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shoi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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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game artist.
일상/게임/만화/그림/슬덩,最愛명태/チ。/💯
사담 많아요

트위터: https://twitter.com/yeshoi04
오늘 도착한 슬덩 굿즈✨
스위치2산다고 출혈이 컸어서 좀 늦게 샀더니 안선생님 인형하고 로고피겨는 품절이어서 아쉬웠음.
태섭이 피겨 넘 귀여워서 하나 더 살 걸 했다ㅋ
November 3,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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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October 23, 2025 at 4:55 PM
드디어 샀다. 스위치1에선 다운로드 화면에선 스샷 안 찍히지 않았던가? 찍혔나? 가물하네. 암튼 다운로드판이라 기둘리고 있다. 근데 넘 졸려서 내일이나 하게 될 듯ㅋ
October 16, 2025 at 1:13 PM
Reposted by yesshoi04
0⃣1⃣1⃣
October 3, 2025 at 5:37 PM
Reposted by yesshoi04
0⃣0⃣1⃣
September 23, 2025 at 3:14 PM
오늘도 지남 번처럼 조단님 명태포토프롭 들고 뭐 묵고 옴. 이번주 일이 넘 빡셌어서 체력고갈로 오전 내내 누워 있다가 식사 때 되어 ‘잘 묵어야 해!’ 하곤 일어나서 우리가 좋아라 하는 회전초밥집에 다녀 왔다. 다녀와서 다시 골골거리고 있지만 그래도 고거 묵었다고 오전보단 좀 나아진 것 같다.

- 차례대로 어두운 바탕/ 밝은 바탕/ 미소시루 바탕ㅋ

- 언젠가 지운대 캐릭으로 나도 포토프롭 만들어 보고 싶음. 슬덩으로도 하고팠던 거 다 못 했으니 지운대로도 하고픈 거 못 할 가능성이 많겠지 싶지만서도😭
September 13, 2025 at 6:34 AM
Reposted by yesshoi04
mm) 새로 나오는 피규어가 이 포즈구나 허흑 팔아조
September 12, 2025 at 11:54 AM
맞다 지지난 주인가 집 근처 트로피칼 느낌 나는 곳에서 명태 옷 갈아입히기 함ㅋ 잊기 전에 올려야지
September 7, 2025 at 7:31 AM
이거 왠지 웅님 책일 것 같은데✨
September 6, 2025 at 5:33 AM
3권을 1월에 샀었구나. 4권은 예상과 달리 보라였다ㅋ
September 6, 2025 at 4:59 AM
Reposted by yesshoi04
왔다 3권. 역시 앞권들과 같이 놓고 보니 넘 예쁘다. 담엔 무슨 색으로 나올까. 초록? 회색? 뭐든 기대되네ㅎ
January 31, 2025 at 12:55 PM
이번에 산 만화,일반책들ㅋ
- 햐쿠에무(100m) 다 초판이라 엽서 들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지운대보다는 초기작이라 작품성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덜 다듬어진, 거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당시엔 큰 화제가 된 건 아니라서인지 판매는 덜 됐나부다. 지금 일본서 영화 개봉으로 화제가 좀 되기도 하고 한국서도 개봉할 것 같은 조짐이 닜다 하니 전보다 인지도가 조금은 더 올라가려나.
- 자두갈 한국판으로도 보고파서 모으기 시작. 같은 작가의 댐피어도 궁금해서 사기 시작했다.
September 6, 2025 at 4:56 AM
- 연봉 협상을 받으면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과 각종 생각에 사로잡힌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이어짐. 곧 지금의 기분은 어느 정도 사라지겠지 싶지만.

- 암검진 하라고 알림이 자꾸 온다. 눈치 보지말고 얼렁 휴가 써서 해치워야. 바쁘다고 자꾸 미뤄서😅

-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시간을 더 들여 다듬고 공들여 쌓아오며 하던 일을 그보다 단기간에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결과물에 아쉬움이 없지 않음. 제약 속에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러프하게나마 해내는 데서 배우는 게 또 있어서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September 6, 2025 at 12:53 AM
졸려서 근가 마지막 문장에 스킵앤 로퍼라고 만화 제목을 쓴다는 게 그만 빼묵었네.
오늘 점심 시간에 샌드위치랑 더치라떼 사러 다녀오면서. 원래 잠을 잘 못 잘까봐 12시 넘어서는 커피음료 잘 안 묵었는데 몇 번 시험해 봤더니 가끔 점심 시간에 묵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서 저 조합으로 먹을 때가 있다.
오늘 출퇴근, 점심시간 잠깐 해서 짬짬이 다 읽었고 역시 넘 좋다ㅠㅠb
September 4, 2025 at 12:12 PM
+ 아 글구 전엔 기획을 겸하시던 대표님이 ui구조를 플머분과 이야기하며 어느 정도 잡아주셔서 디자인에 더 집중할 수도 있었음. 지금은 처음부터 내가 기획자와도 이야기하고 플머분과도 이야기 하고 구조부터 잡아가야 하는데 디자인도 생각해야 하고 와중 옆작업자분에게 일 나누면서 설명도 중간중간 하고..! 해오던 플젝이 아니라서 리소스 파악하면서 해야 하고. 그래서인지 가시화된 작업도 작업이지만 물밑에서 해야할 일이 적잖은 것 같다. 말하자면 뭔가 전보다 정신은 없는데 진척이 더딘 편이다😅
September 4, 2025 at 12:11 PM
오늘 점심 시간에 샌드위치랑 더치라떼 사러 다녀오면서. 원래 잠을 잘 못 잘까봐 12시 넘어서는 커피음료 잘 안 묵었는데 몇 번 시험해 봤더니 가끔 점심 시간에 묵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서 저 조합으로 먹을 때가 있다.
오늘 출퇴근, 점심시간 잠깐 해서 짬짬이 다 읽었고 역시 넘 좋다ㅠㅠb
September 4, 2025 at 11:54 AM
트위터 탐라에 (내 탐라선 주로 와야마작가님 작품이) 만화책 스샷이 자주 보여서 넘 반가운데 팬아트나 표지 등이 아니면 머리 힘주고 알티 안하려 노력중이다. 오늘도 몇 번을 알티할 뻔ㅠㅠ 특히 아까 여별의 고바야시를 좋아하게 된 페이지가 보였고… 반가운 맘에 암색각 없이 알티하기 직전까지 감ㅋㅋ 휴일 고바야시 넘 좋다ㅎ
August 31, 2025 at 6:36 AM
월급날을 넘 기다렸다. 어제 귀가 하자마자 만화책, 만화 아닌 책을 몇 구매해서 넘 좋음.

