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summersongs.bsky.social
여름
@summersongs.bsky.social
알고보면 취미 부자
이번에 가방산거 너무 안 예뻐서 못 들고 다니겠다
November 12, 2025 at 10:56 AM
말레이시아 가면 한국 공연 때 글패로 갈 수 있을까? 인생에 중요한 변화를 앞두고 나는 왜 맨날 이딴 생각만 하는 걸까
November 6, 2025 at 11:56 AM
스레드에서 나이많은 팬을 찾아볼까 했는데 근데 스레드하는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November 6, 2025 at 11:46 AM
아이가 가수도 과학자도 사육사도 되고 싶다는 얘기를 하면서 꿈에대한 이야기를 같이 했다 아 진짜 이렇게만 커가면 좋겠는데 쟤도 크면서 변하겠지 아쉽다
August 27, 2025 at 3:00 PM
고베투어도 행복했다 진짜 이런뷰 다시볼 수 있을까ㅋㅋㅋ
August 24, 2025 at 1:57 PM
난 살빼고 고베갈래
August 7, 2025 at 3:39 PM
배고프다 우리집 어린이 나 다이어트 한다는 거 듣고는 오늘 갑자기 나한테 살 안빼도 예쁘다고 말해줬다 으아 다정해
August 7, 2025 at 3:38 PM
싸인회가고싶다 하고싶은말 생겼다 너무 모든거에 반응하지말라고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넹
July 27, 2025 at 4:56 PM
다들 너무 찐따 같음 모든 글과 상황에 자신을 투영하고 현실에서 못했던 걸 여기서 다 품 그래서 뭐 한풀이하고 나아지면 괜찮은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악플 다는 사람이 됨
July 27, 2025 at 4:54 PM
나이 많은 사람들 육아덕질 한다고 욕하는거 많이 보는데 나이 먹고 돌이켜보면 육아덕질은 지금보다 10대 때 더 열심히했음 고3때 나 대학 들어가는거보다 내 돌 미래를 더 걱정함 재계약할지 누가 예능할지 연기할지 다각도로 고민하고 작은 일에도 상처 받을까 전전긍긍함
July 27, 2025 at 4:52 PM
솔직히 127보고싶다
지금은 어려운거 아는데 너무 보고싶다ㅠㅜ
내년초엔 나오려나 재현이가 제대해야 나오려나?
July 18, 2025 at 12:40 PM
정말 쟈니는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닌데 왜 이렇게 좋지? 싶은데 외모와 별개로 그냥 인생 즐겜하는거에 감긴 듯
도어스에서도 돌출나가면 무대즐기는 쟈니만 봄ㅋㅋㅋㅋ
July 2, 2025 at 4:11 PM
요새 전반적으로 트위터나 인스타에서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많이 보게 되는데 너무 많이 보니까 그냥 그렇게 사시길 싶음
June 21, 2025 at 6:38 PM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쓰러질 것 같다
일어나서 물 한잔 안 마시고 나옴...
June 15, 2025 at 3:03 AM
20250614
June 15, 2025 at 3:00 AM
내가 다섯살인줄 아나 싶은데 또 몇개 사고싶어서 에버랜드 가기로 했다
배터리랑 반지 좀 귀여움
June 13, 2025 at 9:44 AM
나는 집착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또 자기애도 높아서 돌려받을 수 없는 누군가에게 애정을 쏟아야만 행복해지는 것 같다
요새 쓸데없는 돈 써가면서 덕질하는 나를 보며 하는 생각이다
근데 진짜 행복하다 너무 좋아서 이 사람의 노래를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좋겠어
June 11, 2025 at 5:00 PM
오랜만에 서울
June 8, 2025 at 7:46 AM
앨범 빨리 듣고 싶다 사실 모멘텀에서 약간 돌아서 밋앤그릿하고 청음회 다 갈까 싶었는데 너무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아쉽기는해도 이래야 오래오래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June 6, 2025 at 5:36 AM
파시즘이 싫다고 20년 전부터 말했는데 세상은 변한 것 같다가도 여전해서 심란하다
June 3, 2025 at 5:03 PM
쟈니비 디제잉 너무 좋은데 국내에서 볼 수 없나
June 3, 2025 at 4:12 AM
진짜 국힘 없어졌음 좋겠다 근데 이 상황에서도 저 지지율을 보면 답이 없는 것 같긴하다 내가 왜 투표 할 때마다 국힘때문에 민주당을 뽑아야할지 고민해야하나
May 31, 2025 at 2:52 AM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냥 보이는대로 받아들이고 처음 좋아할 때 생각했던 것 처럼 얘 노래하는거 많이 많이 보고싶다는 그 마음만 오래 간직하려고 하고 그러고 있음
May 30, 2025 at 6:11 PM
모멘텀 끝나고 방에와서 펑펑 울었다
내가 공연한 것도 아닌데 진짜 유난이다 싶었다 공연한 애들은 오히려 다음에 또 봐요 하고 잘 헤어졌는데ㅎㅎㅎ 입덕하고 첫 투어였고 덕질하면서 첫 해투였다 내가 이 모멘텀 기간동안 127을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된 것 같다
May 23, 2025 at 1:20 PM
도쿄여행
May 21, 2025 at 5: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