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걸어야겠다. 습한 이불과 베개는 삶아빨아 바짝 햇볕에 널어 말리고.
이번 여름 정말 잘 멈춰있었다. 이제 좀 걸어야겠
다.
나가서 걸어야겠다. 습한 이불과 베개는 삶아빨아 바짝 햇볕에 널어 말리고.
이번 여름 정말 잘 멈춰있었다. 이제 좀 걸어야겠
다.
태풍예보로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우산쓰고 슬슬왔는데 15분쯤 기다리고 김영모 착석. 제일 좋은자리 혼자 앉아 혀가 저릿저릿 메이플시럽 푹 담가먹는 프렌치토스트. 오늘은 녹색으로 보이는 석촌호수뷰가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네.
태풍예보로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우산쓰고 슬슬왔는데 15분쯤 기다리고 김영모 착석. 제일 좋은자리 혼자 앉아 혀가 저릿저릿 메이플시럽 푹 담가먹는 프렌치토스트. 오늘은 녹색으로 보이는 석촌호수뷰가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