- 김보영님 단요님 책 하나씩 구매하고 지운대 작가님의 햐쿠에무 나머지 권도 사고 스킵앤 로퍼 신간도 샀다ㅋ

- 아 있는 것들을 좀 비우고 채워야 하는데.. 좀 더 넒은 방을 갖고 싶다. 빌린 집이니 엄밀히 말하면 내 방을 ‘온전히 가진 것’이라 볼 순 없지만(잠시/기간한정 가진 것이라 해야 하나ㅋㅋ) 암튼 작아도 내 방이 생기는 것만으로 좋았던 시절은 금방 지나가고 이젠 좀 더 커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욕심이 끝이 없다 크.
August 29, 2025 at 11:17 PM
퍼슬덩 개봉하고 얼마 안돼서인가 첨 만들었던 키링이고, 출퇴근용 배낭에 지금껏 계속 달고 다녔더니 상처가 나 있다. 달고 다닌 기간 치고는 저 정도면 양호한 편인 듯?
암튼 그 땐 양면 다 커버해주는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만들어서 이미지 부분이 마찰에 의해 손상될 수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약간 낡은 느낌이 나니 사용감 있는 신발이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ㅋ
August 29, 2025 at 11:08 PM
헉? 어제 올린 게 두 번이나 올라갔었네? 한 번 올렸는데..;ㅁ;?!!! 하나씩은 지웠다😅
August 23, 2025 at 5:17 AM
헉 덩님 아크릴 부러진 분들이 좀 계시고나ㅠㅠ;; 덩님이 잘 받으셨냐고 걱정하는 트윗이 탐라에 보여서 잘 받았다는 사진 올렸는데 이후로 탐라에 부러졌다는 분들의 트윗이 뜨기 시작해서 알았다. 그래서 걱정하는 트윗을 올리셨던가보구나ㅠㅠ
August 23, 2025 at 4:34 AM
태섭 이벤트 당첨 선물이 도착했다😆✨ 이렇게나 정성스레 포장해서 보내주실 줄은ㅠㅠ 저 하트 스티커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히 떼어 안의 코롯토 겉비닐만 뜯어내고 다시 넣어 스티커를 다시 조심히 붙였다. 코롯토 보호용 필름은 바로 떼어내는 게 좋다길래ㅋ
August 22, 2025 at 2:13 PM
우와아 대만 카페 협력하고 보상 선물이 왔는데 큰 상자 한가득 보내주셔서 넘 깜짝 놀랐다😳😭 그거 하나 그리고 이렇게나 받아도 되는 것인가ㅠㅠㅠㅠ
채도를 더 올리거나 여기저기 많이 다듬어서 드렸어야 했는데..하고 더 못해드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송함이 크다. 그리고 주최하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을텐데 행사 끝나고도 협력자분들에게 선물 보내시느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신경을 쓰셨을 걸 생각하면 그저 존경스럽고 넘 감사함.

헛 서비스로 고구마볼 굿즈도 선물 주셨네🥹
August 20, 2025 at 1:28 PM
지금 다른팀의 일을 잠시 도와주는 걸 시작했고, 해야할 일의 양이 많은데 비해 진전이 더뎌 마음이 많이 조급하다. 생각보다 볼륨이 크고 디테일하게 해야할 일이 많고 아트적인 부분과 구현적인 부분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다보니..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 와중 워크샵이 있어 일할 시간이 더 줄고😭 일단 하는데까지 해 봐야지. 늦어져도 어쩔 수 없다 크..;
August 20, 2025 at 9:42 AM
워크샵 전인데 어제부터 마스크 쓰고 출근한 분들이 점점 늘고 있고 코로나인 분들도 계신다. 먹는거나 물건 만지는 거 등 조심해야 할텐데 워크샵 장소서 같은 공간에 있음 접촉(직접이든 간접이든) 안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ㅠㅠ; 좀 많이 걱정이긴 한데 일단 최대한 조심해봐야.
August 20, 2025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