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 🦢
banner
thankmarie.bsky.social
까칠 🦢
@thankmarie.bsky.social
까칠하게 사는 까칠이의 낙서장.

18.05.2023
운동도 했고 등심 스테이크 먹고 힘내자.
October 18, 2025 at 10:46 AM
시간이 너무 빨리 잘 가서 이젠 무섭다. ㅜㅜ
October 17, 2025 at 5:56 PM
머리에 가을이 너무 빨리 와서 머리 속살이 다 보인다. ㅜㅜ
그래도 다행이지..머리 속살만 보여서... 머릿속이 보이면 어쩔뻔...
October 17, 2025 at 5:55 PM
몇년전에 친구집에서 뜯어 온 다육이가 엄청 번식하고 자라서 꽃이 피었다.
June 21, 2025 at 6:01 PM
헉!
내일은 36도래.
날씨가 맛이 갔네 갔어...ㅜㅜ
June 21, 2025 at 11:59 AM
한국어 독일어 못하면 말 걸지 말아줬음 좋겠다.
June 20, 2025 at 9:06 AM
요즘은 영어하는 것도 스트레스다. 그냥 편하게 살고 싶다.
June 20, 2025 at 9:01 AM
ㅋ 난 수영장이 있어서 물갈이를 매일 했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April 18, 2025 at 9:39 AM
가끔 먹는 라면은 참 맛있다
March 26, 2025 at 12:23 PM
더 자야 하는데... ㅜㅜ
March 23, 2025 at 6:08 AM
새벽 5시에 깨선 다시 자려고 노력하다보니 7시가 넘었다.ㅜㅜ
March 23, 2025 at 6:08 AM
운동하는 보람이 있다.
근육량이 몸무게의 40%다.
다리근육은 확실한데 배에는 근육이 잘 안생긴다.
March 22, 2025 at 10:44 PM
아..배 아퍼.
논 산 사람 나와!
March 13, 2025 at 6:32 PM
아..오랫동안 안왔었구나.
시간이 넘 잘가네. ㅜㅜ
March 10, 2025 at 8:54 PM
헛소리 그만 하고 자자. ㅋ
February 25, 2025 at 10:33 PM
대충 살다보니 별 걱정이 없네.
February 25, 2025 at 10:32 PM
아..이제 내걱정이나 하자.
February 25, 2025 at 10:32 PM
참 미국도 걱정된다.
February 25, 2025 at 10:31 PM
아...재미 없어
February 18, 2025 at 10:28 AM
리) 그러게 지가 그냥 국민을 위해 후보에서 물러났음 이런 일이 없었지. 끝까지 지 욕심부리다가..
February 11, 2025 at 7:38 AM
재능이 없으니 핑계도 많다. ㅋ
February 5, 2025 at 8:54 PM
라디오로 듣기 연습 해야겠다. 영화보면서는 힘들다. 자막이 없어도 화면에 집중하느라 다 안들려. ㅜㅜ
February 5, 2025 at 8:53 PM
넘 졸려. ㅜㅜ
January 30, 2025 at 3:22 PM
운동하고 나니 몸이 가쁜하고 좋다.
January 24, 2025 at 8:03 PM
운동 가서 풀어야지
January 24, 2025 at 4: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