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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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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동차전용도로에 이륜차 진입이 허용되지 않으면 최초의 자동차전용도로 중에서 현재의 자동차전용도로 형태를 명확하게 띄고 있는 자유로의 성동IC 앞을 인간 띠로 막고 "저 평등의 땅에"를 제창하는 평화시위 계획합시다. likms.assembly.go.kr/bill/bi/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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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ms.assembly.go.kr
35년 전, 지금의 스타필드 하남 바로 건너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youtu.be/LA4KB1crmnw?...
youtu.be
November 14, 2025 at 7:39 AM
자전거전용도로인데도 보행자 처들어 오고 그래서 표지판을 양쪽에다 달면 안 되겠냐 국민신문고 통해서 올렸더니 이렇게 표지판 있는데여 하고 사진만 사람 없을 때 찍어서 띡 달아놓고 양쪽 표지판은 효용성이 없대나?

야, 거기 세 시간만 잠복하고 있어봐라. 얼마나 많이 처들어오는지 알기나 해?
November 14, 2025 at 4:49 AM
방통대가 2학년 편입 학점을 전학교 30학점으로 두고 있다는 것을 보고 저는 학점 빼면 시체였을 전문학사가 그냥 학사가 될 기회인가 싶다고 하면서 귀차니즘의 수렁이 어떻게 안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4:34 AM
여러분, 제가 뭘 공부하면 어울릴까요?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계속 자택경비원만 할 수 없고 이제 부모 등골도 그만 빼먹어야 하겠죠. 그리고 30대 취직이면 존나 슬로우스타트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가 뭘 공부하면 좋겠지요?
November 14, 2025 at 4:04 AM
아무래도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 같은 신은 폭신!
November 14, 2025 at 12:33 AM
어째 능력기준의 함양이 아니라 능력의 증명으로 자격증을 써야 하는 건가. 그럴거면 자격증이 아니라 기본능력검정확인 내지는 증명증이라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November 14, 2025 at 12:11 AM
어차피 트위터나 뭐나 내 SNS는 연락용 소수정예니까요. 잠그나 마나 시비를 열지 마라 날 찾을 이 뉘 있으리 수준인데 어휴.
November 13, 2025 at 11:38 AM
해도 안 되는 놈은 무시가 답이다. 그런데 내가 자전거라도 타고 있고 놈은 걷고 있는데 놈이 걷는 길이 자전거도로라면? 그것도 보행로가 따로 있는 길이면 내가 비키라고 할 수 있는데, 어라?
November 13, 2025 at 11:35 AM
여러분, 헬멧을 벗는 순간 차에서 내린 것으로 취급이래요! 보험할증을 원하시면 헬멧 벗고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자전거 PM 오토바이 전부 해당됩니다!
November 13, 2025 at 5:14 AM
지 옥 대 강 림
November 12, 2025 at 11:22 PM
Reposted by Twice Spring
자기계발서 열심히 읽어봤자 도달하는 결론은 세상은 약육강식 경쟁사회니까 개인이 스스로 알아서 살아남아야한다임
정말 비인간적인 내용을 퍼뜨리는 책이다
November 12, 2025 at 9:50 AM
그마저도 조건이 많이 붙어서 트럭이나 승합차가 한 대라도 옆에 있을 때 시도하면 과태료를 물리거나 레인 필터링을 할 때에는 20% 감속을 강제하거나 하는 식으로 제한을 두기도 합니다.

