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banner
sunflowerhappy.bsky.social
백설기
@sunflowerhappy.bsky.social
저예요 저... 당신의 선인장 양갈래..
와 어떻게 된 몸인지 체중이 좀 늘었다 싶으면 귀신같이 세트포인트로 돌아감
축복받은 체질
November 14, 2025 at 11:28 PM
나에게 한없이 잘해주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너무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의아했는데, 나 역시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걸 방금 깨달았다! 그러네!
November 14, 2025 at 10:00 PM
그래... 난 연애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친한 친구들을 더 사귀고 싶은 거야..
November 14, 2025 at 9:50 PM
자캐 그리고 싶고 2차도 그리고 싶고 게임도 하고 티알도 하고 소설도 읽고 글짓기도 하고 싶고 친구들도 만나서 파티도 하고 싶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다
November 14, 2025 at 7:16 PM
내일 주문한다며!! 내일 주문한다며!!!
내일 책주문하기
November 14, 2025 at 7:08 PM
아까 침대에 누워있다 고대로 잠들어서 지금 잠이 안 온다 OTL
November 14, 2025 at 7:06 PM
제발 목요일로 시간 돌려주면 안될까?
November 14, 2025 at 3:54 PM
너무 배고파서 옆사람 잡아먹을 것 같음
November 13, 2025 at 6:18 AM
와~ 배아파~
November 13, 2025 at 5:52 AM
언제나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사실 이건 내가 가진 강박 중 제일 강력한 것이다
그리고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November 11, 2025 at 11:54 PM
졸리고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오고 잠을 푹 못 잔다! 크악
November 11, 2025 at 11:39 PM
너무너무 졸려요
아임워킹데드
November 11, 2025 at 6:10 AM
내가 어른이 되었음을 느끼는 건..
더 이상 뛰어다니지 않고 골골거릴 때
November 10, 2025 at 10:54 PM
흐흐흑.. 흐흐흐흑... 무서워요 무서워
제가 그런 과업을요?
November 10, 2025 at 1:17 PM
오늘 진짜 재밌게 놀았다!!! ☺☺☺💕
November 10, 2025 at 12:58 PM
다리에 피가 안 통해요
몸이 운동하라고 민원넣는다
November 10, 2025 at 3:26 AM
분노가 밀려와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락가락해
잠을 자야해 뇌를 씻어야 함
November 10, 2025 at 1:37 AM
내일 책주문하기
November 10, 2025 at 12:54 AM
와 대박 졸림
내내 졸게 생겼다
November 10, 2025 at 12:31 AM
잠을 못 자서 그런지 기분이 엄청 널뛴다
헤헤헤 즐거워용🌻🌻
November 10, 2025 at 12: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