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隶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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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a.bsky.social
이라隶摞🔒
@yira.bsky.social
전통을 사랑하는 취미수집가
우연히 만난 길드분 캐릭터를 보니 뭔가 락앤롤 남매 같다. @@
November 13, 2025 at 5:32 PM
8강 다른 직업 장신구룬 어떻게 처리하나요? ;ㅁ;
November 13, 2025 at 11:09 AM
이제 청소 하자!!
November 13, 2025 at 1:51 AM
제일 힘든 부분 끝났다…
November 13, 2025 at 12:46 AM
우아아아!!!! 나왔습니다!!! 홍련님께 물어보고 깠는데 감사해용!
November 12, 2025 at 11:06 AM
뇌를 너무 많이 쓰니까 두통이 생기네… 장확히는 뇌에 피가 몰려서 좀 욱신거린다.
November 11, 2025 at 4:52 PM
와아… 뭐가 나왔다아…(힘 하나도 없음;;)
November 11, 2025 at 12:29 PM
아름다웠어…
November 9, 2025 at 6:33 AM
윤동주문학관에서 서울시립미술관까지
November 9, 2025 at 5:35 AM
국화주 빚고,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주 시음하고, 일하기

오늘은 인왕산 갔다가 일하기.
November 9, 2025 at 12:41 AM
족발 샀다!

집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누들면에 배추 넣어 끓이고 족발 먹어야지!
November 8, 2025 at 4:41 AM
돈 없어도 가족들 데리고 대만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빡쳐서 안되겠다.
12월 말에 나 혼자 대만 가고, 1월 말에
어린이랑 제주도 간다.
November 8, 2025 at 4:32 AM
자기 시험준비 한다고 나 바쁜데 애 시험치는거 다 떠맡기다가 2차 시험 안친대.

아오 빡쳐.
November 8, 2025 at 12:24 AM
1월 말 제주여행

멀미 있는 어린이와 뚜벅이 여행 가는 거라 제주시에서 놀 예정.

- 넥슨 컴퓨터 박물관
- 귤따기 체험
- 재래시장 구경
- 원데이 투어
November 7, 2025 at 1:41 AM
첫날
공항 내려서 배로 고베로 이동
열심히 빵 사먹기(점심은 예약할 예정)
여기저기 구경하다 교토쪽으로 이동

둘째날
오전(새벽) 아라시야마
(가능하면 뱃놀이도 하고 싶음)
오후는 우즈마사 영화마을

셋째날
나는 우지 차 체험
(말차 격불/차 갈기 체험 예약)
남편과 아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넷째날
귀국
November 6, 2025 at 5:09 PM
나만 여행 가는거 도저히 못하겠다. 양심에 찔린다.

5박 6일 가족여행 후 남편과 아이 한국 보내고 나흘 더 놀다 갈까보다.
November 6, 2025 at 1:21 PM
예비 청소년의 중학교 결정이 내려졌다.

1순위 학교로 가게 되었다.

어린이가 어제 뜬금없이 2순위 학교 가고싶다고 해서 변경 가능하냐고 문의 드렸는데 오늘 통지서가 전달되었다.

내가 그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위치(거리)와 주변 환경, 학교 규모(작은 곳), 공사 여부(큰 공사 있을지 확인) 정도였다.

그리고 아이의 경제 교육을 시키고 싶었다.
학교에서 집에 오늘 길에 우리구에서 가장 물가가 저렴한 시장이 있다. 그래서 장보는 일을 어린이에게 일임하려고 한다.

장 보다보면 경제감각이 생기지 않을까?
November 6, 2025 at 7:52 AM
겨우 돌이킨 수면 패턴든 어린이랑 비례식 공부하다 꼴아박았다. ㅠㅜ
November 6, 2025 at 4:21 AM
우리집 단골 피자집은 서오릉 피자인데 5일에 할인을 한다. 할인 기념으로 피자 주문하고 난 너무 먹고 싶어서 순대도 샀음.
November 5, 2025 at 2:38 PM
어린이에게 심하게 화낸것이 맘에 걸렸다. 오늘 학교 다녀온 아이에게 사과했다. 어린이가 속상했었다고 한다.

그러고 밤 되어 또 뺀질거리는 어린이에게 버럭거렸다. (어제보단 덜 버럭거렸지만;;;)
November 5, 2025 at 2:31 PM
예비 청소년이 녀석이 수학의 비와 비례식 관련 부분 모른 채 세 번의 시험을 치루었다. 그 사실을 숨겼다.

나는 크게 분노했가. 내 안 깊은 곳에서 육두문자가 나왔다.

진실하지 않는 것과 성실하지 않는 자는 욕을 처먹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잘 모를 수 있음.
시험 망할 순 있음.

거짓말하고 노력하지 않는 태도는 썩은 근성이다.

잡도리 하고 설명하면서 문제 풀었다.

거짓말하고 일도 안하는걸 어따 써먹냐.
일 못하면 착하기라도 해야하고,
일 잘하면 협업 가능한 성격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November 5, 2025 at 2:27 AM
옷이 두 벌이라 한 벌 염색 했다!
November 4, 2025 at 12:48 AM
어떻게 하다가 8성 룬 하나 나왔는데 공격력 23퍼센트 높이고 치명타 8퍼센트 주는 거였다. 바꿔끼니까 공격력 17000대에서 2만 대가 됨.
November 3, 2025 at 11:24 PM
그러니까 말입니다.

제가 민생회복 지원금 2차를 까먹고 신청 안한 사람입니다!

제 가을 마감이 얼마나 사람을 초췌하게 하는지 여기서 드러납니다!

(제 정신 아님)
November 3, 2025 at 3:56 AM
뻥이라고 할 까봐 얼른 사진 찍었다.

10장 썼는데 몹씨 행운이 좋구나!
November 2, 2025 at 3: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