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누
yeonnunim.bsky.social
연누
@yeonnunim.bsky.social
20↑ / 아무거나 씨부립니다... /
🍄💪마슐 🦋최애, ⚔️🦋위주, 🦋受, ⏳️🕶
https://yeonnunim.postype.com/
드디어 때가 왔다. 물이 안나온다. 젠장 어떻게 씻지. 받아놓은거 다 쓰면 생수로 씻어야할판임
September 8, 2025 at 4:06 AM
자꾸 미련이 남는데 앞으로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지진 않을거 같거든. 그래서 떠나는거고 떠나야하는게 맞는데...휴...옛날이 너무 좋았어서 아쉬워. 진짜루...평생직장하고 싶었을만큼 좋았어
August 29, 2025 at 1:13 PM
내일이 마지막 근무...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싱숭생숭...
August 29, 2025 at 10:55 AM
퇴사하면 커피값이 걱정이라서 괜찮은 과립형 스틱 커피를 수소문하는중. 일단 친구가 일리 커피를 추천해줘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August 21, 2025 at 12:30 AM
오늘은 인간의 건강검진. 위내시경 처음해봤는데 완전 깨끗하다고 함. 사진보는데 되게 매끈한 살색이어서 신기했다...그럼 나의 소화불량은 그냥 기능문제였던거라고?
August 12, 2025 at 2:20 AM
고영이들 건강검진을 했고....별다른 문제는 없는데 관리를 해줘야할것 같다는 소견을 들음. 3개월 후에 신장쪽만 재검해보자고 했고 일단 집와서 처방식 주문하기. 음수량도 늘려야지...
August 11, 2025 at 10:04 AM
하하 내일부터 4일동안 휴가 신난다
August 9, 2025 at 9:21 AM
하 또 왜 이러지 또 불안증 도져서 정신나갈거 같음
August 5, 2025 at 6:16 AM
가자 대구로
August 1, 2025 at 9:51 PM
어떻게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고양이
August 1, 2025 at 12:54 PM
이예이~바다~5년만의 물놀이~
July 28, 2025 at 6:14 AM
너무 잘생기게 찍힘
July 27, 2025 at 1:24 PM
햄부기~~
July 27, 2025 at 5:08 AM
정말 끊임없이 사람이 온다...대체 왜지 이해가 가지 않아...햄들다
July 26, 2025 at 6:54 AM
고객님들한테 목소리가 예쁘다는 칭찬을 종종 듣긴하는데 그런가...어제오늘 이틀연속 들었더니 부끄러움
July 24, 2025 at 6:29 AM
하....ai 진짜...ㅋㅋㅋ...현타온다. 키보드 부수고 싶음
July 21, 2025 at 8:00 AM
드디어 퇴사한다....9월이면 나는 자유
July 15, 2025 at 1:44 PM
자두 먹어야지 자두
June 28, 2025 at 11:35 AM
치약 두세트 사면 50%씩 할인이라길래ㅇㅋㅇㅋ 하고 두세트 샀는데 거기에 원플원이 추가로 적용되어서 지금 치약 네세트 받음...이게 맞아? 1인가구인데 치약이 열두개가 됐다고요
June 28, 2025 at 9:36 AM
만들었다 육회비빔빱
June 17, 2025 at 11:47 AM
요즘 매일매일 이런 상태로 살아가는중
June 15, 2025 at 12:40 PM
연어깍두기 해먹어보고싶다
June 13, 2025 at 12:56 AM
후헹헹 계곡왔다
June 8, 2025 at 3:58 AM
인간은 안더운데 고양이가 더워해서 지금 에어컨을 틀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 벌써부터 틀어줘버릇하면 안되는데...
June 7, 2025 at 10:11 AM
얼마전부터 고관절쪽이 계속 아팠는데 어제부터 극심해져서 무릎위까지 아픔. 다리가 저리듯이 아픈데,,,병원 갈 시간이 없네ㅜ
June 5, 2025 at 4: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