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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i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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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덕질+게임+영화 얘기 기록하는 일상계 🏳️‍🌈 시스젠더 에이로맨틱 팬섹슈얼 💕 먼저 말 걸기 어려워하는 편이라 마음요정이 되었습니다 대화하기 싫은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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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로인데 애정결핍이고 사랑받고 싶으면 어카지...
Reposted by 티디
별거아니지만 왜 무성애 로고가 케이크인지 아시나요
무성애자들에게는 성관계보다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 더 낫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블친 여러분, 이번 주는 무성애 가시화 주간(Asexual Awareness Week)입니다. 무성애를 비롯하여 다양한 무성애 스펙트럼이 존재함을 알리고, 이들의 권리와 정체성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매년 10월 넷째 주를 무성애를 가시화하는 주간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무성애 가시화 주간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짱떡이 나왔다는 알림 뜨자마자 구매 완ㅋㅋㅋ
삼성놈들 내가 188만원이나 썼는데 아직도 상품 준비중인 이유가 뭐야 지금 나랑 장난하니 출시하자마자 19일 오전에 샀는데!!! 적어도 오늘은 배송중으로 바뀌었어야지!!!
삼성 구매할때 배송희망일 오늘로 했었는데 이거 안 지켜주나.. 희망은 희망일 뿐이다 뭐 그런거였나...
오 먼가 반가워서 말씀드려여!! 전 국비 영상편집 과정 듣고 연계 면접보고 바로 취업해서 다니고 있는데 취업하긴 정말 편한 거 같아요! 과정이나 학원마다 다르겠지만 전 회사 9군데 면접을 하루에 전부 봤으며... 어찌저찌 한군데 붙어서 나름 잘 다니고 있어요! 전 전공도 아니고 경력도 없는데 붙었으니 전공 관련이시면 더 잘되실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파이팅이에요!!!
얼마전에 친구랑 아이쇼핑하러 교보 갔다가 크기별로 세권이나 사버림...
맨날 독서 미루던+미니북이 귀여워서 산 변신이랑
미루던+표지가 예뻐서+한정 커버라 산 앵무새 죽이기랑
좋아해서+미니북 키링형이라서 산 노인과 바다ㅋㅋㅋ
근데 난 사실 요즘 둘 공간이 없어서 종이책은 못 사고 책을 이북으로 읽고 있다...
보이고 생각날 때마다 멘탈 나가서 지금도 못 자고 있는 거라 좀.. 내 눈에라도 안 보이게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음
신분 세탁용? 구글이랑 디코 아이디 새로 만들었다
진짜 노션이랑 유튜브 용으로만 쓸 노트북으로 베이직북같은거 괜찮나?
퇴근 찍은지 20분째 아직도 버스를 못 탔다
어때 내 리더기 슬립화면 귀엽지
아침 10시부터 뭐 먹을까 고민했는데 아직도 못 정해서 물만 먹고있음
맨날 노래만 듣고 얼굴은 몰랐는데 아놔 닮았는데 안 닮았고 너무 닮았는데 안 닮았어... 미치겠다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
미치겠다 우리팀 신입분 보고 다른사람이 실리카겔 보컬 닮았다 그래서 검색해봤다가 뇌리에 박혀서 잘때마다 꿈에 나오고 있잖아
Reposted by 티디
아니 나 계좌번호나 집주소 이런 개인정보글 복붙 개많이 하는디 삼성 이새끼들이 이걸 영구보관하고 있을줄은 몰랐네 당연히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줄 알았는데!!!
어제 전자책리더기 드디어 왔음ㅠㅠㅠ 내 연휴를 독서로 보내라고 딱 와주는구나ㅠㅠ
Reposted by 티디
2010년 돼지 구제역 살처분에 참여했다가 이듬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축협 직원 정수한(가명)...동료들은 정수한을 ‘돼지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던 사람’으로 기억했다. “형님은 ‘돼지들은 사람처럼 대해줘야 한다’고 했어요. 돼지들에게 늘 ‘고맙다’ ‘고생했다’는 말을 했죠.” 그러던 그가 살처분에 동원돼 8일 동안 돼지 4만여 마리를 죽였다. 자신의 마음과 삶의 괴리를 견딜 수 없었던 정수한은 1년 뒤 돼지한테 놨던 근육이완제를 자신에게 투여했다.
2019-02-20 한겨레
새끼 돼지 태워 죽인 공무원 트라우마, 국가는 책임을 외면했다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AI)는 국가재난형 가축 전염병이다. 정부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병에 걸린 가축과 함께 주변의 멀쩡한 가축도 살처분한다. 2000년대 들어 살처분된 가축은 모두 9806만마리. 매년 544만마리 넘게 죽임을 당했다. 죽어야 하는 가축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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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3주동안 숨을 쉬기 위해 2만원이나 내야 하는거냐... 비염 너무 싫다...
아니.. 이상한 사람한테 붙잡혀있다가 겨우 빠져나왔다... 힘드네...
왜지 뭘까 왜 주말엔 그냥 나왔는데도 기분이 좋을까
Reposted by 티디
... 기업이 선택적으로 ‘눈치보기’를 한다고 비판한다.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은 “기업들은 남성들이 무언가 ‘잘못됐다’고 문제제기하면 귀담아 듣지만, 여성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면 ‘예민하다’며 사소한 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025-02-16 21:07 www.hani.co.kr/arti/society...
LG생활건강, 풋샴푸 광고 ‘순삭’ 전말…젠더 갈등에 끙끙
엘지(LG)생활건강이 발세정제인 ‘발을씻자’ 광고를 맡긴 인플루언서가 과거 ‘남성 비하’ 게시글을 올렸다는 남성 누리꾼들 항의에 광고 계약을 철회했다가 “페미니즘 사상 검증을 멈추라”는 여성 누리꾼들의 ‘역불매’에 휩싸였다. 엘지생활건강은 최근 ‘엑스’(X)에 2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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