅋㅋㅋ 오빠보는데 애들 헤이버디 비지엠 나와 ㅋㅋㅋㅋㅋ
오빠들 보러왔는데 애들 노래 나오깈ㅋㅋ
September 27, 2025 at 8:14 AM
오빠들 보러왔는데 애들 노래 나오깈ㅋㅋ
제대로된 bilingual인 네가 넘 부럽다
(어설픈 3개국어로 조져지며)
너도 너 나름대로 힘들었겠지만은…
(어설픈 3개국어로 조져지며)
너도 너 나름대로 힘들었겠지만은…
September 26, 2025 at 8:31 AM
제대로된 bilingual인 네가 넘 부럽다
(어설픈 3개국어로 조져지며)
너도 너 나름대로 힘들었겠지만은…
(어설픈 3개국어로 조져지며)
너도 너 나름대로 힘들었겠지만은…
나는 대체 뭘 하고 살아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어요..
September 24, 2025 at 3:51 PM
나는 대체 뭘 하고 살아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어요..
본인 노트북> 고장남
빌린 친구 노트북> 고장난거같음
진짜 되는게 없다..
빌린 친구 노트북> 고장난거같음
진짜 되는게 없다..
September 20, 2025 at 2:44 PM
본인 노트북> 고장남
빌린 친구 노트북> 고장난거같음
진짜 되는게 없다..
빌린 친구 노트북> 고장난거같음
진짜 되는게 없다..
왜 내가 원하는 것들은 다 내 손에 안들어오지ㅠ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September 16, 2025 at 4:00 PM
왜 내가 원하는 것들은 다 내 손에 안들어오지ㅠ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하나도 들어오지 않아
티케팅 생각만해도 무서워서 눈물이 남
September 16, 2025 at 5:04 AM
티케팅 생각만해도 무서워서 눈물이 남
럭드 송장번호 뜨고 하루종일 송장조회만 바라봐…
오늘 중으로 왔으면.. ㅠㅠ
오늘 중으로 왔으면.. ㅠㅠ
September 16, 2025 at 4:39 AM
럭드 송장번호 뜨고 하루종일 송장조회만 바라봐…
오늘 중으로 왔으면.. ㅠㅠ
오늘 중으로 왔으면.. ㅠㅠ
온콘 보긴 했지만 슬프고 상처받은 기분은 사그러들지를 않네.. 보고싶은 노래도 많이 해줘서 그런가
September 13, 2025 at 3:36 PM
온콘 보긴 했지만 슬프고 상처받은 기분은 사그러들지를 않네.. 보고싶은 노래도 많이 해줘서 그런가
그래 우리가 언제부터 그렇게 가깝게 보는 사이였니
September 13, 2025 at 2:12 AM
그래 우리가 언제부터 그렇게 가깝게 보는 사이였니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헤어질 차례가 되어 놓여졌던 걸까요?
돌이킬수없는일~~~~~~~~~~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헤어질 차례가 되어 놓여졌던 걸까요?
돌이킬수없는일~~~~~~~~~~
September 12, 2025 at 4:11 PM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헤어질 차례가 되어 놓여졌던 걸까요?
돌이킬수없는일~~~~~~~~~~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헤어질 차례가 되어 놓여졌던 걸까요?
돌이킬수없는일~~~~~~~~~~
한쪽은 굿즈 수량 이슈
한쪽은 업자 개끼는 이슈
덕질이 너무 버거워요
그런데 미련을 못버리는 내가 제일 문제다
한쪽은 업자 개끼는 이슈
덕질이 너무 버거워요
그런데 미련을 못버리는 내가 제일 문제다
September 12, 2025 at 3:22 PM
한쪽은 굿즈 수량 이슈
한쪽은 업자 개끼는 이슈
덕질이 너무 버거워요
그런데 미련을 못버리는 내가 제일 문제다
한쪽은 업자 개끼는 이슈
덕질이 너무 버거워요
그런데 미련을 못버리는 내가 제일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