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쇼트케이크
banner
veryshortcake.bsky.social
체리쇼트케이크
@veryshortcake.bsky.social
당신의 해열제 🍒
별구름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
오..오랜만
March 4, 2025 at 2:50 AM
오늘 내린 눈은 고양이 앞가슴처럼 부드럽군...
January 27, 2025 at 10:04 AM
벽라춘

달다.. 찻잎이 춤추는 걸 볼 수 있대서 한참 들여다봤다
January 1, 2025 at 12:19 PM
새해첫밥🍚🍚
January 1, 2025 at 7:43 AM
#체쇼케북마크
수미 85도 3분
부드럽고 향긋함 약간 달달한듯도 하고..
근데 오래 우리면 바로 쓴맛이 난다!!!ㅠㅠ
December 27, 2024 at 11:33 PM
오 눈온다
December 27, 2024 at 11:54 AM
오늘 별똥별 쏟아지는 날이랬는데 구름이 제법 껴서 잘 안 보이네
December 14, 2024 at 6:41 PM
12월이닷
November 30, 2024 at 6:19 PM
퇴근하자마자 까무룩 잠들었는데 어렴풋이 깼을 때 엄청 아팠다 🥹 그래서 나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눈 보고 싶어서 잠깐 나왔어
내일은 마스크 꼭꼭 쓰고 나가기...
November 28, 2024 at 3:54 PM
Reposted by 체리쇼트케이크
나나의 .. 유튜브~ 사실은 스포일러와 리뷰가 포함되어 있으니 책을 읽고서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youtu.be/hJzARNucaGY?...
고전읽기 - 메리셸리의 프랑켄슈타인🔩 /자면서..들으시지요 😙💖
YouTube video by 김나나 - illustrator kimnana
youtu.be
November 22, 2024 at 1:46 PM
Reposted by 체리쇼트케이크
여러분은 프랑켄슈타인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 목에 볼트가 있고, 조각조각 다른 동물의 사체를 기워 만든 독특한 외형의 괴물은 강렬한 이미지로 남아있어요

사실 너무 유명해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이 괴물의 이름은 프랑켄슈타인이 아닙니다. 괴물을 만든 박사의 이름인데요.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던 중, 금기를 넘어선 실험에 도전하게 되는 프랑켄슈타인😮😮🔩
하지만 그가 만들어낸 결과는~ 상상도 못할 비극으로 이어지게되는데 .. 괴물이라고 불린 그 존재는 정말 괴물일까요? 호호..
November 22, 2024 at 1:46 PM
오디오북 들으면서 눈놀이 하려 했는데 지금 듣고 있는 게 잔인한 수사물이라😇 조용한 세상을 온전히 즐기기로 함
November 28, 2024 at 3:48 PM
나무 밑에 지나갈 때 쿵 쳐서 눈 왕창 맞는 거 좋아한단 말이지 🫠☃️ 근데 이번 눈은 넘 위협적이어요 살짝 흔들어봤을 때 콰드득.. 소리가 심상치 않았어 이거 잘못 맞으면 정말 큰일나겠다 싶어서 침 꿀꺽 삼키고 하늘 잘 보고 다니기로 함
November 28, 2024 at 3:47 PM
눈이 얼어붙어서 뽀득뽀득이 아니구 카삭카삭
November 28, 2024 at 3:45 PM
눈 오는 날엔.. 따뜻해서 거지도 안 얼어죽는단 말이 있
November 27, 2024 at 3:11 PM
눈천사 만들면서 바닥에 철푸덕 누워서 하늘 수직으로 올려다보면 눈이 나한테 내려오는 게 얼마나 이뿌게여~~
November 27, 2024 at 3:10 PM
눈 오는 날엔 밤에도 밝아서 좋아😌
November 27, 2024 at 3:09 PM
사람은 아름다운 것을 보면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우주사진 찍는 숏츠 보다 핑
November 22, 2024 at 9:44 PM
오무라이스 잼잼

과일로 치자면 파인애플 같은 꼬마였지,
너는
November 20, 2024 at 12:29 PM
일 끝나자마자 냅다 누워서 잠들었다가 느지막히 고기볶음 몇점 집어먹고 나왔는데 공기가 너무 차가운거야 딱 그 겨울공기 진짜 숨통이 탁 트이니까 살 것 같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드라
November 18, 2024 at 2:44 PM
올해 첫 영하기온!!! ⛄
출근 전에 쓰레기 버릴라구 호다닥 나왔는데 공기가 요상하게 싸늘한거있지 겨울이야 겨울이 왔어~~💙
November 18, 2024 at 12:56 AM
온수매트 물 부족 뜬 뒤로 안 켜져서.. 추운데도 훌쩍대고 버티고 잇으려니 서러어ㅓ져서 한참 덜그럭댓는데 결국 코드 뽑앗다 다시 꼽은 걸로 해결됏다
November 10, 2024 at 7:17 PM
피크민 팀플 끝나기 5시간 30분 전. 남은 걸음 수 7300...
October 27, 2024 at 9:34 AM
보리차에 장미꽃잎 띄움 ㅎ
October 25, 2024 at 3: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