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이타른 #고죠유지 #스쿠이타 #올캐러 #썰
posty.pe/souyfpa
중학교 시절 교통사고가 났다가 완쾌했지만 더 이상 육상은 불가능하다는 평가에 할 수 없이 접고 이제 뭐하나 하고 멍때리는데 메이메이가 명함들고 찾아와 아이돌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함
유지는 운동선수이던 자신에게 아이돌을 하라는 말에 의아했지만 메이메이는 선수시절의 네 인기를 생각해보라며 너에게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 힘이 있다고 말해줌
중학교 시절 교통사고가 났다가 완쾌했지만 더 이상 육상은 불가능하다는 평가에 할 수 없이 접고 이제 뭐하나 하고 멍때리는데 메이메이가 명함들고 찾아와 아이돌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함
유지는 운동선수이던 자신에게 아이돌을 하라는 말에 의아했지만 메이메이는 선수시절의 네 인기를 생각해보라며 너에게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 힘이 있다고 말해줌
그러다 고죠가 13,4살 무렵, 평소처럼 사슴을 만나러 갔는데 숲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보러가니 질척거리는 형태의 주령이 숲을 삼켜가고 있었고 하필 자기가 아끼는 사슴이 잡아먹히고 있었음
고죠는 급히 주력을 끌어올렸지만 이미 사슴은 삼켜진 찰나였고, 구하기 위해 서둘러 술식으로 주령을 찢어 발겼음
그러다 고죠가 13,4살 무렵, 평소처럼 사슴을 만나러 갔는데 숲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보러가니 질척거리는 형태의 주령이 숲을 삼켜가고 있었고 하필 자기가 아끼는 사슴이 잡아먹히고 있었음
고죠는 급히 주력을 끌어올렸지만 이미 사슴은 삼켜진 찰나였고, 구하기 위해 서둘러 술식으로 주령을 찢어 발겼음
사타구니에 왜인지 꽃잎달린 후와고 얼굴같은게 생겨버린 고죠로 고죠유지 개그 보고싶어짐...
아침에 일어나니 아들내미 대신에 분신(?)생겼는데 마려우면 어쨌든 내보낼 수는 있고(모자이크), 옷입으면 티가 안나서 일단 출근 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가 유지보니까 사타구니에서 "유우지♥"하는 소리 나는 바람에 필사적으로 둘러대고 도망치는 고죠인겈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화장실가서 분신 입에다가 반창고 왕창 붙여서 이제됐다 하고 나갔는데,
사타구니에 왜인지 꽃잎달린 후와고 얼굴같은게 생겨버린 고죠로 고죠유지 개그 보고싶어짐...
아침에 일어나니 아들내미 대신에 분신(?)생겼는데 마려우면 어쨌든 내보낼 수는 있고(모자이크), 옷입으면 티가 안나서 일단 출근 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가 유지보니까 사타구니에서 "유우지♥"하는 소리 나는 바람에 필사적으로 둘러대고 도망치는 고죠인겈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화장실가서 분신 입에다가 반창고 왕창 붙여서 이제됐다 하고 나갔는데,
어.. 선배...? 뭐야 지금?
하고 물으면 고죠가 겁나 비웃으면서 멍한 꼬라지 웃기다고, 모쌩긴 배꼽 내놓고 자지 말라고 하며 방 나가고, 혼자 남은 유지는 대체 뭐냐고 투덜거리며 배에 묻은 고죠 침 대충 닦고 옷 내릴듯
한편 성큼성큼 걸어서 한참 떨어진 복도까지 간 고죠는 새빨개진 얼굴 붙잡고 쪼그려서
어.. 선배...? 뭐야 지금?
하고 물으면 고죠가 겁나 비웃으면서 멍한 꼬라지 웃기다고, 모쌩긴 배꼽 내놓고 자지 말라고 하며 방 나가고, 혼자 남은 유지는 대체 뭐냐고 투덜거리며 배에 묻은 고죠 침 대충 닦고 옷 내릴듯
한편 성큼성큼 걸어서 한참 떨어진 복도까지 간 고죠는 새빨개진 얼굴 붙잡고 쪼그려서
저는 슬라임 고죠센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대단히 고죠유지적으로 야한 내용으로!!!!
뭐 근데 그냥 별거없고, 사실 고죠센세가 슬라임이 된지 한참 지났지만 주력으로 몸을 인간형으로 잘 굳히고 다녀 어지간한 사람들은 고죠가 슬라임인줄도 모르고 아는 사람은 이에이리와 야가정도인 그런 설정입니다.
저는 슬라임 고죠센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대단히 고죠유지적으로 야한 내용으로!!!!
뭐 근데 그냥 별거없고, 사실 고죠센세가 슬라임이 된지 한참 지났지만 주력으로 몸을 인간형으로 잘 굳히고 다녀 어지간한 사람들은 고죠가 슬라임인줄도 모르고 아는 사람은 이에이리와 야가정도인 그런 설정입니다.
나나밍 사회인일때 ㅈ같은 직장생활땜에 지친 둘이 우연히 선술집에서 얼굴트고 서서히 친해지다 주말에 같이 영화보거나 맛집 다니는 찐친 되는거 보고싶음.
그러다 나나밍이 주술계 복귀하고 잘 못만나게 되었다가, 시부야 때 죽지 않은 나나밍이랑 사멸회유로 주술사 되어버린 히구루마가 만나서 공투하는 그런거 보고 싶음.
그리고 최종전에서도 살아남은 히구루마가 자수했으나, 여러이유로 집행유예 뜬 뒤
나나밍 사회인일때 ㅈ같은 직장생활땜에 지친 둘이 우연히 선술집에서 얼굴트고 서서히 친해지다 주말에 같이 영화보거나 맛집 다니는 찐친 되는거 보고싶음.
그러다 나나밍이 주술계 복귀하고 잘 못만나게 되었다가, 시부야 때 죽지 않은 나나밍이랑 사멸회유로 주술사 되어버린 히구루마가 만나서 공투하는 그런거 보고 싶음.
그리고 최종전에서도 살아남은 히구루마가 자수했으나, 여러이유로 집행유예 뜬 뒤