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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epunkt27.bsky.social
CONTROL YOURSELF
オレ、真夜中起きて急に掃除し始めたり散らかしていたものを片付けたりする癖があるかもしれんな…
理由はなんとなく察しが付いている
March 1, 2025 at 7:40 PM
一度嫌いになった人間は永久嫌い
February 16, 2025 at 8:57 PM
お顔を崇めるなどをする
January 19, 2025 at 9:31 AM
년초부터 잠깐 판단 미스해서 들어갔던 개잡주에 콱 물려버리는 바람에 기분이 대체로 fine하지 못함
January 7, 2025 at 3:33 PM
저녁으로 컵누들 박물관에서 만들어 온 컵라면 먹을거다
이거 보니 요코하마 또 가고 싶어짐...
January 7, 2025 at 9:45 AM
966's Top Songs 2024
Playlist · Spotify · 100 items
open.spotify.com
January 2, 2025 at 9:06 AM
黒い犬、いっそ戻ってきて欲しいと願っちゃう
あれさえなければと思ったのに、あれがなくなった私はただのつまらない人間だった
そして、別にそれでいいかなと段々慣れていく自分がいる

でも私はまだ創作をしていたい
どうせ「生きる」でなく「生かせる」人間で変わらないのなら、せめて創作で生かせてもらいたい
別に絵に限る必要はない、とっくに断筆している小説でもいい
朝が来るのが怖くて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あの頃の自分が今は恋しいとさえ思う
January 2, 2025 at 9:02 AM
アメ株頑張って夢見させて
December 30, 2024 at 10:50 AM
chopsteak
December 25, 2024 at 1:25 PM
他人のことはあまり深い所まで覗きたくない
そんな隅々にまで知りたいと思わない
奥まで見せないでほしい
そして私の方も同じく
December 23, 2024 at 5:06 PM
어제 키링이 탐나서 3차까지 찍으러 갔는데 아트카드에 포스터까지 1타 3피함
December 23, 2024 at 2:56 PM
귀가하면서
December 21, 2024 at 1:29 PM
for democracy
December 21, 2024 at 1:15 PM
뭐랄까
나는 내 취향으로 충격적이고 강렬한 작품을 보면서 고통받으면 너무 즐거움
아니 그런건 이미 고통이 아니라 그냥 쾌감? 희열?
아무튼 잘 만들어진 독한 작품으로 학대당하고 싶은 인간이 맞다
근데 보통 한 번 보고 나면 또 본들 처음의 그 느낌을 계속 느낄 수가 없으니까 안타깝고...
아 도파민 중독인가 이것도
December 20, 2024 at 12:56 PM
서브스턴스
올해 가장 좋았던 영화
December 15, 2024 at 11:58 AM
DEATH TO THE DICTATOR
December 14, 2024 at 1:22 PM
ずっと心に穴が開いているような
December 8, 2024 at 5:30 PM
スカッシュやり始めた
久しぶりという表現が似つかわしくないくらい十数年ぶりだしもう歳も歳だし体力ゴミだからついて行けるかなと思ったけどまあ、ちょっとグズってるだけでなんとなくやれそう
December 5, 2024 at 11:55 AM
カレーはフライデー
December 1, 2024 at 9:46 AM
여기는...앙팡맨 뮤지엄..이라는 이름의 사실상 키즈카페...
아니 난 박물관이래서 진짜 뭔가가 전시된 곳인 줄 알았는데 그냥 애들 뛰어노는 곳이었음
근데 애도 없는 어른 혼자서 거길 굳이굳이 2400엔이나 주고 들어간 거임
병신비용 제대로 지출함ㅋ...
December 1, 2024 at 7:23 AM
마지막날 아침
December 1, 2024 at 7:08 AM
어제 저녁에 폰 충전 좀 하려고 숙소 들어왔을때 불꽃놀이 하고 있었음
December 1, 2024 at 6:57 AM
아직 좀 밝을 때 찍은 중화가
December 1, 2024 at 2:12 AM
늦기 전에 히카와마루 타러가야 한다고 부랴부랴 텨갔음
November 30, 2024 at 11:33 PM
졸귀^ㅅ^
일부러 들렀다 인형 하나 삼
대형 누이구루미 사고 싶었는데 돈 모자랄거 같아서 참음
November 30, 2024 at 11: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