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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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ya.bsky.social
멈추지않는 콧물 멈추지않는 재생바
토너패드 힘으로 뜯어서 두 장 만든 적 있나요 ••• 뜯고 나서 한 장이었다는 걸..... 인정함
March 1, 2024 at 3:00 PM
[속보] 침대시트에 갈색 얼룩 발견
엄마 " 이거 뭐냐 "
황급히 똥 아니다 변명•••
엄마 " 똥???!!!!!"
해명 첫 단추 잘못 끼워•••
뒤이은 "초콜릿 먹다 생긴 불상사" 받아들여지지않아
February 29, 2024 at 6:34 AM
오빠가 저녁에 단톡방에 뭐야??오늘 발렌타인데이잖아?? 했길래 조금 신경쓰여서 집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급하게 초콜릿선물포장된거 사서 오다주웟다ㅋ 하고 침대에 던졌는데 알고보니 톡 보내놓고 지가 나가서 초콜릿 사왔던거임 심지어 내가 산 것보다 비싼걸로.....이자식이...비싼게맛있네와구와구
February 15, 2024 at 1:48 AM
하....이 작품 부모님이랑 볼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 위해 맨날 제목 + 수위 , 제목 + 부모님 검색하는 사람.... 그러다가 영상물등급위원회 블로그 들어가서 작품의 나라별 등급 선정 기준 정독하는 지경까지 감
February 10, 2024 at 9:51 AM
다른 집도 울집처럼 똥얘기 많이 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림 ... 우린 왜 똥 얘기를 많이할까? 누군가 의문을 던졌지만 아무도 대답을 못함 ... 사실 알고 있음... 울 가족이 분쟁없이 대화할 수 있는 주제:똥...뿐임.....
February 10, 2024 at 9:50 AM
대학생들 방학 끝나기 전 마지막 시험인거 까먹고 응날짜여유있어~하고 접수하려고 들어가봤더니 가까운 지역 시험장 다 마감됨 😇
February 1, 2024 at 8:58 AM
도서관에서 같은 책을 3번째 안(못) 읽고 반납 중인데 이정도면 안읽는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책 뒤에 적힌 >여성들의 격정로맨스< 때문에 자꾸 빌리게 되,,,,
February 1, 2024 at 8:53 AM
운동선수들 기분 죠으면 상대를 막 들어버리고 둥가둥가 하는거 부러움 나도 힘 세서 칭구 들고 나주평야 하고 싶음 (그렇게 친구를 잃다)
January 31, 2024 at 5:05 AM
오늘 엄마가 곰돌이 인형으로 얼굴 때려서 일어남 맨날 이렇게 깨워줬으면 좋겟다
January 14, 2024 at 7:14 AM
ㅁㅊ 한통 다 먹을 뻔 햇자나요;;;
December 5, 2023 at 4:56 AM
커피가 조아!!!!
November 23, 2023 at 9:10 AM
갑자기 이어폰 케이스 골라서 샀어용 뭘까용.... 케이스가 도착하기 전에 이 글을 칭구들이 볼 수 있을까용
November 11, 2023 at 4:10 PM
새 이어폰으로 바꿨는데 음질...역시나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떠염
November 11, 2023 at 1:20 PM
아 엄마 헬스로 단련해서 축지법으로 다닐거래 아직도 그 꿈을 버리지 못했냐고 이주승시 당신이 먼저 시작한겁니다
October 30, 2023 at 5:47 AM
스토리 만드는 게임인데 내세에서 어떻게 재결합 하냐 ㄱ-
October 28, 2023 at 5:48 AM
왕만두 6개 폭식하고 우웩하는 얼굴로 걷다가 들어옴....너무배불러미친
October 22, 2023 at 11:25 AM
술 걍 안땡겨서 안마심...
October 21, 2023 at 4:11 PM
잠만 아시타 맥주 마셔도 되잖아 후히힉
October 19, 2023 at 10:18 AM
전 급하지않아용
October 18, 2023 at 9:06 AM
친구가 9호선 급행은 타지말라고 했는데 방금 지나갔는데...** 콩나물시루도 이거보다는 널널해요....못탐
October 18, 2023 at 8:52 AM
하.....전철 급정거해서 넘어지기 직전에 앞에 서 있는 아저씨 팔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하고 받아주심 ㅋㅋ쿠ㅠㅠㅠ근데 점점 뒤가 밀려서 아저씨랑 나란히 서게 됐는데 진심 너무 민망했음....
October 17, 2023 at 10:19 AM
넥타이 개빨리 매는 법 알아냈는데 보여줄 일이 없음
October 16, 2023 at 10:20 AM
머리 자르면서 빗을 때마다 상한 머리에 턱턱 걸리는데 보통 미용사들은 바로 머리 왤케 상했는지 물어보는데 이 미용사는 초면이라 그런지 암말도 안하는거임...분명...말하고싶을텐데.....눈치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마지막에 트리트먼트 시술하면 20일 이상 간다고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3, 2023 at 3:26 AM
어깨까지 자른다고 하고 간 건데 분명 미용실 거울에서는 어깨까지 잘려져있길래 오 조금씩 잘라도 결국 여기까지 오는구나 했는데 집에 오니까 길이가 거의 그대로임 아레?....
October 13, 2023 at 3:21 AM
왜 커피를 마시면 더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는거임
October 12, 2023 at 2: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