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수
talkingaboutshxxt.bsky.social
톡수
@talkingaboutshxxt.bsky.social
상처받지 않으려 최악의 순간을 계속 곱씹으며 말랑한 마음을 차갑게 얼려버림
January 14, 2025 at 3:28 AM
Reposted by 톡수
호감 있지만 아직 덜 친한 사람한테 내 얘기 너무 많이 털지 말아야지...

5분뒤

나: 그래서 저희 집 수저 개수가 그렇게 많아진 거죠
호감사람: 아아그러셨구나...
January 12, 2025 at 4:42 AM
쓸데없는 과식폭식을 해결할 수 있는건 먹고싶은 음식을 진짜로 먹는것임
꾸준히 관리했으면 위도 줄어서 옛날만큼 못먹는데 맨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듯
January 13, 2025 at 6:16 AM
무파사 관련글 계속 찾다가
애런 피에르까지 찾아보는 지경에 이름<
사람 마음 다 똑같은지 이 릴스만 n시간째 보고있다는 댓글 개많은거 존웃. 물론 나또한 그러함
January 8, 2025 at 4:18 PM
일상생활하다가 문득
사라비가 몰락한 왕국 공주
였다는거 떠오르면 걍 무지성으로 벅차오름
그래서 라이온킹 애니에서부터 그런 고고한 애티튜드를 보여준거겟지(아님
January 8, 2025 at 8:00 AM
무파사랑 비교하면 심바 진짜 유약한 왕자 그 자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드랜드 지켜낸게 걍 기특사자 돼서 성장할때마다 뿌듯하고 가끔 능글모드 되면 '녀석,,,(코쓱' 하게됨
January 8, 2025 at 7:58 AM
아 왜케 짜증나고 킹받지
January 7, 2025 at 3:42 PM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각오하고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 심장에 해롭다
January 6, 2025 at 4:38 PM
오겜2는 볼 생각도 없지만
감독 인터뷰 나오는것마다 보면 제정신이 아닌듯
January 5, 2025 at 12:02 PM
그로밋 애기시절 너무 귀엽다 천재강쥐,,,
January 5, 2025 at 11:53 AM
으아아악 술자리 가기 싫다고!
January 5, 2025 at 9:48 AM
월요일 오전(ㅅㅂ)까지 마감인거 지금 하는 중인데 아찔하다 정규직도 아닌데 이 정도 일 맡기는거 노얼탱
그래도 일단 하는데까지 해본다 십핥,,
January 4, 2025 at 5:38 AM
내가 감사한 마음이 부족해서인가

그치만 계속 내 마음속에 맴도는 단어 '하지만,'
January 3, 2025 at 4:51 PM
이유없이 화가 나고(이유있음
허송세월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서
과감히 트위터와 인스타를 지움
블스는... 아직은 괜찮아(?
January 3, 2025 at 4:47 PM
Reposted by 톡수
🦋🦋
November 23, 2024 at 2:43 PM
일기 한줄이라도 매일 쓰고 싶은데 쓰다보면 점점 길어져 기록 포기 못해
November 20, 2024 at 2:50 PM
아 왜이렇게 화가 나지
November 20, 2024 at 5:59 AM
직장상사 씨발놈
내가 한게 아무것도 없어? 미친놈이 지가 예산 다 써놓고 개지랄이네
November 19, 2024 at 12:48 AM
망할 캐시워크 캐시톡
주는 캐시도 점점 줄더니 이제는 하나 받을때마다 광고 뜬다
안해!!!
November 18, 2024 at 9:32 AM
Reposted by 톡수
어차피 블스가 트위터의 직계후손이니까 저는 그냥 트윗이라고 부릅니다.

X요? 그건 자본주의의 외신이 강림하여 래리가 사라지고 변질된 세계니까요. 애초에 걔들도 '트윗' 이라고 부르지 않고 '포스트' 라고 불렀으니까요. 블스는 파란 하늘이고 하늘 어딘가엔 래리가 날고 있겠죠 물론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보호색이니까...

새의 배가 흰 이유는 하늘을 바라볼때 흰 색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 아니 아닙니다
November 17, 2024 at 4:36 PM
걸으면 열나서 옷입은데는 괜찮은데 얼굴 귀 목은 완전 얼음장 ㄷㄷㄷ 밖은 바람이라도 불지 실내는 건물 전체가 얼음장이라 더 추운 느낌
November 18, 2024 at 2:21 AM
내일 출근이 두렵군
November 17, 2024 at 2:47 PM
Reposted by 톡수
주말의 디저트 그림 모음집🎨
요즘은 디저트 먹는 것보다 그리는 게 더 즐거운 것도 같아요🍰 언제나 상상 속이 더 즐거운 것일지도요😆
November 17, 2024 at 3:06 AM
Reposted by 톡수
들국화 1/5
November 17, 2024 at 5:11 AM
요새 아무거나 틀어놓고 싶을때 그알 2009년()거 보고있음.. 2012년에 지구종말 믿는 사람들편 보고 있는데 지금 이 사람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도 거대조직의 음모론이라 생각하려나
November 17, 2024 at 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