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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두 번 새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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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닉네임 테루
남성 지향 에이스펙트럼
사담, 일상, 퀴엇말하는 계정
잘 부탁드립니다. d(^_^o)
블언블 못하는게 이렇게 큰 고통일 줄이야
살려줘요
November 30, 2024 at 2:52 AM
팔로워가 너무많음
팔로우를 거스를 수 없대도 스팸은 좀 막아줬으면 좋겠는데…
November 30, 2024 at 2:43 AM
트위터에선 황당무계하기 그지없는 혐오발언이 저렇게 사랑받는 게 늘 의문임 아니 트위터에 랟펨이 이정도로 많을줄 몰랐음 트위터사람들은 죄다 앨라이 아니었어???
진심 볼때마다 황당하다는 생각밖에 안남
트젠 그렇게 까이는거 알면서 트젠이 트젠 안 관두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어?
November 29, 2024 at 2:53 PM
잼버리 살말 고민중인데 어쩔까
재미는 있던데 사면 얼마나 할지 모르겠고..
November 29, 2024 at 11:00 AM
일긴은 뭐야 일단이지
ㅠㅠ
코엑스 닌텐도 윈터이벤트 후기
일긴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꽤 기다려야함 젤다는 모니터 2대 있고 한사람당 15~20분쯤 하는데 줄 적어보여도 두시간은 기다려야한대서… 못하고 그냥 옴
피크민도 줄이 좀 있었고 그나마 회전이 빠른 게 잼버리인데 여기는 한번에 8명씩해서 금방 빠짐
November 29, 2024 at 10:48 AM
코엑스 닌텐도 윈터이벤트 후기
일긴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꽤 기다려야함 젤다는 모니터 2대 있고 한사람당 15~20분쯤 하는데 줄 적어보여도 두시간은 기다려야한대서… 못하고 그냥 옴
피크민도 줄이 좀 있었고 그나마 회전이 빠른 게 잼버리인데 여기는 한번에 8명씩해서 금방 빠짐
November 29, 2024 at 10:45 AM
뭔가... 길가의 누군가를 추행할 마음이 들 정도로 성욕이 많으면 생활이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남
성욕이 많을 때가 별로 없어서 모르겠음..
November 29, 2024 at 8:15 AM
불러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주저앉는거 개웃기네 예의없는것들
이 맛에 피크민하는구만...
November 29, 2024 at 8:03 AM
물 위를 걷고있어 ㄷㄷㄷ
November 29, 2024 at 5:55 AM
피크민 탐험보낸애 쫄래쫄래 가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November 29, 2024 at 5:51 AM
아 맞다 이거 데이터없으면 안될것같은데
ㅠㅠ
표준요금제라 데이터못쓰는데…..
나의 피크민드림이 이렇게 끝나나
November 29, 2024 at 2:55 AM
드디어 나도 피키민을할수있다
계속 집에서만 만져서 하루에 6걸음 이럼
이제 한자릿수를 넘길수있어
November 28, 2024 at 6:08 PM
내 몸엔 점이 참 많구만
그게 매력포인트 아니겠어?
November 28, 2024 at 4:20 PM
옆구리 뒤쪽에 점있는거 지금봤네
이 몸으로 거진 20년을 살았더만 이제야 알았어
November 28, 2024 at 4:19 PM
무로맨틱이 쓰는 로맨스는 재밌을까
직접 경험을 못 하니까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밖에 없단말임
사랑을 멀리서 바라본 사람이 쓴 사랑이야기는 어떨지
November 28, 2024 at 8:33 AM
재난문자좀그만보내
뭔 5분에 하나씩 보내냐고
눈 한번에 이정도로 유난떠는건 또 처음보네 알았으니까 그만하라고
November 27, 2024 at 9:10 PM
나도 umpc 갖고싶다
컴게임은 하지도않는데 ㅋㅋㅋㅋ
나도 손바닥만한 화면으로 윈도우할래
November 27, 2024 at 8:52 PM
이따금씩 올바름에 대해 생각하면 마음이 심란해짐
정답은 없지만 그나마 살아가려면 그냥 흐린눈해야됨 이러기 싫으면 가진거 다버리고 귀농해야함 근데 현실적으로 그러기가 어렵잖음
어쩔수없이 울면서 겨자먹어야함
November 27, 2024 at 7:07 PM
택티컬알피지 하고싶다
있는거라곤 킹덤배틀뿐인데 막혀서 놓은거라.. 뭐해야하지
November 27, 2024 at 12:15 PM
이런 옷까지 샀구만 패딩꺼내야되네
덜 추울 때 입어야지 뭐 ㅠㅠ
November 27, 2024 at 9:50 AM
컨택트 제대로는 못봤고 영화리뷰채널로 본 게 다인데 그 상형문자가 꽤 흥미로웠음 원 하나에 의미가 담겼다는 게 뭐랄까.. 한자덕의 그걸 자극함
아나 단어가 기억이 안난다 할튼 좋음
November 27, 2024 at 8:46 AM
헐 컨택트 재개봉했다고?!?!?! 헐랭…
가는김에 보고싶긴한데 체력이 될지 모르겠다 흑흑
November 27, 2024 at 8:41 AM
엄마 아빠까지 꼬드기면 집 나가야지
지금도 고통스러운데 쌍으로 그러면 진짜 못참을것같음 도망가야겠어
November 27, 2024 at 7:14 AM
벌써 12월이라니 이제 연말이잖아?!?!
November 26, 2024 at 7:24 PM
아직 눈이 질릴 나이는 아닌가보다
첫눈 볼 때마다 좋아함
November 26, 2024 at 7: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