레인 필터링을 명시적으로 불법이라고 하는 나라는 손에 꼽습니다. 한국과 독일 정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레인 필터링에 대한 처벌규정을 별도로 두지 않습니다.
안 그래보이지만 사실은 안전해서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이 손해인 행위: 레인 필터링

어느 탈 것이건 사각지대가 차체의 크기만큼 존재하고 자동차 보닛쪽 사각지대에 끼어서 달리기보다 차라리 옆 창문으로 고개만 돌리면 서로 보일 수 있도록 달리는 것이 안전하며 교통정체 요인도 줄인다는 요지.
November 12, 2025 at 1:28 AM
안 그래보이지만 사실은 안전해서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이 손해인 행위: 레인 필터링

어느 탈 것이건 사각지대가 차체의 크기만큼 존재하고 자동차 보닛쪽 사각지대에 끼어서 달리기보다 차라리 옆 창문으로 고개만 돌리면 서로 보일 수 있도록 달리는 것이 안전하며 교통정체 요인도 줄인다는 요지.
November 12, 2025 at 1:23 AM
마시면 취하며 과한 숙취와 함께 영원한 암흑이 찾아온다.
November 11, 2025 at 8:56 AM
메탄올에 수소를 반응시켜서 긴 사슬고리의 기름 만들기가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이 기술은 좆같은 엑슨모빌의 특허이고 그렇게 만들어져도 물이 메탄올 분자에 비례해서 콸콸 쏟아진다는 문제가 있으며 메탄올은 어떻게 합성하며…
November 11, 2025 at 8:46 AM
사실 화학평형 맞춰서 썩은 유제품에 수산화나트륨 넣고 이산화탄소와 프로판이 나오길 비느니 차라리 화통에 나무 넣고 불 피워서 피셔-트롭쉬 합성이나 준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다만 이건 열에너지도 문제고 여러가지 처맞을 짓이지만 뭐 어때요.
November 11, 2025 at 8:04 AM
썩은 유제품과 구운 조개껍질 실험을 해보고 싶은데 상당히 위험할 것 같습니다. 탄산칼슘을 만드려고 조개껍질 굽는 것도 기행인데 그걸 토 냄새 나는 썩은 유제품에 섞는다면 진짜 미친 연금술사 취급받아 노란 구급차를 타도 할 말 없을테죠.
November 11, 2025 at 7:31 AM
한국에서는 내연기관 연료도 탄소원자 갯수가 세 개를 넘지 못하면 제대로 쳐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예 쓰지를 못하게 규제로 꽉 묶거든요. 이륜차 권익침해도 그렇고 사실상 불가한 동성결합도 그렇고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전부 그런 식으로 발생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7:28 AM
살다살다 너굴맨과 마주치다니…
November 11, 2025 at 6:14 AM
그나저나 과일의 후숙을 돕기 위해서 일부러 과실 내부에 꿀이나 설탕물 같은 이물질을 주사해서 숙과를 촉진한다는 내용은 고리짝적에도 많았던 것 같은데요.
November 11, 2025 at 1:22 AM
여태까지 무화과가 안 익는다면 무화과 배꼽에 식용유를 흘려넣으래요. 저는 지금 그렇게 해놔서 강제로 익고 계신 무화과가 말랑해지는 꼴을 보고 있습니다.

음란마귀 훠이! 19금 돌려말하기 절대 아님!
November 11, 2025 at 1:18 AM
Separate but equal? YOU BLOODY IDIOT.
This photo taken at Indonesia.
November 10, 2025 at 1:23 PM
겨울이 싫은 이유는 어쨌든 봄이 올 때까지는 참아야 하는 비축의 계절이기 때문인데 비축이 조금만 수틀려도 봄에 새순이 말라비틀어지고 겨우내 우울함을 참던 사람들이 하늘을 날고 희망이 안 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폭발해서 불을 지르는 계절이기 때문이리라.
November 10, 2025 at 12:04 PM
국정자원 화재가 지금 문제가 아니여요! 저는 지금 무려 "신문고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이 무려 한 명"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다고요!
November 10, 2025 at 11:44 AM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의 문제를 한 쪽만의 잘못으로 밀어넣고 자신들은 상관 없다는 표정을 하시는 것은 교만입니다. 사실은 갈라치고 감정싸움으로 몰아가서 서로 멱살 잡고 쌍욕이나 하고 싶은 거잖아요?
November 10, 2025 at 10: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